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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직장혁명 (재미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89353591
· 쪽수 : 228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89353591
· 쪽수 : 228쪽
책 소개
'5시 30분 정시퇴근, 야근 없음, 회사 일은 회사에서만'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의 근무 규칙이다. 저자는 직장은 놀이터가 아니며, 일은 단지 일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기업의 성공은 능률과 훈련, 분명한 규칙에 의해서 더 잘 달성된다며, 이제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는 '감성, 팀워크, 자율성'을 강조하는 신경제의 감언이설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추천서문
저자서문
새롭고 멋진 일터 (막다른 골목에 선 자율)
상시 근무대기
해체. 솎아내기. 제거
새로운 구속 (모두를 위해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위해 모두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계획된 관계
작업장으로 (즐거움의 요소 - 일)
사무실을 집같이, 집을 사무실같이
친밀한 영역이 된 사무실
너희들과 같아지고 싶다 (소프트 스킬의 무서운 바람)
평범한 지원자
여성을 선호하다
일, 사람, 계획 (도구에서 상징으로)
언어학적 의미
기업 문화 (개성이 있는 기업)
접착제 역할을 하는 문화
리뷰
책속에서
일이 있기 때문에 여가가 있는 것이며, 그래야 여가가 더 재미있어지고 매력적이 된다. 일이 없으면 여가도 없고 여가가 없으면 일 또한 없다.
일과 삶을 적절히 균형 잡기 위해서라도 둘은 분리되어 서로 적절한 함량으로 조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일의 평형을 잡아주는 추로서' 사생활의 역할이 다시 부활되어야 한다. 만약 삶을 일이란 저울대에 용기 있게 함께 올려 놓는다면 일과 삶의 균형 잡힌 관계는 결국 얻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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