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혹

들어가는 말

오페라의 탄생 - 순수한 음악극
몬테베르디 - 신과 인간
최초의 대작 오페라 - 몬테베르디의 '포페아'
영국의 오페라 - '디도와 아이네아스'
프랑스의 뮤즈 1 - 륄리 VS 샤르팡티에
프랑스의 뮤즈 2 - 라모의 독무대
함부르크와 순수 독일 예술 - 독일 오페라의 시작
독일인, 이탈리아인, 영국인 - 헨델 등장하다
영어 오페라의 선구자 - 헨델
아르카디아의 오페라 - 메타스타시오와 진지함
오페라 부파 - 재미있는 사람들
오페라 폴리티카 - 부퐁 논쟁
빈에서 파리 그리고 다시 빈으로 - 개혁가 글루크
오페라 코미크 - 하! 하! 하!
모차르트의 유명한 오페라들 1 - '피가로의 결혼'과 '돈 조반니'
모차르트의 유명한 오페라들 2 - '코지 판 투테'와 '마술 피리'
모차르트의 덜 알려진 오페라들 - 그리고 하이든의 훨씬 덜 알려진 오페라들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 사실은 모두 세 작품
플롯을 잃어버리고 - 슈베르트의 미완성 오페라들
절정에 오른 징슈필 - 낭만주의자 베버
자유, 평등, 박애 - 그랜드 오페라
재간꾼 베를리오즈 - 관현악의 왕
여보게들, 오페라 코미크라네 - 허나 옛날의 그 오페라 코미크가 아니지
하, 하, 하! 흥? - 혁명 후의 오페라 코미크
진리의 순간 - 비제의 '카르멘'
마지막 위대한 고전주의자 - 로시니
낭만주의 오페라 - 벨리니, 도니체티 그리고 메르카단테
리소르지멘토 오페라 - 로시니 이후의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국가 영웅 - 베르디 만세!
베리스모를 향하여 - '카발레리라', '팔리아치' 그리고 푸치니
푸치니와 눈물바다 - 누가 누가 더 많이 울리나
좋은 스토리, 위대한 선율 - 푸치니의 성공 비결
삶, 우주 그리고…… - 바그너의 초기 오페라들
반지 그리고 나머지 작품들 - 바그너의 악극들
사랑과 죽음 - '마이스터징거', '트리스탄'과 '파르지팔'
러시아 오페라의 탄생 - 글린카
러시아식 베리스모 - 무소르크스키와 보로딘
바다 위에서 - 림스키 코르사코프
진짜 작곡가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보헤미아 광시곡 - 중부 유럽의 오페라
부유하고 급진적이며 보수적인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드뷔시의 역작 -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베르크와 쇤베르크 - 표현을 위한 두 투쟁
헝가리 오페라의 두 거장 - 바르토크와 코다이
작은 악상, 위대한 음악 - 야나체크
쇼스타코비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 - 악명 높은 '맥베스 부인'
돌아온 반항아 - 프로코피예프의 오렌지와 천사
오페라와 나치 독일 - 힌데미트, 바일 그리고 '퇴폐자들'
오페라 하우스의 스트라빈스키 - '탕아의 편력'
아웃사이더들 - 브리튼과 '피터 그라임스'
오페라 USA - 정체성 찾기
글래스와 미국 오페라 - 미니멀리즘
도대체 무슨 일이지? - 베리오와 구조주의
현대 음악의 왕 - 대작의 부활
오페라의 모험 - 리게티와 '거대한 죽음'
전통을 존중하여 - 한스 베르너 헨체
빛과 어둠, 선과 악 - 마이클 티펫
신화와 윤리 - 버트위슬과 맥스웰 데이비스
신앙을 지키며 - 메시앙과 새들
모험을 하다 - 현대 유럽 오페라의 경향
작게, 더 작게 - 미니멀리즘 경향
오페라의 미래 - 앞으로 다가올 일

디바와 디보
세계 오페라의 최고 가수들
세계의 오페라하우스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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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