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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사루야 가나메 (지은이), 남혜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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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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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86989724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07-01-02

책 소개

우리의 가장 가까운 우방이면서도 극한적 대립과 반목의 진원지가 되어버린 나라, 미국. 이처럼 중요한 나라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에 대한 편견과 착각을 바로잡고 미국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하기 위해, 컬럼버스의 미대륙 발견에서부터 지금의 부시정권까지, 500년에 걸친 미국사의 전모를 샅샅이 살폈다.

목차

제1장 빛과 그림자의 대국, 그 탄생의 순간
미 대륙에 최초로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
최초의 아메리카인, 그 뿌리는?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유적의 수수께끼
15세기, 유럽인은 왜 이 대륙으로 건너왔을까?
대항해시대의 도래―유럽 역사를 바꾼 세 가지 사건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쟁이 콜럼버스를 보냈다!
원주민과 유럽인의 우연한 만남―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원주민, 유럽인, 그리고 흑인의 나라
세계에 매우 빠르게 퍼진 농산물과 전염병
흑인이 노예로 전락한 이유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끌려온 흑인
‘검은 화물’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됐다!
영국은 어떻게 식민지 전쟁을 제압했나?
영국.프랑스.네덜란드―식민지 쟁탈이 시작됐다!
영·불전쟁―미국의 운명은 이때 결정됐다
영국 식민지의 자치는 어떻게 발전했나?
식민지의 세 가지 특색―지역 차이는 이렇게 생겼다
미국적 민주주의의 씨앗
무엇이 독립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나?
절정기의 영국이 북미 식민지에서 간과한 것
미국 독립의 서막―보스턴 차사건
18세기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아메리카 혁명’
『상식』―이 한 권의 책이 독립의 기운을 높였다
독립선언의 가장 큰 의의
식민지군은 세계 최강 영국군에게 어떻게 도전했나?
세 개의 구상―연방주의·삼권분립·민주주의
미국 2대정당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나?
합중국헌법을 둘러싼 뿌리깊은 대립
연방당과 공화당―건국시의 사상이 지금까지…

제2장 욕망과 이권의 소용돌이
18세기 말, 아주 조그맣게 태어난 미공화국
광활한 서부로 눈을 돌려라!
수도 워싱턴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1819년, 최초의 경제공황은 왜 일어났나?
영국의 산업혁명이 미국으로 날아들다!
증기선·증기기관차는 경제를 어떻게 바꿨나?
왜 사람들은 신속히 서부로 이동했을까?
서쪽으로 서쪽으로―원주민의 비극은 이때 시작됐다
영토가 단숨에 두 배로 넓어지다!
인디언의 강제이주와 텍사스의 병합
가자, 캘리포니아로! 골드러시는 이렇게 시작됐다
서쪽으로 넓혀진 ‘개척의 최전선’
한 사내의 ‘우연한 발견’이 전 미국을 흔들었다!
여성들은 왜 이때 일어섰을까?
유럽에서 건너온 여성관
노예해방운동에서 여성 참정권 운동으로
어업과 무역―대해로 뻗어가는 미국
일본의 개국을 밀어붙인 이유는?
흑인 노예의 저항 ―왜 남북이 그렇게 달랐을까?
노예제도를 둘러싼 대립의 심화
남부에서 북부로 도망친 노예들
노예제도를 둘러싸고 깊어지는 남북의 골
1830년대, 남북대립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나?
한 권의 소설이 노예제 논의에 불을 질렀다!
미합중국, 남북분열의 위기에 서다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링컨
남부동맹 정부 수립―결국 남북전쟁의 소용돌이로
왜 북부가 승리하고 링컨은 암살됐나?
열세였던 남부가 싸움을 지탱할 수 있었던 이유
링컨은 어떤 계산으로 노예해방을 선언했나?

제3장 대국으로 가는 길머리에 서서
남북전쟁 후 흑인은 정말로 해방됐나?
노예해방의 이상과 현실―변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흑인차별은 이래서 확산됐다
관심은 다시 서부로―궁지에 몰린 원주민의 운명
1817년, 원주민 박해의 법률이 정해지다
점점 가혹해지는 원주민 정책
왜 그랜트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불리나?
‘정치적 무능’이 대통령이 된 이유였다!?
도금시대―발전하는 경제와 부패의 정치
‘성공한 사람’과 ‘새로운 발명’을 낳은 사회진화론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 카네기―그는 어떻게 거부가 됐나?
강철왕·석유왕·발명왕의 시대
1890년대, 왜 강력한 제3정당이 생겼나?
타락한 공화당과 민주당
인민당이 지지를 받고도 사라져버린 이유
19세기 말, 왜 동구·남미로부터 이민이 급증했나?
‘구이민’에서 ‘신이민’으로―그때 이런 일이 있었다
신이민의 물결은 산업혁명의 산물이었다
미국이 해외진출에 눈을 돌린 이유는?
헨의 책과 조건의 성숙
제국주의의 첫걸음―쿠바 독립전쟁과 필리핀 영유
20세기 초에 높아진 개혁의 기운이란?
독점기업의 횡포―그 이면에서 부는 혁신의 바람
루스벨트 대통령의 다채로운 정책과 성과
제1차 세계대전 발발―미국은 왜 전쟁에 뛰어들었나?
윌슨 대통령은 ‘승리 없는 평화’를 부르짖었으나…
미국이 참전한 진짜 이유를 살펴보면
국제연맹―윌슨 대통령의 이상과 착각
윌슨의 14개조와 베르사유 강화회의
제안국인 미국이 왜 국제연맹에 가입하지 않았나?

제4장 패권의 정점을 향하여
1920년대, ‘제2차 도금시대’는 왜 생겨났나?
하딩과 쿨리지―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뽑힌 내력
물질적 번영과 그 그늘
재즈와 금주법―시끄러운 시대가 도래했다!
“미국은 재즈로 세계를 제패했다”는 건 무슨 말?
금주법은 왜 정해지고, 왜 바로 폐지됐나?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은 왜 갑자기 변했을까?
여성이 획득한 참정권과 새로운 자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낳은 또 하나의 측면
또 하나의 1920년대―할렘 르네상스란?
백인 중산계급의 주택가가 왜 흑인가가 됐을까?
억압된 흑인들의 문화가 꽃피다
‘100% 아메리카니즘’ 이외의 이민은 배척됐다!
KKK가 부활한 이유
왜 일본이 ‘가상적국’이 됐을까?
미국 사회의 흐름을 바꾼 할리우드 영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아카데미상이 큰 이유를 갖게 된 이유
1929년의 대공황은 왜 일어났나?
‘검은 목요일’과 만난 불행한 대통령 후버
대공황은 자유방임주의 정치가 불러왔다
온 국민의 기대를 업고 등장한 소아마비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어떤 인물인가?
뉴욕주의 성공으로 대통령에 오르다!
무후무한 대통령 ‘4선’은 어떻게 실현됐나?
3기를 계속한 대통령이 없었던 이유
미국은 뉴딜정책에서 활로를 찾았지만…
루스벨트 4선!―여론은 어떻게 변했을까?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은 왜 전쟁에 뛰어들었나?
하와이 진주만 공격―그때 이런 일이 있었다
원자폭탄 투하에 숨은 뜻은 있는가?

제5장‘팍스 아메리카나’―전성시대의 실현
종전과 더불어 시작된 새로운 대립
처칠의 연설―‘철의 장막’은 왜 드리워졌나?
국내 치안법의 제정과 반동의 시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세계에 끼친 미국의 영향력
군사력, 경제력 이외의 ‘또 하나의 힘’이란?
‘미국적’인 것이 왜 세계인에게 받아들여졌을까?
1950년대, 인종차별정책은 왜 확산됐나?
버스 속 작은 소동이 흑인들을 눈뜨게 했다
킹 목사의 투쟁과 일어서는 흑인들
격화되는 냉전―그 전환점은 어디였나?
소련의 스푸트니크가 미국에 준 충격
‘캠프 데이비드 정신’이란 무엇인가?
케네디 대통령의 정책과 업적
케네디 대 닉슨―흔치 않은 대 접전의 결과
‘뉴 프런티어’란 어떤 것이었나?
3차대전의 뇌관 쿠바위기는 어떻게 해소됐나?
‘쿠바위기’의 장막 뒤에 있었던 것들
케네디와 흐루시초프―전쟁이냐 평화냐
케네디는 왜, 누구에게 암살됐을까?
베트남전쟁은 왜 시작했고, 반전운동은 왜 극렬했나?
1960년대, 미국에 일어난 변화
확산된 반전운동―그 속에서 미국이 잘못 본 것
인종평등을 향한 ‘길고도 무더운 여름’
킹 목사의 연설―첫 번째 목적은 달성했으나…
전국으로 옮아붙은 인종폭동
1960년대―젊은이들은 왜 불타올랐나?
권위에 대한 불만이 학생운동으로 번졌다
사회 변화에 눈뜬 여성들
‘카운터 컬처’란 무엇인가?
닉슨 대통령의 방중·방소, 그 의의는 무엇인가?
역사의 아이러니와 함께 나타난 대통령
재선에 필요했던 베트남 철수와 냉전의 해소

제6장‘강한 미국’이란 외침과 그 끝
1973년의 두 가지 전환점―베트남 철수와 석유위기
파리휴전협정은 정말 ‘명예로운 평화’였나?
OPEC의 석유전략이 준 엄청난 타격
60년대를 뜨겁게 달군 ‘소수파’ 운동의 여진
“나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블랙파워’와 ‘레드파워’
흑인·원주민·여성―소수파들은 이렇게 요구했다
닉슨의 재선과 사임, 그리고 워터게이트 사건의 그림자
데탕트의 주역인 닉슨이 왜…
미국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 사임
‘워터게이트 사건’의 풀리지 않는 의문
왜 남부인인 카터가 대통령에 뽑혔나?
불신의 시대―그때 사람들이 갈구한 것
카터에게 들이닥친 네 가지 사건
배우 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이 추구한 것은?
강한 미국’과 ‘전통적 미국식 가치관’
충격의 경제정책―‘레이거노믹스’의 성공과 실패
스타워즈 계획―이로써 새로운 냉전이 시작됐다!
레이건의 군비 증강 노선은 무엇을 가져왔나?
스타워즈 계획은 축소되었으나…
갑자기 부풀어오른 일본에 대한 관심
왜 일본차가 급격히 넘쳐났을까?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배우려 한 것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 채무국으로 전락하다
1984년, 블랙 먼데이는 왜 일어났나?
군비경쟁으로 엄청나게 불어난 군사비
변해가는 냉전―누가 먼저 얼굴을 바꿨나?
고르바초프의 ‘군축’과 ‘페레스트로이카’
세 차례의 정상회담―미소관계는 어떻게 변화했나?
냉전 종결 선언은 어떻게 실현됐나?
부시와 고르바초프의 ‘긴박했던 대화’
‘얄타’에서 ‘말타’로―냉전 종식의 시작

제7장 거대제국의 미래
2000년대의 미국의 실상을 살펴보면…
60년 간 두 배로 증가한 미국의 인구
오늘날 미국은 정말로 풍요로운가?
걸프전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그 때 미국은?
승리 대통령 부시의 지지율이 급락한 이유
미국인의 일본관―칭찬에서 경종, 그리고 비판으로
‘검은 월요일’은 어떻게 극복했나?
죽느냐, 사느냐―금융 자유화에서 금융불안으로
경제를 회복시킨 ‘외과수술’이란?
클린턴 정권의 ‘중도자유주의’ 노선이란?
전후 출생인 클린턴이 부시를 이긴 이유
클린턴의 전례 없는 수완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다양해지는 관계들
에이즈는 왜 유행하고, 무엇을 변화시켰나?
가족의 붕괴인가, 다양화인가
왜 아시아계 이민이 급격히 증가했을까?
10년 동안 2배로 늘어난 한국계·중국계 이민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이상한 전개
다인종·다문화는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인종의 도가니’에서 ‘인종의 샐러드 그릇’으로
다문화주의는 어떤 문제를 안고 있나?
변하는 미국과 변하지 않는 미국
‘평화라는 열매’인가 ‘평화를 위한 대가’인가
동시다발 테러가 의미하는 것
미국은 정말 일방주의로 뒤덮여 있나?
이라크 전쟁―그 속내를 살펴보면…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번영이 영원히 지속되는 법은 없다

저자소개

사루야 가나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에서 도쿄 출생했다. 도쿄대(東京大) 문학부 서양사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전공 미국사이며, 하버드.하와이.컬럼비아 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쳐 일본대(日本大).도쿄여대(東京女大)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도쿄여대 명예교수 이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역사의 여행> <역사이야기 아프리카계 미국인> <세계 도시의 이야기-뉴욕> <미시시피강 기행> <미국역사의 여행> <하와이 왕조 최후의 여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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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에서 동시통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바람이 분다』, 『마음 다스리기, 명상에 길이 있다』, 『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중국사, 한 권으로 통달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래, 별을 팔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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