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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최선희 (옮긴이)
거송미디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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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7948195
· 쪽수 : 285쪽
· 출판일 : 2001-02-25

책 소개

책제목 <뜨겁게, 처절하게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에 들어있는 인상적인 형용사들은 천재들의 삶을 묘사하기 위한 것들이다. 이 책은 여러 전기작가들의 글에서 추려낸 31명의 예술가들의 광기어린 삶과 사랑, 죽음을 모은 것이다.

목차

제1부 뜨겁게, 처절하게

스물 두 살이 마흔 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존경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랑한 것도 아니다 - 장자크 루소
바보는 아름답다 - 샤를르 보들레르
내가 사랑에 처음 눈을 뜰 때 - 이사도라 덩컨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정열 - 프로이트
성적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다 - 피카소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다 - 예이츠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헤밍웨이
한 주정뱅이 아들의 출세 - 로렌스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즈
마흔 살까지 무명의 작가였다 - 제임스 조이스
정신병동의 13년 -에즈라 파운드
친부(親父)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 막심 고리키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세잔느

제2부 불꽃처럼 혹은 바람처럼

젊음을 바다에 표류시키다 - 유진 오닐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빈센트 반 고흐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릴케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프란츠 카프카
'위대한 개츠비'의 말년 - 스콧 피츠제럴드
끝없는 변신의 마술사 - 장 콕도
신학교를 탈출한 모범생 - 헤르만 헤세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까뮈
담요를 둘러 쓴 유령의 여행 - 마르셀 프루스트
수염을 한번도 깍지 않은 고집불통 - 버나드 쇼오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앙트완 드 셍텍쥐베리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쥐와 장미의 환상(幻想) - 딜런 토머스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劍)을 놓아주게 - 하인리히 하이네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 앙드레 지드

저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문학과 프랑스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고, 전쟁 종식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세 거장』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발표했다. 또한 역사적 인물을 통찰하는 심도 있는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무엇보다 「불타는 비밀」 「아모크 광인」 「감정의 혼란」 등, 프로이트의 영향하에 욕망하는 인간의 내면과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완성도 높은 중단편들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유대인으로서 나치의 금서 탄압과 압박에 시달리다,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39년 소설 『초조한 마음』을 발표했고, 1941년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와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1942년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다 유서를 남기고 아내와 함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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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 희곡관련 공부를 했다. 출판 관련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울한 영혼>, <여자는 로맨스하고 싶고 남자는 포르노하고 싶다> <사무엘 베케트의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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