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세워 둔 나침반

-序- 수줍은 방문

·이일대로하는 이유
·지금 여기에
·상실의 옷을 입고 있는 분실
·진정한(?) 울음
·잉크 한 방울과 피
·어떤 고난
·초츤시절과 수수지론
·유소년기의 책 읽기
·책 읽는 재미
·행간이 있는 이유
·유곡군자와 음악
·동양인과 견위수명
·우에노 공원에서
·복날의 아이러니
·패밀리와 식인 유감
·자녀들에 관한 생각
·내면의 아름다움
·벗에게 전하는 말
·바라봄 너머의 친구
·단상
-신앙의 시대1
-시작
-익명의 빛부심
·산행의 의미
·가을 산행과 한원
·다시,산에 오르며
·송년회,그 아름다움
·영화「쉰들러 리스트」
·고향초
·수곡-살아 숨쉬는 땅
·가난의 무덤
·좀보리사초,퉁퉁마디
·각시바위
·식기둠병
-尾- 의자를 내어 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