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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한마디 칭찬으로 나에게 힘을 주는)

조명연 (지은이), 김석종, 김원형 (사진)
정음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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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한마디 칭찬으로 나에게 힘을 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90164360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5-07-22

책 소개

아무 지원도 받지 않는 성지 개발을 자원하여, 손수 돌을 고르고 나무를 심고 성지를 지은 조명연 신부의 세상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것들을 통해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것'임을 전해 준다.

목차

1부 너만 괜찮다면 모두가 괜찮아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신부님, 아빠 되다
신부님, 앞머리도 자를까요?
100원짜리 동전은 누가 주워 갔나
벌거숭이 신부님
떡국 대신 만둣국도 맛있다
신부님, 발냄새 나요
거절하면 두 배로 돌아와요
뭐 별것 아니겠지
신부님이 먼저 비키세요
나쁜 냄새, 좋은 냄새
거기서 거기!

2부 생각만큼 세상은 어렵지 않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고개 돌리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누구와 함께 비밀번호 풀까?
속뜻도 모르면서
유혹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법
희망이 단지 희망으로만 그칠 때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1%의 소중함
구두에서 기차소리 나요
눈이 와요, 눈이 와

3부 넘어지면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탁 하고 튀어오르는 세상
20번 국도를 20km로 달리다
하나만 잘하자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날 밝으면 치울까?
10분도 참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운명에게 카운터펀치 날리기
공부만 잘하면 모두 용서된다?
마음의 크기를 키워요
돈보따리 감추는 일
세상 구석구석에 숨은 작은 기적
속도 측정 카메라

4부 앞으로 나아가요, 희망앞으로
내 등을 밀어 준 바람
차키 좀 주세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맘
두려움은 죽음보다 무서워
명동에서의 두 가지 일화
믿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더불어 가는 길
모기에 물린 것은 내 탓이란다
영화, '마더 테레사' 보기
가장 중요한 재산은 '휴지통'

저자소개

조명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칭이 되었다. 저서로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맘고생크림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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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종 (사진)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즈 디자인 대학에서 미학을, 남일리노이즈 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그 후 Southern Illinoians지, 미주 동아일보, 한국일보 L. A지사에서 사진부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틈틈이 번역과 동시통역을 하고 있다. 영어학습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폭풍간지 쌩기초 영단어장‘을 집필하고, ‘살아가는 동안 내가 해야 할 일’과 ‘아들아 산다는 것은 이런거란다!’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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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사진)    정보 더보기
호주의 The Kve College of Visual Communication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2005년 현재 민족사진가협회 회원으로,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문화단체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집으로 <일어서는 사람들>, <무너지는 아이들>, 영화 사진집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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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똑같은 상황이라도 자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때로는 행복을 느낄 수도 때로는 불행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스운 것은 불행을 체험하는 순간에도 늘 기쁨이 함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눈이 올 때는 무척 심난했습니다.

저 눈을 어떻게 혼자 다 치우나,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아침 10시부터 눈을 치우기 시작했는데 갑작스럽게 지원병이 등장한 것이지요. 미사 전에는 서울의 덕수교회 교우분들이 방문해주셔서 눈 치우는 데 도움을 주셨고요. 미사 후에는 미사 참석해주신 분께서 함께 눈을 치워 주셔서 아주 쉽게 마당과 십자가의 길을 다 깨끗이 쓸 수 있었습니다.

어제의 이런 체험을 통해 불행이라는 것은 항상 시작에만 그리고 내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그 불행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 안에서 행복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온다는 것이지요.

행복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소원입니다. 그런데 그 소원은 이미 이뤄졌습니다. 단지 너무 큰 것만을 바라는 우리들의 욕심 때문에 그 행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행복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행복이기에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본문 125~12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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