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나무

1부-
011 통영항구에서
013 新 껍데기는 가라
015 울진 불영사
017 가혹한 운명
019 심야눈물
020 신영복 선생님
023 전태일 문화제
024 조상
026 빠른 KTX 안에서
028 政治 3 -사의제에서
030 대구의 10월
032 서북청년단 재건위
034 故 이복녕 선생
036 반딧불이
037 어둠
038 왜관역 노란 리본
041 눈물
043 ‘허물’이라는 말
045 산미나리
047 콩밥
048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다
050 쇠비름

2부-
053 곡주사에서
055 단촌역 은행나무
056 동백
057 흙
059 여시개 쇠골
061 종이 유인물
063 권정생이라는 문학
065 생의 한가운데
067 남루한 시인
069 꿈꾸는 청춘
070 아버지 마음
072 김광석 거리에는
074 고두미 마을에 대한 추억
076 2012. 12. 18
078 절 3천 배
079 지리산
081 政治 1
084 政治 2
086 푸른 느티나무
088 세상의 가치
090 희망버스
092 김규동 시인
094 원고료
095 손톱
097 安東에서

3부-
103 세기의 양심수 GT
105 稅吏의 손
106 진흙탕 속에 핀 연꽃 1
108 진흙탕 속에 핀 연꽃 2
110 적막
111 下心
112 구멍 난 양말
114 사람값
116 산수유나무
121 흔들리면서 피는 꽃
123 눈 내리는 밤
124 누가 거지고?
125 開眼
126 안평 큰누님
128 통양보건소 뒤뜰 가자미
129 눈 내리는 삼천포 항구
131 안동 간고등어
133 안동 간고등어 추억
134 죄 될까봐 하늘 보고 절하였다
135 몸속 피가 뜨거워지네
137 붉은 강
139 가지 꽃
139 초추심야(初秋深夜)
141 몽골 양
143 송림사 山門에서
144 선거 이후
145 매미소리
146 추억
148 빚

4부-
153 코스모스
154 아카시아 꽃그늘에서
155 큰 누부
156 어떤 거래
157 거친 물살이 명사공을 만든다
159 기죽을 것 없어 서울 촌놈들에게
161 금이빨
163 북쪽을 향하기 싫어요
165 그 불빛 아래서 나는 자랐다
167 눈보라 치는 선산 해평들판
169 흙의 아들
170 고요한 불씨
172 오늘 아름다운 사람은
174 창공의 빛난 별
176 5월 부처
179 불국사 건달바
180 ‘님의 침묵’을 기도하자
182 山門에서
184 봄 새벽 농부의 경이로운 노고 위로
186 전우익
187 어머니 대지의 큰 느티나무
189 코스모스
191 뜨거운 몸
193 대구의 벗들에게 고함
187 서로 서로 각오를 세우네
199 영혼이 선한 목수
202 나비
203 너 왜 그렇게 사노?

206 시인의 시론 -김용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