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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슬픈 우리

스무살의 슬픈 우리

(대학생이 모은 대학가 익명시)

이호준, 최윤경, 김영호 (엮은이), 김지룡
  |  
참솔
1999-11-25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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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 슬픈 우리

책 정보

· 제목 : 스무살의 슬픈 우리 (대학생이 모은 대학가 익명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8430057
· 쪽수 : 144쪽

책 소개

90년대 대학가의 낙서를 모은 익명시집. 1999년 2월부터 8월까지 대학졸업을 코 앞에 둔 2명과 갓 졸업한 1명이 모여 대학가 화장실과 통신가등을 돌며 시들을 모았다. 150편의 선별된 시들을 담았는데, 신세대 문화평론가 김지룡씨가 해설을 맡았다.

목차

다른 삶을 살아도 같은 생각을 하는 네가 있기에
1.그래도 살 만한 건 사람 때문이다
2.그냥 자꾸 눈물이 나네
3.나의 절박한 바람
4.세상에 제대로 설 때까지
5.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6.시작은 자유롭다
7.벽과 벽돌
8.느낀다는 건 살아 있다는 것
9.가장 멋진 배신은 사랑 20
10.새벽의 허무
11.기적
12.제길, 이렇게 살려고
13.나를 제대로 보다
14.자살
15.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16.특별한 날에하고 싶은 일
17.고래가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순간
18.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외로움
20.살면서 얻은 몇 가지 생각들
21.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22.술술술
23.무지의 지
24.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
25.한없이 작아지는 나
26.우리는
27.스무살의 추억 혹은 기억
28.이렇게 비가 내리면 사발면이 먹고 싶다
29.울고 싶은 날
30.새로운 세상으로
31.가끔씩 삶의 의미를 잃고

꿈에서 또 널 봤다! 아주 미쳐버리겠다
1.사랑을 기다리며
2.차라리 날 죽여라
3.당신을 좋아해요
4.함께 있어 좋은 사람
5.철학 시험
6.사랑은 지나가는 바람
7.당신은 아는가, 한 사람의 존재를
8.몰두
9.이별하기 좋은 날
10.실패에 대한 두려움
11.나만 잊으면
12.너는 나의 날씨다
13.시간이 지나도
14.오늘을 잊지 않을겁니다
15.사랑이란
16.떠날 줄 아는 용기도 사랑입니다
17.함께 있어 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18.그래....그렇게.....
19.누구나 한번쯤은
20.누가 너에게
21.길에서 만나다
22.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할 때의 기분은
23.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24.누군가가 필요해서
25.불특정 다수와 특정인물
26.그의 목소리
27.편협은 비수가 되어
28.착각
29.그냥, 그렇다고 하자

나의 눈이 세상의 눈은 아니다
1.나나 나, 너는 너
2.형식이라는 것
3.새로운 '안경'을 준비하는 사람들
4.상식이 통하는 사회
5.친구의 죽음
6.더이상 간섭하지 말자
7.돈에 환장한 놈들
8.아직 끝나지 않았다
9.내 몸의 주인은 나
10.카페에서 만난 사촌 여동생
11.골빈 대학원생
12.내 색깔을 잃기 싫어
13.거대 담론이 사라진 시대
14.말단 공무원과 IMF 유감
15.피우려면 당당하게 피우시오
16.있는 자와 없는 자
17.준비하는 여성이 됩시다
18.여자의 과거와 남자의 과거
19.혼란의 시대
20.가수 박진영이 말하는 남녀평등
21.학벌과 능력은 비례한다

스무살의 추억 혹은 기억
1.나의 눈이 세상의 눈은 아니다
2.내 능력으로 평가받고 싶다
3.선배들, 보고 싶습니다
4.후배들에게
5.따뜻한 위로
6.그에게 7시 35분의 마음을 보낸다
7.그냥 네 마음 가는 대로 해
8.제가 벌써 군대를 가는군요
9.봄은 왔다
10.지난 학기에 가장 좋았던 강의
11.사람들 속에서 너를 찾아라
12.나보다 더 좋은 사람
13.도움이 필요하면 손을 내밀자
14.새롭게, 더 새롭게
15.우물 안 개구리
16.제발
17.친구 앞에서
18.새벽 1시 50분에
19.세기말의 도서관
20.똥고집
21.첫 성적표
22.자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23.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24.살다보면
25.이해와 오해
26.나는 너의 도구가 아니다
27.믿었던 친구에게
28.남자와 여자의 우정
29.내가 원하는 생활

짧은 낙서, 긴 느낌
1.사람을 사랑함에 이유가 필요없듯
2.삶도 나를 이렇게 당겼으면
3.지금은 화장실에서 끄적거리지만
4.스무살 청년은 꽃보다 아름다워

-해설 : 아직도 슬픈 우리 젊은 날 / 김지룡

저자소개

이호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2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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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다른 책 >
최윤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전에서 태어났고, 2004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슬픔의 무늬>와 <오늘은 둥근 시가 떴습니다>가 있다. 첫 시집 <슬픔의 무늬>에서 “슬픔은 사라지는 게 아니고 문드러져 뼈에 스미는 것”(「슬픔이 슬픔에게」)이라는 최고급의 성찰과 인식의 깊이를 보여주었던 최윤경 시인은 그 오랜 절차탁마의 과정 끝에 자아와 자아, 나와 당신,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불화를 다 해소하고, “와스스 무너지는 꽃들의 우레같은 절규”를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받아들인다. 최윤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지는 것에 대한 화해>는 대화엄의 세계이며, ‘지는 것이 더욱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을 ‘꽃들의 우레와도 같은 절규’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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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무살의 슬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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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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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를 '우리'라는 울타리로
묶어버리기 위해
'나'에게 무수한 희생을
강요하려 들지 말라.

'나'는 나

'너'는 너
--인하대학교 내 공중전화 부스에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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