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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강덕상, 윤한택, 정석종, 김양기, 정조묘, 중산청륭 (지은이), 최재성 (옮긴이), 이덕일 (감수)
  |  
휴머니스트
2002-07-23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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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책 정보

· 제목 :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89899129
· 쪽수 : 220쪽

책 소개

민간의 차원에서 한국인과 재일 한국인, 일본인 학자들이 각자의 역사인식과 해석의 쟁점을 집약한 최초의 한국사 통사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는 크다 할 수 있다.

목차

1. 역사의 여명과 건국 신화
쟁점1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의 시작
쟁점2 단군 조선의 실재설 및 위치와 강역

2. 삼한. 삼국 시대
1) 삼한 제(諸)국
2) 삼국 시대
쟁점3 삼한과 고대 국가의 형성 시기
쟁점4 가야 연맹의 변천

3. 통일 신라와 발해
1) 통일 신라 시대
2) 발해의 흥망
3)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
쟁점5 남북국 시기에 대한 학설

4. 고려 시대
쟁점6 고려 전기의 생산력과 시기 구분

5. 조선 왕조 시대
쟁점7 사화란 무엇인가?
쟁점8 조선 시대 서원의 역할
쟁점9 1894년의 대규모 농민 봉기에 대한 여러 시각

6. 일제 시대 그리고 해방과 분단
쟁점10 근대 사회로의 이행과 시기 구분

왕조 계보도
역사 연대표

저자소개

강덕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생. 재일 사학자. 한국 근대사, 독립운동사 전공. 와세다(早?田)대학교 문학부 사학과 졸업. 메이지(明治)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히토츠바시(一橋)대학교 교수 및 시가(滋賀)현립대학교 교수 역임. 시가현립대학교 명예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및 비영리법인 문화센터아리랑 센터장을 역임. 저서: 『現代史資料6 ?東大震災と朝鮮人』, みすず書房, 1963(공저); 『現代史資料25 朝鮮1 三·一運動1』, みすず書房, 1966; 『現代史資料26 朝鮮2 三·一運動2』, みすず書房, 1967; 『現代史資料27 朝鮮3 朝鮮?立運動1』, みすず書房, 1970; 『?東大震災と朝鮮人』, 中公新書, 1975; 『朝鮮人?徒出陣-もう一つのわたづみの?』, 岩波書店, 1997; 『朝鮮?立運動の群像-啓蒙運動から三·一運動へ』, ?木書店, 1998; 『呂運享評? 1 朝鮮三·一運動』, 新幹社, 2002; 『?東大震災·虐殺の記憶』, ?丘文化社, 2003; 『呂運享評? 2 上海臨時政府』, 新幹社, 2005; 『錦?の中の朝鮮と中?-幕末·明治の日本人のまなざし』, 岩波書店, 2007.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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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서 : 국역 간와집, 국역 백곡선생문집, 갈천집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고려대학교 문학박사(고려시대사)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부산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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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성남 신흥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조선시대사 전공)를 취득했다.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지은책으로는 <19세기의 한국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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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3년 東京에서 태어났다. 早稻田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常葉學園大學 국제관계학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비교민속학과 비교문화론을 전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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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大板 출생. 현재 大谷대학 교수로 한국고대사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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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청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福岡縣에서 태어났다. 현재 女子聖學院短期大學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고고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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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사료조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근현대사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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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창립한 이래 우리 사회 양대 사대주의 역사관인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해체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저서를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노론사관을 비판했고,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을 통해 남한 강단사학의 정설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비판했다. 현재 《조선왕조실록 1~5》(10권까지 근간)을 집필 중에 있고,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신주사기》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황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자들은 임나를 가야로 보고, 그 임나를 야마토왜가 지배하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 비판 Ⅱ- 임나일본부는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임나일본부는 한반도 남부에 없었고 일본열도에 있었음을 밝혀내어 황국사관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밝혀 해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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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조선의 영역은 요하 서쪽의 난하에서부터 한반도에 걸쳐 있었다는 신채호의 주장에서부터 대동강 유역에 국한되어 있었다는 이병도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한국 고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그 편차가 크다. 고조선 강역 문제의 핵심은 도읍지를 뜻하는 중심지의 위치 문제인데, 여기에는 고조선 멸망 당시의 도읍지 위치가 중요하다. 고조선의 중심지에 대한 주장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다. 대동강 유역이 고조선의 중심지였다는 대동강 중심설과 만주의 요녕성 일대가 그러하다는 요녕 중심설, 초기에는 요동 지역에 있다가 대동강 유역으로 그 중심지를 이동했다는 중심지 이동설이 그것이다. -본문 33쪽, 쟁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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