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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2007, 보수의 세상은 다시 올 것인가)

장윤선, 김당, 구영식 (지은이)
  |  
미다스북스
2007-07-14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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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2007, 보수의 세상은 다시 올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89548669
· 쪽수 : 432쪽

책 소개

이른바'뉴라이트'로 분류되는 이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과 정치적 입장을 바꾸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고, 뉴라이트, 혹은 보수주의라는 이름 아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한국 보수의 진화가 시작됐다
│이제 행동하고 머리 쓴다│

1부 한국의 보수, 그들은 누구인가 - 보수 인맥지도

① 뉴라이트, 대선·총선 동시석권 노린다 │뉴라이트의 탄생과 성장│
② 전향 주사파에서 우파 인터넷 논객까지 │교과서포럼 등 8개 단체 ‘뉴라이트네트워크’ 결성│
③ “뉴라이트는 이명박, 올드라이트는 박근혜 선호”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④ 행동하는 보수 “돌격! 앞으로” |‘올드라이트 전위대’ 군출신 모임│
⑤ “한나라당 후보만 지지하란 법 없다 좌파정권 종식 단일 후보 지원할 것”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⑥ 진보보다 빠르게 대선 레이스를 뛴다 │보수 지식인 그룹이 바빠졌다│
⑦ “과거 보수, 헌신성 없고 현실에 안주”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⑧ 보수 인터넷, 대선 ‘킹메이커’ 꿈꾼다 │보수 미디어―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⑨ “왜 우파진영엔 ‘신해철’이 없는가”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⑩ 대학생은 진보적? 편견을 버려라│청년·대학생 그룹│
⑪ “3기 좌파정권, 기필코 막는다” │이기권 자유사랑청년연합 운영위원장│
⑫ ‘사립학교 이중대’냐, ‘대선 지킴이’냐 │교육―1년 동안 8개 조직 신설│
⑬ “사학법 자체가 없어져야, 나는 전교조가 두렵다” │조전혁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공동대표│
⑭ 전향 386 ‘북한 붕괴론’ 부활시키다 │북한민주화·반북단체①│
⑮ 탈북자 1만 명 시대, 정치적 목소리 커졌다 │북한민주화·반북단체②│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북한체제 붕괴 분기점”│한기홍 북한민주화 네트워크 대표│
목사들, 정권교체 위해 거리로 나오다 │기독교 보수진영│
“차기 정권은 하나님이 세우게 될 것” │신신묵 한국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2부 보수와 진보, 보수와 보수가 서로 논쟁하다

① 지금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정훈 교수 vs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② “민중주의자에서 자유주의자로… 민자당 입당, 후회해본 적 없다”
│노동운동가 쭻 보수정치인 김문수 경기도지사│
③ 이제 ‘노동운동가 김문수’를 놓아드립니다 │조승수 전 의원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④ “차기 정권 임기 중 북한변화 가능성, 현실적 대북정책 펴는 대통령 선호”
│‘주사파 대부’-> 북한민주화운동가 김영환│
⑤ 집 나간 ‘시대정신’ 김영환, 제자리로 돌아오라 │심진구 씨가 ‘강철 김영환’에게│
⑥ “노동자의 현실적 희망은 한나라당” │‘최초 지하철파업’ 배일도 의원│
⑦ “일도 형, 노동자 우롱 말고 그냥 보수 하세요” │임성규 전 서울지하철노조 사무국장이 배일도 의원에게│
⑧ “‘뉴’냐 ‘라이트’냐, 정체성을 찾아라” │박효종 교수 vs 홍윤기 교수│
⑨ 대한민국은 보수가 만든 게 아니다 │진보 논객 이재영이 본 한국의 보수│
⑩ 한나라당,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다 │뉴라이트 최영재의 눈에 비친 한국의 보수│
⑪ “한국 보수, 거대언론과 손잡고 저항, 한나라당 집권해도 극우로 못 간다”
│‘체제 내 리버럴’ 남재희 전 장관이 본 한국의 보수│

3부 2007, 보수의 세상은 다시 올 것인가

① “정권교체 위해 신당도 접었는데… 손학규의 탈당은 적전 분열행위” │뉴라이트 진영의 대선전략│
② ‘진보’적으로 운동해서 ‘보수’적으로 정권교체 │빠르게 진화하는 우파 대선전략│
③ “한나라당에 ‘40대 김용갑’ 많아져야… 분열 안 하면 2002년 대선보다 유리” │유석춘 한나라당 참정치본부장│
④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보수정권인가? 한나라당도 이합집산할 것” │김상철 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
⑤ 이명박은 ‘줄타기’, 박근혜는 ‘흔들기’ │한나라당, ‘보수’로 대선 승리할 수 있을까│

특별 인터뷰
‘보수의 책사’ 윤여준 전 의원이 전망한 ‘2007년 대선’ - 조선후기 실학파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

저자소개

장윤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교 1학년 때 “너는 커서 기자가 되어라”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줄곧 기자를 꿈꾸다 결국 기자가 됐다. 월간 『세상사람들』 『참여사회』와 오마이뉴스를 거쳐 현재 tbs에서 「장윤선의 이슈파이터」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시작된 23차례 촛불집회를 생중계했다. 지은 책으로 『소셜테이너』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공저) 등이 있다. 세상은 스스로 행동하는 만큼 변하며 작은 실천이 곧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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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당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팩트’(fact)의 위대한 힘을 믿는 기자다. 1997년 15대 대통령선거를 전후해 ‘안기부 북풍공작 추적보도’, ‘최초 공개 안기부 조직표’ 같은 특종으로 대선 정국을 뒤흔들었으며, 이듬해 시사주간지 기자로는 처음으로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현대그룹이 국정원의 환전 및 편의제공 하에 5억 달러를 대북송금한 사실을 특종 보도한 데 이어,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의 현대비자금 150억 원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탐사보도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문정인 교수(연세대)가 펴낸 《국가정보론》(박영사, 2002년)의 ‘한국의 국가정보기관’편을 시작으로 《시크릿파일 국정원》(메디치, 2016년), 《시크릿파일 반역의 국정원》(메디치, 2017년)을 저술했다. 그밖의 저서와 논문으로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공저)와 《북한 거주 일본군위안부 실태와 특성》 등이 있다. 국가정보기관과 남북관계, 그리고 동북아 평화체제가 주요 관심사이다. 1987년 월간 〈샘이깊은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시사저널〉(1989~1999년)과 〈동아일보〉 ‘신동아’팀에서 주로 사회·국방·통일·안보 분야 기사를 썼다.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 정치데스크를 맡아 대선 취재를 세 차례 지휘했으며 편집국장, 편집주간(부사장)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4년간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기자상·한국기자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6년 〈오마이뉴스〉 퇴직 후 2년 동안 《시크릿파일 국정원》, 《공작》 등 책 쓰기에 전념하다가 2018년 7월 〈UPI뉴스〉 창간 기획단의 정치-북한 담당 선임기자로 언론 현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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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간 〈사회평론 길〉과 월간 〈말〉을 거쳐 〈오마이뉴스〉까지 27년 차 기자. 저널리즘과 기자의 역할은 ‘전체의 진실 추구’라는 ‘이상’보다는 전체의 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 ‘한 조각의 진실’이라도 찾아야 하는 ‘현실’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터넷기자상(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한국기자협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온라인 뉴스혁신 부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 제1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한국언론학회), 올해의 기자상(민동포럼)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 『시민을 고소하는 나라』 『한 조각의 진실: 30년 NHK 기자 천학범의 한국 현대사 증언』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표창원, 보수의 품격』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나의 MB재산답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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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를 보면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이 있다. 이긴 사람은 목숨을 건 사람이다. 예를 들어 박 전 대통령이 한강을 건넜을 때 목숨을 걸었을 것이다. 반면 막강한 권한을 가졌음에도 수녀원으로 도망친 사람도 있다. 목숨 걸고 쳐들어오는 사람과 수녀원으로 도망간 사람은 게임이 안 된다.-p108 중에서

영환이 자네는 그 당시에 감옥에 있었기에 민주화 노동운동을 했다고 말하지만 자네는 민주화 노동운동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다네. 자네의 시작과 끝은 오직 구학련일 뿐이네. 자네는 오직 구학련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NLPDR을 표절해 '강철 시리즈'를 집필하고, 그 표절의 대가로 '왕초'의 표식을 달고 멋모르는 대학 후배들을 호령하는 '주사파의 대부'가 되었으니 말일세.-p27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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