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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림 회고록

이화림 회고록

(중국 대륙을 누빈 한 여성 독립 운동가의 일대기)

이화림 (지은이), 박경철, 이선경 (옮긴이)
마르코폴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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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림 회고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화림 회고록 (중국 대륙을 누빈 한 여성 독립 운동가의 일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24110133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조선의용군이자 한인애국단 일원 이화림의 생애를 담은 회고록이다. 윤봉길 의거 지원과 전장 활동, 해방 이후 유랑의 삶까지 기록하며 여성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복원한다. 가려졌던 이름을 역사 한가운데로 불러내는 증언록이다.

목차

나의 길을 회상하며 26
보통강변普通江邊 27
"이것이 우리나라 국기다!" 32
3·1운동의 폭풍 38
3·1운동에 참가 42
지하인쇄소 47
조선독립을 위해 51
안녕, 평양아! 58
압록강을 건너 63
황푸강변 69
상하이한국임시정부 79
한인애국단에 가입 86
한인애국단의 친일파 제거 100
상하이의 풍우 109
만보산의 그림 114
이봉창의 영웅적 기개 119
일본천황 암살 시도 127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윤봉길 135
홍커우 공원 사건 142
시라가와 대장의 죽음 153
길이 남을 영령 158
김구와 혁명 열사 167
한국혁명 열사, 광저우에 모이다 184
조선민족혁명당 195
난징부터 자링 강변까지 204
조선의용대, 일본군을 와해시키다 213
구이린을 떠나다 226
적 후방으로 가다 237
조선독립동맹 252
조선의용군과 일본군과의 혈전 258
우리는 타이항산에 있다네 274
옌안으로 전진 286
바오타산 아래서 298
대한독립만세! 312
동베이로의 진군 330
조선전쟁터에서 337
늘 푸른 소나무 348
이화림 356
저자 후기 359
역자 후기 362
후기: 재출간에 즈음하여 369

저자소개

이화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5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춘실(李春實)로 숭현소학교를 나와 숭의여자중학교에서 유아 교육을 공부하였고 1919년 14세의 나이로 3·1 운동에 참여하였다. 항일운동에 열심이었던 오빠들이 지하실에서 비밀리에 전단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평양의 학생 조직인 역사문학연구회에 참가하여 사회주의 사상을 접하게 되었다. 청진의 유아원에 근무하면서 1927년 조선공산당에 가입하였다. 오빠들은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로 건너가 독립군으로 무장 항일 투쟁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식을 알 수 없다. 이화림도 25살이던 1930년 상하이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참여할 길을 찾다가 김두봉의 소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일하게 되었다. 이화림은 한인애국단에 들어가 이봉창, 윤봉길 등과 활동하였다. 김구의 비서 역할을 하면서 일제의 밀정을 색출하는 일에도 관여하였다. 임시정부 시절 이화림은 ‘동해’라는 가명으로 불렸다. 중·일전쟁 발발 후 충칭(重慶)에서 활동하다가 1939년 3월 구이린(桂林)으로 가 조선의용대 여자복무단(朝鮮義勇隊 婦女服務團)의 부대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이후 타이항산(太行山) 항일근거지와 옌안(延安)에서 활동했다. 옌안 시기에 중국의과대학에 입학해 학습하던 중 해방을 맞았고 학업을 마친 후에는 옌볜으로 가 의료활동과 공직활동으로 조선족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국전쟁 시기에는 북한군으로 파견되어 의료 지원 활동을 했다. 북한군으로의 활동은 이화림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결정적 장애요인이 되었다. 중국 문화대혁명 때에는 반동분자로 낙인 찍혀 10년간 고초를 겪기도 했다. 말년의 여생은 중국의 다롄에서 보냈다. 1999년 2월, 모든 재산을 조선족 사회에 기부하고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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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농학과(식량자원학과)와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지역사회개발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농업분야)으로 2년 동안(1995.7-1997.7) 중국에 파견되면서 중국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2003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농촌개발, 국제농업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담당했다. 그 후 2007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대학에 입학해 중국의 삼농(농업, 농촌, 농민)문제에 천착한 연구를 수행해 사회학 박사학위(2012년)를 취득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의 삼농문제와 관련한 여러 연구를 진행하면서 논문과 글을 써왔다. 2023년도에는 연구년을 맞아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체류하며 변화하는 중국 농촌을 관찰하고 연구했다. 현재 충청남도 정책연구기관인 충남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삼농문제, 사회양극화, 농민·농촌 기본소득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주요 저작으로는 『농촌』(공역), 『이화림 회고록』(공역), 『2011 중국의 재발견』(공저), 『타이항산 아리랑』(공저), 『량좡 마을 속의 중국』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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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베이징대학 중문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통번역 전문회사 SG그룹의 대표이자 중국어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이징 유학 시절 허베이성 타이항산 일대 항일 유적지 탐방을 계기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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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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