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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마지막 하루

위인들의 마지막 하루

M. V. 카마스 (지은이), 이옥순 (옮긴이)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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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마지막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인들의 마지막 하루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87162713
· 쪽수 : 301쪽
· 출판일 : 2005-12-15

책 소개

역사에 족적을 남긴 위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책. 1300건의 특허를 가진 에디슨은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에도 의사들이 자신에게 어떤 약을 어떻게 처방하는지 궁금해 했고, "내세(來世)요? 난 모릅니다"라는 과학자다운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목차

저자 서문 : 삶과 죽음의 악수

지그문트 프로이트
“무관심의 바다에 떠도는 고통의 섬...”

소크라테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수탉 한 마리 바쳐야 하잖은가. 꼭 잊지 말고 해주게나.”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지막이 언젠가는 온다. 그것이 언제인지가 무슨 문제인가?”

나폴레옹
“프랑스... 군대... 전진... 조세핀!”

토마스 에디슨
“내세(來世)요? 난 모릅니다.”

무솔리니
“내 심장을 쏴라.”

아돌프 히틀러
“이제 끝났어. 죽음이 내게 휴식이 될 거야. 나는 배반을 당했어...”

마리 퀴리
“평화 속으로 물러나고 싶어...”

아브라함 링컨
“그래요, 그것은 그냥 꿈일 뿐이오. 메리, 더 이상 말하지 맙시다.”

붓다
“제행(諸行)은 필히 멸하여 없어지는 무상법(無常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자기의 하는 짓을 알지 못하는 저들을 용서하소서.”


베토벤
“친구들이여, 박수를 쳐라. 코미디는 끝났다.”

키케로
“내가 봉사해온 이 나라에서 죽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용기있게 살고 영원한 명성을 남기고 죽는 것은 멋있는 일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내가 나를 위해서 진혼곡을 썼다고 하지 않았는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여기에 묻힌 시체를 파는 이여!”

성 프란체스코
“죽음은 우리의 자매이다. 죽음을 위해 신을 찬송하자!”

블라드미르 레닌
“이제 내 일을 다 끝냈으니 평화롭게 떠날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짧은 생은 세상이라는 정원에 있는 샘이다.”

레오 톨스토이
“그래, 이게 끝이구나! 별것도 아니구만...!”

앤 볼린
“나는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 네 의무를 다하라.”

이반 투르게네프
“나? 죽음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 그건 슬라브의 안개 속으로 사라져.”

볼테르
“안녕! 사랑하는 모랑, 나는 죽는다.”

토마스 모어
“내가 안전하게 단두대에 오르는 것을 보기 바라겠소.”

도조 히데키
“비록 지금은 가지만 다시 이 나라에 태어날 것이다.”

다그 함마르쇨드
“지도를 알고 나의 방향을 찾기 시작한다.”

마틴 루터 킹
“나는 마침내 자유를, 마침내 자유를 얻었다. 고맙게도 나는 마침내 자유로워졌다!”

올리버 웬델 홈스
“만약 죽는다면 내 마지막 말은 ‘신념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를 추구하라!’이다.”

말버러 공작
“이기지 못하는 전투를 한 적이 없다.”

스와미 비베카난다
“일단 훈련이 끝나면 스승들은 제자를 떠나야 할 필요가 있다.”

토마스 제퍼슨
“나는 아버지께 간다. 나는 그 강가를 반가이 받아들인다.”

교황 요한 23세
“모든 날은 태어나기에 좋다. 모든 날은 죽기에도 좋다.”

헨릭 입센
“나는 곧 깊은 어둠 속으로 갈 것이다.”

괴테
“빛을! 조금 더 빛을!”

악바르 대제
“위대함에는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작 뉴턴
“나는 물가에서 노는 한 소년이었습니다.”

조지 고던 바이런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존 키츠
“죽을 것이니 나를 올려줘. 고맙게도 이제 죽음이 왔어!”

셸리
“아무 흔적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바다의 격랑 뒤에는 황량한 물거품이 남는다.”

크리스티나 여왕
“시빌은 진실을 말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바이다.”

고골리
“사다리! 빨리 내게 사다리를!”

H.G. 웰스
“지금 나는 한발은 무덤에 두고 다른 발로 모든 것을 차버리고 있어.”

스탈린
“이것은 죽어가는 사람의 게시판이군.”

칭기즈칸
“아들아! 내 종말이 오는구나...”

조지 워싱턴
“나는 지금 간다. 나를 잘 묻어주게...”

마호메트
“내 사명을 완수했는가?”

빅토르 위고
“그것은 낮과 밤의 전투이다.”

엘리자베스 여왕
“나를 계승할 자는 오직 왕이어야 한다...”

넬슨
“이제 만족해. 내 의무를 마친 것을 신에게 감사드린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한 번에 한 세계야.”

아우랑제브
“나는 혼자 왔고 방랑객이 되어 떠난다.”

저자소개

M. V. 카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철학자이다.「일러스트레이티드 오브 인디아」의 기자,「프리 프레스」,「바라트 조티」지의 편집자, 「프리 트러스트 오브 인디아」의 UN 특파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키신저, 끝나지 않은 외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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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인도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와 서강대학교 조교수를, (사)인도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무굴 황제》《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인도 현대사》《인도는 힘이 세다》《최소한의 인도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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