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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퍼시벌 로웰 (지은이), 조경철 (옮긴이)
  |  
예담
2001-11-27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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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책 정보

· 제목 : 내 기억 속의 조선, 조선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근대개화기
· ISBN : 9788988902233
· 쪽수 : 312쪽

책 소개

1886년 하버드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되었던 퍼시벌 로웰의 조선 방문기는 관찰자의 눈으로 100여 년 전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지리 등 각종 풍속을 기행문으로 담아낸 책이다.

목차

1장 하루가 시작되는 곳
2장 지도로 본 신비의 나라
3장 조선의 사계
4장 파아란 섬 같은 부산항
5장 초가지붕 즐비한 제물포
6장 서울 가는 길
7장 고요한 아침의 나라
8장 장안 풍경
9장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10장 남산의 봉화

11장 조선의 행정 조직
12장 원리의 3화음
13장 비개성의 특질
14장 가부장제
15장 여성의 지위
16장 고종황제를 알현하다
17장 방문객과 순라꾼
18장 겨울의 한강 풍경
19장 종교의 부재
20장 영혼에 대한 숭배

21장 서울의 낮 풍경
22장 서울의 밤 풍경
23장 ‘푸른 숲의 골짜기’에서의 연회
24장 내가 만난 조선인 수학자
25장 조선의 건축 양식
26장 자연친화적인 조선의 조경
27장 왕궁 구경
28장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다
29장 개울에서 빨래하는 여인
30장 조선인의 복식관
31장 ‘모자의 나라’ 조선
32장 화계사 가는 길
33장 사원에서의 겨울 향연
34장 동양의 시간 구분
35장 길에서 겪은 곤경
36장 조선을 떠나며

저자소개

퍼시벌 로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5년 미국 보스턴의 명문가인 로웰 가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천문학에 관심을 보였고, 플래그스태프에 천문대를 세워 화성을 관측하였다. 그때의 관측을 <화성(Mars)>, <태양계(The Solar System)>, <세계의 진화(Evolution of World)> 등의 저서로 남겼다. 또한 X-행성이라는 "제9의 행성"의 존재에 대해 탐색하였다. 그 행성은 그가 사망한 뒤 14년이 지나서 명왕성으로 발견되었다. 극동지방을 여행하며 <조선 (Chosun)>, <극동의 정기(The Soul of Far East)>, <노토(Noto)>, <신비한 일본(Occult Japan)>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이 기간중에 미국에 파견된 한국 보빙사 전권대의 고문과 외국인 사무관을 지냈다. 1916년 천문대가 세워져 있는 플래그스태프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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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평북 선천에서 출생했다. 1954년 연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5년 터스큘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어서 1959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1962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 해군천문대 및 NASA에 재직하였고, 메릴랜드 대학 강단에도 섰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연세대학교 재직 당시인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다가 귀환했는데 그 장면의 생중계 방송을 통역하면서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과학과 천문학 관련 각종 학회 및 단체에서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다 2010년 3월 6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저서로 <전파천문학>, <현대물리학>, <Life and Physical Universe> 등 170여 권의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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