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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김숙이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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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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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0098108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02-04-15

책 소개

저자는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가 완벽주의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이런 완벽주의적인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때때로 찾아드는 우울한 기분이나, 상대에 대한 불만이 말끔히 가시고 마음이 활짝 개일 것이라는 게 이 책을 통한 저자의 주장이다.

목차

1. 원만한 인간관계 만들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받는 사람이 되어 있지는 않을까
미움 받는 사람이야말로 누군가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
남을 곤란하게 하는 사람의 성격은 고치기 어렵다
남을 곤란하게 하는 사람을 거꾸로 이용해보자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다른 세계의 친구를 만나보자
직장에서도 친구를 만들자.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다보면 친구는 저절로 생긴다
친구를 만드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동호인을 찾는 것이다
해야 할 때는 확실하게 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자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중해 보자

2. 일에 대한 불만을 기회로 만들기

일이 늘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일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어려운 인간관계에서는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으면 제3자에게 판단을 맡기자
봉급이 줄어도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은가
봉급은 운일 뿐, 일의 내용과는 별개다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찾아보자
일단 일을 정했으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자신을 일에 뺏기지 말라. 일은 어디까지나 일일 뿐이다

3. 가족에게 사랑받기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자
스릴 있는 체험이 부부 사이를 가깝게 해준다
아내는 남편을 포기하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
애정은 은은해야 오래 간다
부부싸움도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는 하나의 표현이다
아이도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귀한 자식일수록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자
가정교육이란 부모가 자식에게 일상의 문화를 전해주는 것이다
세상에 부부만큼 서로를 위해주는 친구는 없다

4. 슬럼프 극복하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자
가정을 풍요롭게 하는 데는 돈을 아끼지 말자
괴로움을 극복한 뒤의 즐거운 미래를 꿈꾸자
스스로 병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인생은 내기가 아니라, 일상이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점도 장점으로 바뀐다
사람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기 마련이다
슬럼프는 자신이 좀더 깊이 성숙할 수 있는 기회다
인생의 70%라도 만족한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

5. 새로운 기분으로 살아가기

불만을 입 밖으로 내보내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자신의 능력을 잘 판단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자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생각을 바꿔보자
방황하는 자신과 진지하게 마주하자
바쁜 사람일수록 취미 활동도 활발하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옛 친구를 방문하자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길이 열릴 것이다
만나기 꺼려지는 사람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위스키 봉봉 만드는 법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있다
우울할 때는 꽃을 보며 미소짓자

저자소개

사이토 시게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의 명의”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 겸 작가. 현대인이 가진 불안과 우울 등을 오랜 시간 연구하며, 진료와 집필을 통해 치료해왔다. 특유의 통찰력과 부드러운 발상, 인간미 넘치는 말투로 유명하다. 《안아주는 말들》은 마음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처방이자, 90세가 넘도록 현역에서 일했던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차분히 셀프케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제안한다. 마치 소중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전하는 메시지인 듯 따뜻한 문체가 특징이다. 지은 책으로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오늘부터 내 인생의 속도로 살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관계 심리학》 《버릴수록 행복해지는 마음의 청소법》 등이 있다. 일본정신병원협회 명예회장·알코올건강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NHK 채널에서는 그의 명언들을 그림책 형식으로 소개한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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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기적의 화술》, 《No라고 말할 수 있는 여성이 사랑받는다》, 《최근 100년의 세계사》, 《마오쩌둥은 어떤 음식을 좋아했을까》, 《한권으로 읽는 맛의 달인 미식 특강》, 《여성의 품격》, 《똑똑한 사원은 3년 안에 그만둔다》, 《결심의 기술》,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 《아줌마 경제학》, 《감정 정리의 기술》, 《마흔에서 쉰, 그 짧은 사이》 등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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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선화 한 송이가 피어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 이는 수선화를 정성스레 심고, 자라나는 내내 사랑스러운 눈으로 지켜본 탓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수선화를 심으면서 '꽃이 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지켜보다 꽃이 피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것이다. 너무 소박하다 할지 모르지만, 생활 속에서 이런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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