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와 노력

저자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는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 교육학자이자 사회사상가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더불어 오늘날 더욱 각광받고 있다. 포스트-포스트모더니스트라 불리기도 하는 그는 여러 분야에 걸쳐 수많은 저작을 남겼는데, 철학분야의 주저로는 「경험과 자연」(1925) 「확실함의 열망」(1929) 「경험으로서의 예술」(1934) 등이 있고, 교육분야의 주저로는 「민주주의와 교육」(1916)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철학과 학사·석사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 석사학위 취득 중앙대학교 철학과 박사학위 취득 현, 국립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철학 교수 논문： 「의지의 표상과 원근법적 가치평가연구」(박사학위논문), 「서양의 미화 이론과 한국 미학 이론의 단초」(범한철학회), 「미국 실용주의와 한국 실학사상 비교연구」(범학철학회) 등 30여 편 저서： 「김영삼 김일성」, 「서양철학 일반」, 「인간과 윤리」, 「서양의 미학이론과 한국의 미학이론」, 「종교철학」, 「중국 그리고 인도철학」, 「개똥철학」, 「The American Pragmatism and Silhak Thoguhts」(영인본), 「한국철학」, 「표상과 충족이유율」, 「흥미와 노력(영역)」, 「실용주의와 실학사상」, 「경험, 흥미 그리고 노력」, 「미학강론」, 「충족이유율의 4가지 근거에 관하여(독역)」, 「일반논리학」, 「쇼펜하우어와 니체」, 「도덕교육 논의」, 「미학논의」, 「삶과 철학」, 「교육 뒤집기」, 「아! 변호사 판사도 웃기는구나」, 「비교철학」, 「아! 현직 판사들을 죽이고 싶구나」, 「전효숙 헌법재판관은 억울했다」, 「사법부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쓴 소리」, 「남북 도덕교과서 비교연구」, 「이삼노가 정말 불쌍하다」, 「엉터리인가, 허수아비인가?」, 「강정채가 정말 불쌍하다!」, 엉터리 판사들 우짜믄 좋노?, 김형수 변호사는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