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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참회

캐드펠 수사의 참회

엘리스 피터스(지은이), 김훈(옮긴이)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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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펠 수사의 참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캐드펠 수사의 참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64053162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전쟁보다도 고통스럽고, 연인의 사랑보다도 애틋한,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자 강렬한 문학적 완결편. 엘리스 피터...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마지막 장편소설인『캐드펠 수사의 참회』는 전쟁보다도 고통스럽고, 연인의 사랑보다도 애틋한,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자 강렬한 문학적 완결편. 엘리스 피터스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톨릭 수사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인 캐드펠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캐드펠 수사는 가톨릭 수사로서의 삶, 과거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이 세 가지 정체성 사이에서 고뇌하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에서의 약속을 저버리면서까지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

스티븐 왕과 모드 황후 사이에 벌어진 길고도 지리한 내전의 막바지. 모드 황후 쪽 기사들이 스티븐 왕 쪽에 포로로 붙잡히고, 그중 올리비에 드 브르타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올리비에는 캐드펠이 십자군 전쟁 중 만난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숨겨진 아들이다. 캐드펠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수도원을 이탈하여 코번트리 협상 회의에 참가하는데, 그곳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점점 더 깊은 미로 속으로 빠져든다. 오직 아들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참회하는 캐드펠 수사의 추격 미스터리 소설. 살인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함께, 정의, 가족, 속죄란 무엇인가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추리소설이 지닌 재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목차

중세 지도 4
캐드펠 수사의 참회 11

주(註) 388

저자소개

엘리스 피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에디스 파지터(Edith Pargeter). 움베르토 에코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애거사 크리스티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추리소설 작가. 1913년 9월 28일 영국의 슈롭셔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덜리 지역 약국에서 조수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그녀가 쌓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이력은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1939년 첫 소설 『네로의 친구 호르텐시우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3년 『죽음과 즐거운 여자』로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1970년에는 ‘현대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치사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딸’이라는 호칭을 얻었으며, 1977년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을 발표하며 시작된 캐드펠 수사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1년에는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의 한 권인 『수도사의 두건』으로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주는 실버 대거 상을 받았다. 영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훈장(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수여받았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문학적 성취와 함께 역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드러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손꼽힌다. 1995년 10월, 생전에 지극히 사랑했던 고향 슈롭셔에서 여든두 해의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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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빈방」으로 당선된 뒤 극작 활동과 번역 작업을 병행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연 생태 농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타임 농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패디 클라크 하하하』 『희박한 공기 속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피아니스트』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 『그런 깨달음은 없다』 『모든 것의 목격자』 『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 『늘 깨어나는 지금』 외 100여 권이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제발 조용히 좀 해요』 『사랑의 비밀』 『어둠 속의 갈까마귀』 『워크 투 리멤버』 『이단자의 상속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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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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