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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통받는 몸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86270457
· 쪽수 : 413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86270457
· 쪽수 : 413쪽
책 소개
22명의 역사학자가 질병, 환자, 병원, 그리고 의학사에 대해 쓴 글을 한 권으로 묶은 책. 저자들은 역사적 맥락에서 페스트, 나병, 결핵, 티푸스 등 인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주요 질병들에 대해 살펴보고 종종 모호하고 위험하기까지 했던 당시의 '치료법', 그리고 그 치료법의 발전 과정 등을 4부에 걸쳐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목차
- 옮긴이의 글
- 프롤로그 : 병으로 고통받는 인간 몸의 역사 / 자크 르 고프
1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질병
1) 과연 쥐가 페스트의 주범일까
2) 환자를 격리시킨 최초의 질병, 나병
3) 바페르의 광기
4) 지옥의 불, 단독
5) 나폴레옹을 패배시킨 티푸스
6) 암에 대한 강박관념
7) 결핵과의 전쟁
2부 고통받는 자의 운명
1) 환자들의 호텔, 중세의 병원
2) 어린이에게 더 나은 운명을!
3) 프랑스 왕들이 앓았던 질병
4) 루이 14세의 최후
5) 가래침에 대한 공포
6) 상상병 환자
3부 치료를 위하여
1) 의학의 진보, 수혈
2) "관장을 하고 피를 뽑습니다!"
3) 천연두를 정복하다
4) 관경병 치료에 열광하다
5) 만병통치의 해수욕 요법
6) 약초
4부 의학, 과학과 주술의 역사
1) 바빌론 시대의 주술과 의술
2) 히포크라테스의 교훈
3) 아랍 의학의 황금기
4) 중세 의학의 시련
5) 파스퇴르. 그가 위대한 이유
6) 과학의 결심
- 에필로그 : 인간과 질병
리뷰
책속에서
이 책에서 다루어진 여러 주제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질병은 오로지 인간이 그것에 부여한 역사만을 갖는다고. 질병은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이름을 붙인 추상적 총체에 지나지 않는다.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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