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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지혜

열번째 지혜

제임스 레드필드 (지은이), 김훈 (옮긴이)
나무심는사람(이레)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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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번째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88739402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04-04-27

목차

열번째 지혜

- 감사의 말
- 머리말

나아갈 길 떠올리기
전생회고
두려움
기억하기
신비로운 교류
자각의 역사
내면의 지옥
용서하기
미래상 떠올리기
미래상 보존하기

- 옮긴이의 말

샴발라의 비밀

- 감사의 말
- 머리말

기도의 장
샴발라의 부름
에너지 높이기
의식적으로 깨어 있기
널리 퍼져가는 자각
통로
샴발라에 들어가다
삶의 진행
사악한 에너지
빛의 존재를 인정하다
샴발라의 비밀

- 옮긴이의 말

천상의 예언

- 머리말

임계질량
두번째 천년왕국
에너지장
심비의 메시지
과거를 이해하다
흐름에 뛰어들다
인간 사이의 윤리
떠오르는 문화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제임스 레드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앨라배마 주 오번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도교와 선(禪) 등 동양 철학을 연구한 저자는 이후 상담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15년 넘게 학대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치료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내담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간의 잠재력과 직관에 대한 이론 연구에 몰두하면서 심리학, 철학, 생태학, 역사 등 수많은 분야에 접근, 그것에 대한 통섭의 결과를『천상의 예언』을 통해 보여 준다. 따라서 이 소설은 존재의 보다 넓은 의미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심리학적으로 영적인 움직임을 다시 이해하고, 인간 의식을 개선시키며, 나아가 성스러운 삶을 되찾는 데 중요한 힌트를 던진다. 특히 영적 체험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결집체로서 전 세계에 ‘통찰’이라는 진정한 개념을 알렸으며, 『천상의 예언』부터 최신작『열두 번째 예언』까지 연작「천상 시리즈」를 통해 총 12개의 통찰을 소개하고 있다. 『천상의 예언』과 후속편들은 3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가 넘게 팔렸고, 특히 『천상의 예언』은 1994년부터 3년이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머무르며 애독서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06년에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이 소설은 우리 삶에서 발생하는 이상한 우연의 일치에 초점을 맞추고 진화된 의식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모델을 제시한다. 그는 이 선구적인 작품을 통해 이탈리아 상원에서 수여하는 '대통령 메달'을 포함해 국제 신사상(New Thought) 협회의 '올해의 인도주의상', 위즈덤 미디어그룹의 '월드뷰 상' 등을 받으며 그 공헌을 인정받았다. 제임스 레드필드가 쓴 소설에는 최근에 나온 『열두 번째 예언』을 비롯하여『천상의 예언』과 『열 번째 예언』,『샴발라의 비밀』 등이 있고, 그 밖에 『천상의 예언: 아홉 개의 통찰력 체험 가이드 』,『열 번째 예언: 체험 가이드』, 『기적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등의 논픽션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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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빈방」으로 당선된 뒤 극작 활동과 번역 작업을 병행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연 생태 농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타임 농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패디 클라크 하하하』 『희박한 공기 속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피아니스트』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의 비밀』 『어둠 속의 갈까마귀』 『워크 투 리멤버』 『이단자의 상속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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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윌슨이 말을 멈추더니 나를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이것이 우리 세대가 지닌 진정한 책임입니다. 우리가 실패한다면 지난 세대의 모든 희생은 무의미하게 돼요. 지금 계속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자연 파괴들... 그리고 권력자들의 사악한 행동들을 방관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건 자각을 하게 하는, 일종의 '의식'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전사들을 하나로 묶는 거죠. 의식 있는 모든 사람이 깨어나길 바라는 모든 사람과 연결되는 겁니다." - <샴발라의 비밀> p.33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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