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와 이원적 민주주의

1부
● 새 정치, 사회민주주의, 안철수현상
● 안철수현상의 역사적 사명은 무엇인가?
● 안철수현상, 새 정치는 이원적 민주주의 창출에 있다
● 새 정치의 희망 안철수와 판치는 위장정치
● 안철수 후보, 박원순과 개혁신당 창당해야
● 2012대선, 중도무당파 중도유권자가 판가름한다.
● 2012 대선, “상식의 정치”가 최대의 이슈 된다
● 클린, 서비스, 정책 정당으로 새 정치질서 만들자
● 안철수현상, 새정치 질서를 어떻게 세울까?
● 안철수현상, 낡은 정치질서에 조종 울렸다.

2부
●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사회민주주의로 전환해야
● 종북진보 딜레마, 어떻게 풀 것인가?
● 왜 오늘 사회민주주의를 말해야 하나?
● 나라 망치는 지역주의 부패 종북주의 근절해법
● 한국에서 사회민주주의정당 건설은 가능한가?
● 한국판 바트 고데스베르크 선언이 시급하다
● 북한인권결의안 반대는 민주주의의 부정이다
● ‘한반도의 베를린장벽은 북중국경선’, 태양부인의 예언
● 사회민주주의 건설이 시급한 이유, 주섭일-장기표의 호소
● <국민생각>, 중도신당이라더니 보수꼴통 된 내막
● “박세일+장기표”의 중도신당은 제3신당인가?
●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김구선생님에게
●[에필로그] 한국 사회민주주의운동 전말의 기록 : 사이비진보 망하고 사민주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

사민주의를 내포하는 제3의 정치세력을 창출하라!

대한민국은 2013년을 성공의 해로 격상시켜야 한다. 안철수 현상이 만든 새로운 중도좌파-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주류정치로 부상해 개혁보수와 양립하는 새 정치질서를 형성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원적 민주주의다. 의식주는 물론 교육, 의료, 레저 등 모든 삶의 질을 보살펴주는 이원적민주주의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민주주의 이념을 내포하는 제3의 정치세력을 창출해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이 길은 물론 지난하고 힘든 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우리의 앞날이 걸려있다. 사회민주주의 정당 건설 프로젝트의 성패가 한민족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