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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수난

정열의 수난

(장정일 문학의 변주)

문광훈 (지은이)
후마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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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수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정열의 수난 (장정일 문학의 변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90106292
· 쪽수 : 369쪽
· 출판일 : 2007-01-08

책 소개

장정일 문학 읽기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은이 자신의 문학관과 세계관을 드러내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회갈등에 대응하는 한 방법으로서의 문학예술을 성찰하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탐색하고자 했다.

목차

머리말
'순수성의 환상'에 거슬러
왜 썼는가?
평화 작업
이 글의 구성
문학 : 믿을 만한 적

1부 왜 장정일인가?

1장 장정일이 낸 길
- 치심과 두려움 : 도망 중
- 저주와 응시
- 일과 물맛 그리고 단잠

2장 '욕됨을 견디다(耐辱)' : 나, 문광훈의 경우
- 불혹(不惑)이라는 아집
- 예술: 자각된 맹목을 선택하다

3장 '타자 편의 정체성' : 이 책을 내면서
- 역사.꿈.읽기.파편 : 문제의식
- 쓰기와 읽기 그리고 다시 쓰기 l 자기 읽기로부터 삶의 읽기로 l '현실들'의 교차 l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말해도 좋을까?) l 지배 저항적 서사 문화 l 부소의 문학적.문화적 의미 l 글의 목표는 삶의 재발견이자 재양식화밖의 시선 : 겨우 도달한 것

2부 역사 - 서사 - 권력 - 문화

4장 환멸 이후의 시도
- 텅빈 껍질의 노래
- 좌초한 천진성, 그 다음 l '거짓말 집필실'
- '비체계적 체계'의 방법
- 권력과 폭력의 배치 관계 l 에세이의 형식

5장 문학 : 비지배의 언어
- 가면의 망상
- 서사적 거리 l 폭력의 메커니즘과 자기 경계
- 정사正史에 대한 항소
- 역사 : '개죽음의 퍼레이드' l 역사와 이야기 l 대안 역사 또는 '역사의 역사'
- 문학 : 비대칭의 감수성

6장 서사 능력과 문화적 교양
- 고향 잃은 '위조지폐범'
- 상호 문화적 탈경계화

3부 변방의 고통과 기억

7장 '오, 둥글고, 부드럽고, 은은하고, 여린 것들이여!'
- '만리장성 밖으로'
- 중심의 미몽 l 붓과 춤
- 변방의 한 줌 소금
- 이 무도한 땅에서 다시∥삶과 꿈이 섞인 곳

8장 다른 사회와 사랑의 조합원
- 추악함을 줄이는 일
- 타자에의 참여와 시민성

보론 한국 사회에서 장정일 읽기
- 사회 갈등과 문학적 대응
- 열린 감성 : 민주주의의 내면적 근거
- 불평등 현실과 비판적 공론장∥규범적 논거의 필요와 미비 l 참여 : 감성의 상호주체적 갱신 l 작가 : 집단적 주체 l 문학적 물음의 정치 윤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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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문광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 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자서전과 반성적 회고』(2023), 『예술과 나날의 마음』(2020), 『미학수업』(2019), 『심미주의 선언』(2015), 『가면들의 병기창』(2014), 『사무사(思無邪)』(2012) 등을 썼고, 리온 포이히트방거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2018), 아서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2010)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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