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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論

오바마論

(체인지Change! 그 담대한 희망)

마틴 더퓌, 케이스 보클먼 (지은이), 최지영 (옮긴이)
늘봄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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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論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바마論 (체인지Change! 그 담대한 희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선거전략/대통령 만들기
· ISBN : 9788988151860
· 쪽수 : 314쪽
· 출판일 : 2008-03-25

책 소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바마의 급부상과 그것이 미국 정치에서 가지는 의미를 분석한다. 오바마의 삶은 미국사회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준다. 열심히 일하는 자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인종주의적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는 믿음 등, 건강한 미국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믿음이 반영된다.

목차

편집자 서문 │6│
서문 │10│

1.남부에서 주 전체로 │15│
오바마의 일대기 │19│ 상원의원 │23│
2.피오리나에서 전략이 먹혀들 것인가? 경선 선거운동 │31│
배경 설명 │33│ 후보와 선거 이슈 │37│ 경선 레이스 │46│
경선 결과 │51│
3.“예수님도 오바마는 찍지 않을 것이다”
- 앨런 키이스 : 상원의원 본 선거에서 │57│
오바마 대 잭 라이언 │59│ 오바마 대 무후보 │64│
오바마 대 키이스 │71│ 결과 분석 │83│
4.“돈은 정치에서 모유와도 같은 존재”
- 기부금 모으기와 부의 재분배 │89│
5.오바마라는 우스운 이름 극복하기 : 언론과 선거 │113│
텔레비전 │115│ 527 광고 │128│ 라디오 │130│
신문 │133│ 인터넷 │137│
6.버락 오바마와 탈인종의 정치학 │143│
주 단위 선거에 출마했던 흑인 후보들 │146│
흑인 후보들에 대한 제도적인 제약 │148│ 차별과 흑인 후보들 │151│
일리노이주 정계의 흑인들 │153│ 오바마를 일리노이주 상원으로 │158│
결론 │170│
7.워싱턴에 간 오바마 │173│
일리노이주의 이슈들 │175│ 국내 이슈들 │179│
국제적 이슈들 │188│ 의정 활동 │192│
8.오바마의 메시지 : “보수의 미국도 없고, 진보의 미국도 없다.” │195│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오바마의 견해 │197│
정치개혁과 정치토론의 질적 개선 │212│ 탈(脫)당파적인 사고의 정치 │219│

결론 │222│
결론 │225│
교훈 │227│ 대선 선거 전망 │230│
오바마는 좋은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 │239│
부록 │245│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 「더 나은 내일」 │246│
대통령 출마 선언 전문 │261│
주 │288│
참고문헌 │300│
역자후기 │303│

저자소개

마틴 더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의 버넷오너스 단과대 부총장이며 정치학과 부교수. 사우스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아메리칸대에서 법학박사학위(JD)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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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보클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턴일리노이대 정치학과 부교수이며 지방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리노이대(어바나)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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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난 미국 대선 기간에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앙일보 산업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외국에서 근무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 대만과 홍콩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다. 지난해 미국의 저명한 정치학 교수인 마틴 더퓌와 케이스 보클먼이 공동 저술한 《오바마론-체인지! 그 담대한 희망》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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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 이야기는 더 많은 미국 성공스토리의 일부분입니다. 저는 이 땅에 저 이전에 왔던 수많은 이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런 스토리는 미국 외의 어느 다른 나라에서도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밤 우리는 미국의 위대함을 다시 살리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미국이 위대한 이유는 높은 빌딩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고, 강대한 군사력 때문도, 미국의 경제적 규모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의 자긍심은 200년 전 만들어진 독립선언문에 요약돼 있는 아주 간단한 전제에 기초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자명한 사실을 믿는다. 모든 사람들은 창조주가 부여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타고 났다. 이 권리 중에는 삶에 대한 권리, 자유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돼 있다”는 내용입니다. ('더 나은 내일' 중에서)

미국을 건국한 선조들의 천재성은 그들이 정부시스템을 바뀔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정부시스템을 바꿔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겐 애국자들이 뭉쳐 압제를 펴는 제국을 무릎 꿇게 만든 역사가 있습니다. 연방을 분리해야 한다는 요구에 맞서 우리는 통일을 지켜냈고 노예들을 해방해냈습니다. 대공황에 맞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줬고 수백만 명을 빈곤으로부터 구해냈습니다. 우리 해안에 도착한 이민자들을 반갑게 맞았고, 서부로 가는 철도를 개척했으며, 달에 인류를 보냈고, ‘정의가 거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는 킹 목사의 연설도 들었습니다. ('대통령 출마 선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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