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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

김지룡, 정준욱, 갈릴레오 SNC, 박병률, 박재용 (지은이)
애플북스
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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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0147088
· 쪽수 : 1028쪽
· 출판일 : 2019-12-05

책 소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전문지식을 대중문화 속 그때 그 장면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자! 법률, 경제, 과학적 소양을 갖추게 해주는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3권 세트 상품이다.

목차

1권 _《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2권 _《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3권 _《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저자소개

김지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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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게이오 대학 법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 법학연구과에 재학 중이다. 인터넷에 일본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글을 올리며 꾸준히 지적인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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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SNC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토리를 강조한 콘텐츠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신개념 창작 집단이다. 전문 필자와 각계각층의 크리에이터가 예술이 아닌 산업으로서의 ’이야기’를 꿈꾸며 공동 창작을 추구한다. ‘재미없는 콘텐츠는 악’이라는 생각으로 지식과 정보, 사상을 재미있게 포장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포스코 창의놀이방에 <디지털북>과 <무빙북> 콘텐츠, 미래에셋미디어에 <인문학이 만난 펀드 이야기> 동영상을 제공했고, 국방부 <블로그 컨설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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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학을 전공한 경제부 기자다. 과학기자를 꿈꿨지만 어쩌다 보니 정치부를 거쳐 경제부에 안착했다. 처음 만난 경제기사는 난수표 보듯 어려웠다. 그때 고생했던 기억은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쉽게 경제를 전달할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1999년 부산 지역 신문사인 ‘국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경향신문’으로 옮겼다. 2006년부터 기획재정부·산업자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거래소·증권사 등 여의도 금융권에 출입했다. 2012년 1월과 2014년 7월에 각각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경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 테드엑스 부산(TEDx Busan)에서 ‘영화 속 경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간경향》에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이코노미스트》에 ‘문학으로 읽는 경제’를 연재했다. SBS비즈에서 〈박병률의 영화 속 경제코드〉를 진행했다. EBSTV 비즈니스리뷰플러스에서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경제 상식〉을 진행했다. YTN라디오 〈생생경제〉,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EBS라디오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에 오랜 기간 출연했다. 세리프로(SERIPro)에서 ‘문학으로 경제 읽기’를 강연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거쳐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경영학 석사)을 마쳤다. 저서로 『경제를 모르는 그대에게』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영화 속 경제학』 『돈이 되는 빅데이터(공저)』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등이 있다. 매일 아침 ‘강자에게는 냉철한, 약자에게는 따뜻한 기사’를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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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 대학에서 물리를 전공하다가 그만둔 후, 다른 길을 걷다가 전업 작가로 일한다. 과학과 과학이 바꾼 역사,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글을 주로 쓴다. 지은 책으로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궁금해! 지구를 살리는 미래과학 수업』, 『녹색성장 말고 기후정의』,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괴담으로 과학하기』, 『불평등한 선진국』 등이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에서는 과학으로 우리가 무엇을 안다는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궁극적으로 과학이 추구하는 지점을 쉽고 깊게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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