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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788412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3-1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잔디 공원에서 노니는 시간 8
공원에서 시작된 삶의 인문학
1. 파크골프는 ‘골프의 축소판’이 아니라 ‘삶의 확장판’ 18
2. 관계의 빈틈이 만든 새로운 공간 30
3. 우리는 무엇에 열광하는가? 42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 기쁨
4. 홀과 홀 사이를 잇는 발걸음이 건강의 리듬 54
5. 재미있고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오래 가는 이유 66
6. 넘어질 걱정이 적은 평지(平地)의 스포츠 78
관계가 생기는 방식
7. 규칙이 예절로 바뀌는 순간 90
8. 동호회라는 울타리 102
9. 대회는 경쟁을 넘어 축제가 되는 날 112
마음이 맑아지는 시간
10. 자연 속에서 마음을 낮추다 124
11.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푼다 134
12. 스트레스 호르몬과 회복 144
한 사람의 취미가 사회를 바꾸는 길
13. 폭발적 성장의 풍경 156
14. 지역 공동체의 재발견 166
15. 무질서 속의 질서 176
파크골프로 삶을 읽다
16. 단순함이 주는 자유 188
17. 파크골프의 덕목 198
18. 더 좋은 내일을 위해 208
[에필로그] 19번 홀에서, 다시 삶이라는 필드로 216
부록 221
1. 파크골프의 매너와 애티켓
2. 실격 및 벌타 규정
3. 장비 규정
4. 전국 파크골프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들은 누구인가. 평생을 산업역군으로, 누군가의 부모로 치열하게 살았던 베이비부머 세대다. 그들이 이제 자신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남을 위해 살던 시간에서 나를 위해 사는 시간으로, 노동의 몸에서 유희의 몸으로 건너가려는 집단적 이동이다. 이 폭발적인 열기는 누군가의 강요나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발이 스스로 움직여 만들어낸 길이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