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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88614310
· 쪽수 : 206쪽
목차
추천의 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해설 역자 머리말 제1부: 본문과 설명 1.요한일서 4장의 목적은 영 분별의 기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2.요한일서 4장은 성령의 일반적 역사를 통한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의 기준을 제공해 준다/ 3.요한일서 4장 1절은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의 서론이다/ 4.요한일서 4장은 성령의 역사 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해 준다/ 5.나의 계획은 성령의 역사의 참된 증거를 보여 주는 것이다/ 6.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의 가장 확실한 기준은 성경이다/ 7. 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기준으로 요한일서 4장만을 근거로 사용할 것이다 제2부: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데 있어서 증거가 될 수 없는 소극적 증거 9가지 증거 1) 소극적 증거1: 아주 비범하고 특별하게 일어난 일 8.성령의 역사를 분별할 수 없는 소극적인 증거부터 시작하겟다/ 9.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특별한 역사들이 있다/ 10.사람들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과 작용이 특별하다고 해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11.특이하고 비범한 역사라 할지라도 그 본질이 성경의 표지들과 일치한다면 성령의 역사라 말할 수 있다/ 12.사도 시대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일어났다/ 13.성령은 마지막 성령의 부으심이 있을 때, 그 방식이 아주 비범하며 새로울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2) 소극적 증거2: 몸에 일어나는 특이한 현상 14.죄와 지옥에 대한 무서움을 깨닫는 것은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5.그리스도의 영광과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체험은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6.성경과 이성은 진리를 깨달음으로 생기는 신체의 특이한 현상을 반대하지 않는다/ 17.풍랑 속의 제자처럼 무서움을 느끼는 것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18.아가서의 신부처럼 사랑에 압도당하는 것은 신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19.열광주의자들이 가지는 인상이 보통 신체에 큰 영향을 가져오는 경향이 있다는 이유로 신체에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을 반박하는 것은 경박한 행동이다 3) 소극적 증거3: 부흥시 발생하는 소동 현상 20.중요한 일을 공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21.영적인 일에 큰 감동을 받아도 세상에 소동이 일어날 수 있다/ 22.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세상의 눈에 공개적으로, 공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23.사도 시대에 성령의 부으심은 세상에 큰 소동을 일으켰다 4) 소극적 증거4: 상상력에 큰 인상이 남겨짐 24.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클수록 상상력도 커진다/ 25.상상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능이다/ 26.성령의 역사로 인한 상상력의 결과로 황홀경에 빠질 수도 있다/ 27.상상력을 통한 생생한 감각을 무조건 신적 계시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성령은 상상력을 통해 진리에 대한 생생한 감각을 주기도 하신다 5) 소극적 증거5: 다른 사람의 모범을 보고 따라함 28.모범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은 성경적인 방법이다/ 29.모범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수행하는 것은 합리적인 방법이다/ 30.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영향을 받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다/ 31. 모범을 통해 연향을 받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32.말로 인한 감동보다 모범으로 인한 감동은 더 오래 지속된다/ 33.부흥 시대에는 모범에 의해영향받는 일이 많다/ 34.모범을 통한 연향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연향의 보조 수단이다/ 35.모범은 복음 전파의 중요한 수단이다 6) 소극적 증거6: 성령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여겨지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 속에서 보이는 비정상적인 행동 36.인간 본성의 연약함과 신자 속에 남아 있는 부패 때문에 신중치 못한 행동이 나올 수 있다/ 37.고린도 교회는 많은 신중치 못한 일들을 범했다/ 38.베드로도 실수한 적이 있다/ 39.성령의 역사를 수행하는 데 사용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회심 여부를 경솔하게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40.신자 속에 있는 어두움과 부패때문에 실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41.열심은 종교에 있어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열심으로 인해 실수를 범하는 수가 많다 7) 소극적 증거7: 은혜와 부패가 혼합되어 있음 42.참된 성도의 마음 안에도 일시 동안 은혜와 부패,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가 혼합되어 있을 수 있다 8) 소극적 증거8: 이단에 빠지는 사람이 생기는 것 43.부흥과 개혁의 시대에 모조품 즉 이단에 빠지는 사람이 생기기도 한다/ 44.성령 충만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중에서도 배교자가 생길 수 있다/ 45.종교개혁 시대에도 배반자가 있었다/ 46.부흥 시대에도 배반자가 많이 있었다/ 47.청교도 시대에도 배반자가 많이 있었다 9) 소극적 증거9: 많은 목회자들이 율법 설교, 지옥 설교를 하는 것 48.실제로 지옥이 있다면 지옥의 무서움을 경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49.지옥의 위기를 경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50.냉담한 태도로 지옥을 설교한다면 잘못된 것이다/51.율법은 복음으로 가는 길을 준비하기 위해 정당하게 설교되어야 한다/ 52.설교의 내용과 전달 방법은 일치해야 한다/ 53.겁을 주어서라도 지옥에 대해 경고해 주는 것은 합리적이다 제3부: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게 해 주는 적극적 증거 5가지 54.이제 성령의 역사에 대한 적극적 표지를 진술하겠다/ 55.요한일서 4장에 근거해서 신령의 역사의 적극적 표지를 진술하겠다 1) 적극적 증거1: 예수님에 대한 바른 신앙 고백 56.예수님을 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게 하는 영은 성령이시다/57.'시인한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 이상이다/58.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촉진시키는 영은 성령이시다/ 59.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인정하게 하는 영은 성령이시다/ 60.마귀는 예수님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높이지 않으므로, 예수님을 높이는 영은 성령이시다 2) 적극적 증거2: 죄에 대한 각성과 회개 61.성령은 세상을 미워하도록 하며, 마귀는 세상을 사랑하도록 한다/ 62.세상은 죄의 육신에 속한 모든 것을 말한다/ 63.세상을 사랑하지 않도록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게 하는 영은 성령이시다/ 64.사단은 사람의 죄와 양심을 깨우는 일을 하지 않는다/ 65.양심이 각성된 사람일수록 마귀에게 미혹될 확률이 적다/ 66.양심을 깨우치고 죄의 악함을 깨닫게 하는 영은 성령이시다/ 67.죄의 비참을 깨닫고 구원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은 성령의 역사다/ 68.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의 탁월함으로 인해 세상의 욕망을 버리게 만드는 것은 성령의 역사다 3) 적극적 증거3: 성경에 대한 높은 관심 69.성령은 성경을 존중하게 하고, 성경을 사랑하도록 역사한다 4) 적극적 증거4: 건전한 교리와 신학 70.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 진리를 드러내 주고, 진리를 깨닫게 해 준다 5)적극적 증거5: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사랑 71.사랑은 성령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잇게 하는 가장 중요한 표지다/ 72.성령은 사람들을 하나님 사랑과 사람 사랑으로 이끈다/ 73.이기적 사랑, 교만한 사랑은 참된 사랑의 모조품이다/ 74.사랑과 겸손은 마귀의 영과 가장 반대되는 성령의 특징이다/ 75.성령의 역사를 완전하게 분별할 수 있는 표지들은 마귀가 하려고도 하지 않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다/ 76.반론: 에드워즈가 말한 표지들이 불충분한 것은 아닌가?/ 77.사도 요한은 분명 성령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주기 위해 요한일서 4장을 기록했다/ 78.마귀가 성령의 역사를 흉내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흉내낼 수 없는 것도 있다/ 79.성령의 역사에는 구원하는 은혜의 역사 외에도 일반적인 역사도 있다/ 80.성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표지를 말했으므로 이제 적용하도록 하겠다 제4부: 실제적인 적용 1) 반부흥파에 대한 적용: 성경의 분별 기준으로 볼 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흥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분명하다 81.성령의 역사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규칙과 관찰이 함께 필요하다/ 82.사도 요한이 제시한 기준으로 볼 때, 현재의 부흥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한 역사가 츨림없다/ 83.현재의 부흥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많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 일을 관찰한 결과다/ 84.진리를 확신한다고 고백하는 것과 진리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85.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을 직접 관찰하고 교제한 결과 나는 현재의 부흥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임을 증거할 수 있다/ 86.죄와 비참을 깨달음으로 인해 생긴 고민은 정상적인 것이다/ 87.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생기는 두려움과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두려움은 구별되어야 한다/ 88.죄와 심판에 대한 진리를 더욱 크게 깨닫는 사람은 더욱 큰 신체적인 영향을 받는다/ 89.부흥으로 인해 잠시 예배 순서가 중단되는 것이 혼란은 아니다/ 90.구세주의 영광스러운 탁월함과 사랑에 압도당한 사람도 신체적인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91.현재의 부흥은 사도 요한이 제시한 표지와 동일하다/ 92.현재의 부흥은 솔로몬 스토다드 시대의 부흥과 1734~1735년 부흥과 성격이 동일하다/ 93.하나님의 역사라도처음부터 완전하지만은 않았다/ 94.사단은 모든 것을 극단으로 몰고 가려는 경향이 있다 2) 중립파에 대한 적용: 부흥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라 95.현재의 부흥에 대해 반대하지 말라/ 96.그리스도의 초림 때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사도 시대 때 성령의 역사를 부인한 사람들이 있었다/ 97.현재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초림 때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98.현재의 부흥에 대한 침묵은 곧 부흥에 대한 반대를 의미한다/ 99.현재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걸림돌만 보게 될 것이다/ 100.걸림돌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101.현재의 부흥에 대해 신중론을 펴는 사람은 가장 신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판명될 것이다/ 102.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부지런히 조사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103.현재의 부흥을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은 성령 모독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104.부흥을 찬성하는 편에 서지 않는 것은 부흥을 반대하는 편에 서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3) 친부흥파에 대한 적용: 부흥의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라 105.부흥을 반대할 빌미를 제공해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① 영적 교만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106.반부흥주의자들레 대한 최선의 방어책은 겸손과 자기 부인이다/ ② 내적 충동과 직통 계시에 집착하면 안된다/ 107.많은 친부흥주의자들이 내적 충동을 직통 계시로 오해하는 일이 있다/ ③ 성령의 은혜와 은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108.은혜는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것이지만 은사는 불신자에게 주어질 수도 있다/ 109. 은혜는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게 한다/ 110.은사의 목적은 은혜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은혜에 도움 되지 않는 은사는 유익하지 않다/ 111.세상의 종말에 교회가 영광스럽게 되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112.교회의 성숙하고 영광스러운 시기에는 은사가 필요하지 않다/ 113.은사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 ④ 목회자들이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114.동일한 은혜의 수준에서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보다 나은 봉사를 할 수 있다/ 115.지식을 얻는 수단인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⑤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116.성경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판단하는 것을 금한다/ 117.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내가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만 하시는 권한이다/ 118.다른 사람의 회심 여부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119.유다의 경우, 다른 사람의 회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 준다/ 120.아히도벨의 경우, 다른 사람의 회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 준다/ 121.참된 성도들만으로 구성된 가시적 교회를 만들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라/ 122.부흥을 촉진시키기를 원하는 사람은 나의 말을참고해 주기 바란다/ ⑥ 반부흥주의자들과 지나친 논쟁을 피하라/ 123.반부흥주의자들의 박해를 너무 강조하지 말라/ ⑦ 너무 과격한 형식을 사용함으로 부흥 반대의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124.본질상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일반 관습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