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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90164360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5-07-22
책 소개
목차
1부 너만 괜찮다면 모두가 괜찮아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신부님, 아빠 되다
신부님, 앞머리도 자를까요?
100원짜리 동전은 누가 주워 갔나
벌거숭이 신부님
떡국 대신 만둣국도 맛있다
신부님, 발냄새 나요
거절하면 두 배로 돌아와요
뭐 별것 아니겠지
신부님이 먼저 비키세요
나쁜 냄새, 좋은 냄새
거기서 거기!
2부 생각만큼 세상은 어렵지 않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고개 돌리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누구와 함께 비밀번호 풀까?
속뜻도 모르면서
유혹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 법
희망이 단지 희망으로만 그칠 때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1%의 소중함
구두에서 기차소리 나요
눈이 와요, 눈이 와
3부 넘어지면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탁 하고 튀어오르는 세상
20번 국도를 20km로 달리다
하나만 잘하자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날 밝으면 치울까?
10분도 참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운명에게 카운터펀치 날리기
공부만 잘하면 모두 용서된다?
마음의 크기를 키워요
돈보따리 감추는 일
세상 구석구석에 숨은 작은 기적
속도 측정 카메라
4부 앞으로 나아가요, 희망앞으로
내 등을 밀어 준 바람
차키 좀 주세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맘
두려움은 죽음보다 무서워
명동에서의 두 가지 일화
믿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더불어 가는 길
모기에 물린 것은 내 탓이란다
영화, '마더 테레사' 보기
가장 중요한 재산은 '휴지통'
책속에서
똑같은 상황이라도 자신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때로는 행복을 느낄 수도 때로는 불행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스운 것은 불행을 체험하는 순간에도 늘 기쁨이 함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눈이 올 때는 무척 심난했습니다.
저 눈을 어떻게 혼자 다 치우나,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아침 10시부터 눈을 치우기 시작했는데 갑작스럽게 지원병이 등장한 것이지요. 미사 전에는 서울의 덕수교회 교우분들이 방문해주셔서 눈 치우는 데 도움을 주셨고요. 미사 후에는 미사 참석해주신 분께서 함께 눈을 치워 주셔서 아주 쉽게 마당과 십자가의 길을 다 깨끗이 쓸 수 있었습니다.
어제의 이런 체험을 통해 불행이라는 것은 항상 시작에만 그리고 내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그 불행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 안에서 행복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온다는 것이지요.
행복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소원입니다. 그런데 그 소원은 이미 이뤄졌습니다. 단지 너무 큰 것만을 바라는 우리들의 욕심 때문에 그 행복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행복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행복이기에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본문 125~126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