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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똘레랑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88987671154
· 쪽수 : 410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사
· ISBN : 9788987671154
· 쪽수 : 410쪽
책 소개
"관용의 역사는 불관용의 역사이다". 네덜란드 출신 미국인으로서 뉴베리 상을 탔던 작가(1882~1944)의 1940년 최종작 번역본. 관용(tolerance)이란 단일주제로 서양사를 뀄다. 로마제국 집정관 시마쿠스, 율리아누스 황제, 에라스무스, 라블레, 볼테르, 디드로, 스피노자, 레싱 등이 관용정신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경향신문
목차
프롤로그
1. 무지의 왕국
2. 그리스인들
3. 구속의 시작
4. 신들와 황혼
5. 투옥
6. 생의 순수함
7. 종교재판소
8. 진리가 궁금했던 사람들
9. 출판물과의 전쟁
10. 역사 쓰기 일반과 이 책 쓰기의 특수함에 관하여
11. 르네상스
12. 종교개혁
13. 에라스무스
14. 라블레
15. 구시대를 위한 새 표지판
16. 재침례교도
17. 소치니 집안
18. 몽떼뉴
19. 아르미니우스
20. 브루노
21. 스피노자
22. 새로운 시온
23. 태양왕
24. 프리드리히 대왕
25. 볼떼르
26. 백과사전
27. 혁명의 앵똘레랑스
28. 레씽
29. 톰 페인
30. 지난 200년
에필로그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책속에서
"왜 우리는 이교도들과 기독교인 이웃들은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 수 없는가? 우리는 같은 별을 바라보며, 같은 행성 위에 있는 여행자들이며,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 있다. 각 개인들이 궁극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어떤 길을 따라가는가가 뭐 그리 중요한가? 해답에 이르는 길이 오직 하나여야 한다고 말하기에는 존재의 수수께끼가 너무나 크다." -본문 8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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