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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바꿀 미래

아시아가 바꿀 미래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바뀌는가)

파라그 카나 (지은이), 고영태 (옮긴이)
  |  
동녘사이언스
2021-01-05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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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바꿀 미래

책 정보

· 제목 : 아시아가 바꿀 미래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바뀌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0247759
· 쪽수 : 523쪽

책 소개

경제, 정치, 문화 등에서 아시아가 바꿀 미래를 공신력 있는 자료와 통계를 근거로 예측한 세계 경제 전망서이자 아시아의 역사를 고대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탐구한 밀도 높은 인문서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아메리카 퍼스트’가 아니라 ‘아시아 퍼스트’다
1장. 과거에 새겨진 미래
2장. 유럽의 암흑기, 아시아의 황금기
3장. 부유한 아시아가 될 것인가, 가난한 유럽이 될 것인가
4장. 아시아노믹스, 시장을 바꾸다
5장. 하버드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6장. “영국을 팝니다”: 아시아의 투자를 원하는 유럽
7장. 아시아, 아프리카의 롤모델이 되다
8장. 파나마의 야심: 아시아를 따라하는 중미 국가들
9장. 영국은 왜 ‘유럽의 싱가포르’를 꿈꾸는가
10장. 아시아가 바꿀 미래
나가는 글: 위기의 시대, 답은 아시아에 있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파라그 카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국제 관계 전문가이자 데이터 기반 자문 회사 퓨처맵의 창립자다. 조지타운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고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미국의 정치 싱크탱크인 뉴아메리카파운데이션 미국 전략 프로그램과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세계경제포럼과 외교문제협의회에서 일했고, 미군 특수작전부대의 지정학 선임 고문을 지냈으며, 오바마 선거 캠프 대외정책팀을 지도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의 수석 연구원, 여러 정부와 기업의 자문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지리학회 위원, 뉴시티 파운데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OECD가 선정한 ‘미래 지도자상’ 수상, <에스콰이어>가 뽑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가 선정한 ‘2008 가장 명석한 인물’ 1위, 세계경제포럼이 지정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다. 지은 책으로 『제2세계』, 『커넥토그래피 혁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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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KBS에 입사해 정치, 경제, 국제, 디지털뉴스부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 팀장, 디지털뉴스부 팀장을 거쳐 방콕 특파원과 KBS 경인방송센터장을 지냈다. 〈포브스 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을 담당했고 한국생산성본부, IGM 세계경영연구원 등에 CEO 북클럽 강사로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는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원칙》,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10년 후 미래》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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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정상들이 모인 일대일로 정상회담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기반 시설 투자 계획의 시작을 상징했다. 일대일로 회의에 참석한 국가들은 향후 10년 동안 상업과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될 세계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건설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일대일로 계획은 21세기의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외교 프로젝트다. (...) 일대일로는 아시아에서 계획됐고 아시아에서 시작됐으며 아시아인들이 주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와 아시아가 21세기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다.


러시아는 스스로를 아시아 체제의 한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아시아 중심 전략’을 선언했을 때 러시아는 이미 ‘아시아 중심 전략’을 실행하면서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전, 가스, 광산에 대한 중국의 대규모 투자를 받아들였다.(...)드미트리 트레닌은 “표트르 대제가 살아 있었다면 그는 아마도 수도를 블라디보스토크로 옮겼을 것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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