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여행

들어가는 말
서평(오창익)

蘭

어느 날 갑자기
시어머니의 꽃밭
난
아름다운 비행
뜰 이야기
남편의 애인
뿌리
미련
뚜껑 열린 날
다래끼
솔 씨

視角의 차이

세연정 연가
연꽃 기행
앓느니 죽지
천 원과 원 달러
찬양하는 순례자
부부
민통선
음식의 맛
적당한 은혜의 폭포
007 수송 작전
시각의 차이

천관산 억새밭

아직 끝나지 않은 여행
주먹 쌈
보리방아
물보다 진한 피
Blood is Thicker Than Water
거울 속 세상
황금 밭의 여인들
아우내로 가는 길
바람의 노래
천관산 억새밭
다녀오겠습니다

몽당연필과 컴퍼스

혼자 사는 연습
몽당연필과 컴퍼스
술 이야기
5.18
애련의 꽃
오르고 싶은 사람들
사진의 추억
일송정 푸른 솔
있을 때 잘 해
푸른 새 한 마리
너무 많은 예수님

깨물지 않아도 아픈 손가락

깨물지 않아도 아픈 손가락
연애편지
한 치 건너 두 치
철없는 나무 이야기
옆구리가 시린 까닭
고구마
뻥튀기
마법에 걸린 여자
독수리처럼
산삼 한 뿌리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