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을 찾아서

추천의 글__환경재단 최열 대표 7
머리말 10

숲을 살리자
이스터 섬의 교훈 19
산림훼손, 더 이상은 안 된다 22
생명의 근간인 숲 25
산불 예방은 숲 살리기의 첫걸음 28
지구온난화 현상 31
열대우림을 살리자 34
비무장지대를 세계적 생태공원으로 37
장수촌의 비결은 숲과 좋은 공기 40
담장 허물기 운동, 도시를 살린다 43
골프장 대중화, 과연 필요한가 46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한다 49
무분별한 온천개발 재고해야 52
숯을 활용하면 숲의 가치가 새로 보인다 55
수난 당하는 고로쇠나무 58

물을 살리자
세계습지의 날에―우리의 습지는 안녕한가? 63
자연하천을 있는 그대로 살리자 67
깊은 산골짜기의 물줄기를 성역화하자 70
생명의 젖줄, 강을 살리는 방법 72
지하수 오염은 천 년 지나야 정화된다 75
빗물은 흘려버려서는 안 될 수자원 78
물을 아끼려면 개인이 나서야 한다 81
합성세제의 사용을 줄이자 84
갈대의 정화작용 87
바다로 눈을 돌리자 90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갯벌 93
갯벌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자 96
세계는 왜 댐 건설을 반대할까 99
대규모 댐 대신 음용수 전용댐으로 101
골재채취를 수변공원으로 미화하지 말라 103
물 부족 극복은 수요관리가 먼저 106
물 관리는 환경부로 일원화해야 109
물 부족을 댐 건설 논리로 삼으면 안 돼 113
수돗물 불소 투입, 이제는 그만둘 때 116
음용수의 방사능 기준치를 정하라 119
좋은 물을 마시려면 121
물의 중요성 124
환경오염물질 실명제, 더 늦추지 말라 126
사라지고 있는 모래언덕 128

유기농으로 땅과 몸을 살리자
쿠바의 유기농업과 도시농업 133
화학비료로 죽어가는 땅 136
생명을 살리는 흙 139
바람직한 식생활 141
육식의 종말 144
광우병 146
구제역 148
우유는 과연 완전식품인가 150
소박한 밥상 153
반찬 수를 줄이자 156
학교급식 조례, 큰 의미 있다 159
천연식품 VS 가공식품 162
건강의 적, 패스트푸드 165
불량식품, 단 한 번으로도 퇴출시켜야 168
채소 잘 고르는 방법 171
김치 먹기는 아이 때부터 길들여야 174
유전자 조작식품 표시제를 강화하라 177
방사선 조사식품의 문제점 180
화학조미료, 가능하면 적게 먹자 183
수입과일의 위험성 185
식품 통관검역 강화해야 187

쓰레기를 줄이자
쓰레기 처리의 큰 원칙들 193
소각보다는 재활용을 197
비닐을 절대로 태워서는 안 된다 201
무서운 환경호르몬 204
위험한 PVC 장난감 206
우리의 건축문화와 건축폐기물 208
남은 음식물을 전량 사료화하라 212
EM효소를 널리 활용하자 214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217
일회용품 규제를 강화하라 220
팩우유 대신 병우유로 222
다 쓴 건전지를 모으자 224

에너지를 아끼자
에너지 절약, 자립적 삶과 안전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 229
지속가능한 개발의 모범, 꾸리찌바 232
오존층 파괴를 막으려면 236
자동차 증가, 억제책이 필요하다 239
자전거는 인간다운 도시를 위한 대안 242
에어컨 사용을 줄이자 244
동양사상의 재발견 246
지구의 위기 248
우리는 왜 핵발전소를 반대하는가 251
원전 중단 정책, 독일에서 배우자 254
핵폐기장은 영원한 골칫거리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