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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2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2

(제7차 교육 과정 초등 학교)

노원호, 민현숙, 박재형, 손연자, 신형건, 이금이, 이준관, 정두리, 홍기 (지은이), 김유대, 권현진, 이희선, 박지영 (그림)
푸른책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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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2 (제7차 교육 과정 초등 학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8578889
· 쪽수 : 102쪽
· 출판일 : 2003-03-25

목차

1권 목차
몸살 앓는 조개
돌다리
꽃잎으로 쓴 글자

우리 집 우렁이각시
동생 때문에
옥수수빵
거인들이 사는 나라
엄마는 파업 중
웃는 기와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2권 목차
송아지 내기
눈치챈 바람
아침 햇살 오르거든
빨래집게
대화명 스타짱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방구 아저씨
그림자
해맞이
떡볶이
시간 여행

저자소개

노원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7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새싹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바다에 피는 꽃」 「눈치 챈 바람」 「행복한 일」 「겨울 문턱」 등이 실렸다. 동시집으로는 『바다를 담은 일기장』 『아이가 그린 가을』 『꼬무락 꼬무락』 『e메일이 콩닥콩닥』 『공룡이 되고 싶은 날』 『작은 행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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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소년중안 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2000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동화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시계가 말을 걸어서》 등이 있고, 동화집 《호두나무 집이 들썩들썩》 《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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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아동문예》 동화, 2022년 《월간문학》 시 등단.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검둥이를 찾아서』, 『동자석을 찾아라』, 『이상한 도서관』 등을 펴냄. 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 대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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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가톨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 집》, 《종이 목걸이》, 《푸른 손수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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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반짝반짝」 「지구 들기」 「넌 바보다」 등 11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나는 나는 1학년』,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핫 도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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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부터 40년 넘도록 꾸준히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맞닥뜨리는 삶의 굴곡을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왔으며, 최근에는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을 통해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의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밤티 마을〉 시리즈와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망나니 공주처럼》, 《알로하, 나의 엄마들》, 《슬픔의 틈새》 등이 있습니다.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국내 주요 아동문학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았으며, 국제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로 두 차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가 책을 읽으면》은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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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과 1974년 <심상> 신인상 시 당선으로 시와 동시를 써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씀바귀꽃』,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 『웃는 입이 예쁜 골목길 아이들』, 『흥얼흥얼 흥부자』, 『얘들아, 우리 아프트에 놀러 와』, 시집 『가을 떡갈나무 숲』,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동화집 『눈이 딱 마주쳤어요』, 『풀꽃 같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2-1학기에 동시 「오늘」,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시 「딱지」가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동시로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시로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신석초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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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한국문학 신인상 시 부문,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떡볶이’ 외 6편이 수록되었습니다. 용인문화재단(2회), 경기문화재단(3회) 서울문화재단 원로예술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녹색문학상, 풀꽃동시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그윽한 노래는 늘 나중에 남았다》 외 다수, 동시집 《꽁다리 김밥》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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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1986년)와 동화(1990년)가 당선되었고, 물뿌리개아동문학상과 대교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7차 교육과정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6학년 도덕 교과서에 시 <바다 같은 사람>이 실렸다. 지은 책에 「사람이 아름답다」·「누미 누나」·「하늘을 나는 자전거」 등 33권이 있고, 현재는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며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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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웃음이 묻어나는 재미난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들키고 싶은 비밀> <일기 도서관> <마법사 똥맨> <선생님 과자> <뭐든지 거꾸로 세 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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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진 (그림)    정보 더보기
동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그림을 즐겨 그리는 화가입니다. 그 동안 동시집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샛강 아이』,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얘, 내 옆에 앉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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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동아미술대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전래동화 심청전>,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1, 2>, <세밀화로 배우는 우리나라 거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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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그림)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는 파업 중》 《아빠 좀 빌려 주세요》 《쇠똥 굴러가는 날》 《그래서 행복해》 《새를 그리는 아이》 《심청전》 《최고운전》 《인어공주가 된 수진이》 《곰보나무와 바늘나무》 등 총 30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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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빠가 우렁이각시가 되어 몰래 집안일을 해 놓은 것은 아빠 나름대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일 것이다. 그런데 직장을 잃은 뒤 가장 힘들 아빠를 이해하고 위로해 준 적이 있었던가. 요즘 아빠에게 진정한 위로가 되어 준 건 가족이 아니라 금 간 컵 속에 꽁초로 남은 담배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지수는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본문 p.5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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