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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235664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05-11-10
책 소개
목차
1959
雪景
시련의 사과나무
꽃씨를 받아둔다
線
寂寥
발라드
비의 실험
유태인이 사는 마을의 겨울
1968
자주꽃 속에
牧場牛乳
실수
첼로
목포에서
즉흥환상곡
방
외출
진눈깨비
무언극
눈
1970
바람이 센 날의 인상
流配
모리스 라벨의 죽음
소
背音
冬傷
운동 1
운동 2
운동 3
비
소나타
1972
무광택 상
앙데스마씨의 오후를 읽고
詩 1
詩 2
詩 3
詩 4
詩 5
詩 6
鉛筆畵 몇 점
非具象
K가 드디어 아령을 시작하였다
어느 가정의 저녁 한때
1975
종이꽃
草芥手帖
點
짱구
間食
소감
대사 더듬기
질서
떡
自然死
호수 근처
몇 개의 靜寂
아네모네
저녁풍경
드뷔시 부근
1978
金洙暎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한 잔 혹은 두 잔
北호텔
로깡땡
唱
半紙
감자 한 알 감자 두 알
자라의 行方
덫
樹話에 대하여
나물에게
그림
섬
새
눈
구석
石竹
꿈
스위트 피
바람
정처
눈송이
한여름밤의 꿈
나비
가죽손
1981
메뉴
등신같이
하늘
窓
꿈 속 같다
龍來 성님
파토요, 파토
멀리 있는 무덤
새똥
綠茶
달
브장송, 1981년 여름
나는 뭐드라?
水仙花 근처
靜夜
빵떡을 만드는 法
섬
자스민茶
마리 로랑생
驛
모데라토 칸타빌레
달빛
주검
프랑스 大使館 건물
길을 걷다가도 딸이 보이는 아버지
전람회
쑥 같은 風景
뉴저지에서
1986
도망자
즉흥
넥서스
결혼식과 장례식
매호氏
정지된 풍경
歿
댁은 늬시드라?
엥헤야, 멍게
間紙
에릭 사티를 주제로 한 다섯 개의 소품
숨바꼭질
브장송, 1982년
餘白에 차린 식탁
마야
家具音樂
비누
콘트라베이스
結婚
어느 일요일 시골에서
어머니·파이·따님과 아침식사
밤
능금
하늘수박
안경쓴 떡집
나무 액자 1
나무 액자 3
나무 액자 4
나무 액자 5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물의 희롱
四旬節
1989
가발을 벗고
울고 싶니?
닫혀진 정원
서울 뉴욕
도서실에 책 반환하러 갔다가
피문어
염소 인간
색동넘어
물수제비
園景이 그림
추락
꿈
눈송이
얘들아 나오너라 달 따러 가자
눈화장
몽유병자
裵丁慧 그림 5점
속 배정혜 그림
고장난 허파
미니차
매혹 2
매혹 3
매혹 4
매혹 6
매혹 10
매혹 37
매혹 44
매혹 49
매혹 61
매혹 89
매혹 93
매혹 111
1993
金宗三문학상 시상식
어느 날
씹는 소리
木蘭詩
동백꽃
行裝
황홀
홍동지 동행기
리옹 오페라 발레단
지각생-맛없는 문화요리
사소한 일의 喪失
멕시코에 가서
두오모聖堂
근작낙수첩
불새
토르소
얼룩
멀리서 노래하듯
연습
그네 타고 버들에게
붕어
미풍
탱고 비트롤라
스무 개의 시선
中國茶들의 춤
가엾은 둘시네아
그늘 반 근
고래는 冥想家
木爪머리
1995
남몰래 흐르는 눈물 2
남몰래 흐르는 눈물 3
남몰래 흐르는 눈물 7
남몰래 흐르는 눈물 12
남몰래 흐르는 눈물 13
남몰래 흐르는 눈물 14
남몰래 흐르는 눈물 15
남몰래 흐르는 눈물 19
남몰래 흐르는 눈물 22
남몰래 흐르는 눈물 24
남몰래 흐르는 눈물 27
남몰래 흐르는 눈물 31
남몰래 흐르는 눈물 33
十二雜歌
虛行抄
왕오천축국전 그리고 난타
招魂
胡
飛翔
가슴에 달린 서랍
시골과 서울
우물가의 여인들
브르타뉴 지방 여행
안동 시편
밤의 소리
六十末者
진도 북춤
시클라멘이 있는 창가
남자꽃
세 개의 춤
1834년 리옹
비
조그마한 인형
화초사거리
四君子
전람회
피아노
사보
목구두
시칠리아 섬의 기도 중에서 4막의 아리아
中秋佳節 장기판 卒
소묘
스톨
마리 앙투아네트 시대 접시
2000
그늘
빈자리 3
빈자리 7
빈자리 8
굳은살
너무 많이 울어버린 여인
비바람
아주 옛날에
문예회관 대극장 가열 123번
벙거지
開花
비명
건달
바르셀로나에서 며칠
분홍색
길
리나와 세나
임동창 집
클림트의 鉛筆畵
아침 식사
망령의 궁전
발레 모음곡
무덥고 짜증나는 밤
탱고
로마 수첩
빈 배
헐렁한 옷을 입고
梨大 옛 교실
금환빌딩 302호
마리아 호아오 피레스 피아노 독주
달의 손
그들은 그렇게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05
누군가 다녀갔듯이
정적
옛날 현대문학사
나의 뮤즈에게
六甲 떨면 어떠리
虛行抄 시상식
미지
팔
이 詩集
캐주얼
철근꽃
깡
無心
장구 치는 여자
風景人
세상은 어슬렁거려야
뒷모습
퇴물들
잡초가 우거진 오솔길을 지나서
염화미소
불타는 마르즈카
물갈이
정처
패러디풍으로
찍새
다 버렸으니
늘그막에
신작로
헤르만 헤세 박물관
눈썹 鉛筆로 기다랗게
소금 한 줌
장구소리
太平舞
黑雨
암스테르담 모차르트
늦추위
조용하다
진주 妖花舞
작은 것
미뉴에트
초콜릿
에스파냐 다리굿
괜히 왔다 간다
멀리 사라지는 물방울들
화장실
웃긴다
소묘집
나무도장
멍청한 레옹
과꽃
작은 연못
夢
세상
허수아비
이 분홍을 어떻게 할 것인가
愛知에게
독자
문단의 선후배
정처
가랑비
해적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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