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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89903345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04-02-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 바로알자!
1장 부동산 지식의 첫걸음
두 사람 이야기|시장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다|시장에 맞서지 말고 순응하라|시세를 보여주는 거울, 수요와 공급의 철칙|시세는 수급으로 싹이 터 재료로 꽃이 핀다|때로는 작은 재료가 시장 전체를 뒤흔든다|목적과 입장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시장의 맥을 결정짓는 실수요와 가수요|금리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금리에 순응하되 맹신은 말라|의남매 같은 부동산?주식?금융 시장|정보 여행으로 자신감을 키워라|지식의 보고(寶庫), 부동산 기사를 챙겨라|현장에 가면 정답이 보인다|진정한 수익가치를 노려라|빚은 잘 쓰면 보약, 잘못 쓰면 독약
2장 부동산 시황 파악하는 법
부동산 시장의 3가지 얼굴|부동산값을 결정하는 요인들|부동산값은 실물 경기에 후행할까|부동산에는 단일가가 없다|시세는 바람이다|거래는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주도권 다툼이다|시장 변화에 따라 거래 모습이 바뀐다|주택 시장의 터닝 포인트를 잡는 5가지 방법|전쟁 등의 대외변수와 부동산값|선거와 부동산값|침체기와 조정기를 넘기는 5가지 대응책|급등,급락 이후 시세를 말한다|의외의 순간에 사고 팔아라|시황 파악의 척도 1 : 주택보급률과 공급량|시황 파악의 척도 2 : 분양가|다가구,다세대주택으로 시황 파악하기
3장 아파트는 부동산 지식의 주춧돌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내 집 마련을 3년 앞당기는 계획|20~30평부터 차근차근 넓혀가기|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자돈 마련하기|임대아파트로 내 집 마련하기|주택 시장의 메가톤급 변수가 될 후분양제|2억 원짜리 집을 4천만 원으로 산다|모기지론 100% 활용하여 내 집 마련하는 법|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의 가격차는 갈수록 커진다|대단지는 소단지보다 10%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로열층 기준은 지역과 유행에 따라 변한다|층?향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4장 분양 잘 받는 법
청약통장 가입으로 내 집 마련의 닻을 올려라|사례별 청약통장 100% 활용법|무주택 우선공급제도와 지역 우선공급제도를 활용하라|분양받을 때 짚어 볼 부동산 지식 10가지|잘못 알려진 분양?청약 상식|분양 광고 제대로 보기|입주자 모집 공고만 봐도 알 수 있다|협상을 잘 하면 좋은 조건에 분양받을 수 있다|초기 자금이 적으면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를 주목하라|청약통장 없이 분양받기 1 : 미계약?미분양 아파트|미분양 속에서 진주 추려내는 9가지 방법|청약통장 없이 분양받기 2 : 조합주택으로 내 집 마련|조합아파트 안전하게 분양받는 6가지 방법|청약통장 없이 분양받기 3 : 인터넷 청약으로 새 집 마련|탈 없이 해약하기와 부도났을 때의 대응법
5장 정책을 알면 두 배는 앞선다
시장의 나침반, 정책, 그리고 주택법과 국토계획법|자주 나오는 부동산 용어 한눈에 비교하기|달라진 청약제도 내 것으로 소화하기|재건축 정책, 확 바뀌었다|재건축 허용연한 늘어나고, 조합원 명의 변경 제한된다|주상복합?조합아파트, 규제의 무풍지대는 옛말|실거래가로 주택거래 신고하는 제도가 시행된다|집을 많이 가지면 양도세 부담이 커진다|2년 안에 팔면 양도세가 많이 늘어난다|집과 땅 갖고 있을 때 내는 보유세 늘어난다
6장 부자 아빠의 부동산 지식은 따로 있나?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본다|부자 동네도 세월 따라 유행 따라|차별화와 양극화에 순응한다|조망 프리미엄을 소중히 여겨라
7장 빛에 가려진 그림자를 보라
개미들이 알아두어야 할 함정|고민되거나 의심스러우면 손대지 말라|‘묻지마 투자’의 끝은 실패와 후회|귀가 얇으면 성공하기 어렵다|상가 투자는 분석 능력이 없으면 포기하라|상식 밖의 이익에 집착하면 실패한다|청약 열기의 허와 실을 구별하라
8장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
새 아파트 웃으면서 입주하기|소유권 이전등기 혼자서 하기|공짜로 법률,세무 상담받는 방법|주택임대차보호법, 이것만 알아도 OK|역(逆)전세 대란에 대처하는 법|좋은 물건 잘 사는 3가지 방법|기본을 지키는 것이 절세의 길이다|아파트 공동 명의하는 방법|부동산 대출받을 때의 체크 포인트
저자소개
책속에서
블루칩 단지의 기준을 들면 다음과 같다. 선도 브랜드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지하철 역세권을 끼고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단지, 새로 개발돼 주거 여건이 획기적으로 나아지는 신흥 주거 타운, 중산층이 많이 살고 학군 선호도가 높은 단지 등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새 아파트라면 '블루칩 중의 블루칩'이다. -본문 107p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