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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알렉산더 슈메만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  
복있는사람
2008-03-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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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90353801
· 쪽수 : 224쪽

책 소개

초대교회 예배의 원형이 잘 보존된 정교회 예배 및 예전을 소개하고, 세속주의에 물든 현대 예배의 실상을 조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예배를 조명한다. 신학교에서 예배학 교재로 활용하기 알맞다. 예배학을 연구하는 신학자, 예배학을 공부하는 신학생 및 목회자, 예배의 본질, 성례전의 의미를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에게 권한다.

목차

서문
1장_ 세상의 생명
2장_ 성만찬
3장_ 선교의 시간
4장_ 물과 성령으로
5장_ 사랑의 신비
6장_ 죽음으로 죽음을 짓밟으셨도다
7장_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부록1_ 세속시대의 예배
부록2_ 성례와 상징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알렉산더 슈메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1년생.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이민자 가족의 아들로 태어나 일곱 살 때 가족을 따라 프랑스로 이주한 뒤 성 세르기오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46년에는 사제서품을 받고 성 세르기오스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침과 동시에 클라마르에 있는 교회에서 사목활동을 하다 1951년 미국에 있는 성 블라디미르 신학교의 교수진으로 합류해 교회사를 가르쳤다. 1955년에는 게오르기 플로롭스키의 뒤를 이어 학장이 되었고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학장직을 유지했다. 그 외에도 콜럼비아 대학교, 뉴욕 대학교, 유니온 신학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정교회 신학과 전례학, 교회사 등을 가르쳤다. 버틀러 대학교, 성공회 신학교, 라파예트 대학, 성 십자가 신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결혼한 정교회 사제가 받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영예인 대사제protopresbyter 직함을 받았다. 영어권, 특히 미국에 정교회 신학을 본격적으로 소개한 대표적인 학자이자 기존에 교회사, 혹은 교회법의 하위 분야로 속해 있던 전례 신학 혹은 예배학을 신학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신학자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For the Life of the World(복 있는 사람), 『대 사순절』Great Lent(정교회 출판사), 『우리 아버지』Our Father(비아), 『성찬』The Eucharist(터치북스), 『전례 신학 입문』Introduction to Liturgical Theology, 『물과 성령으로』Of Water and the Spiri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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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u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 · 융합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몸담고 있다. 저서로 『경이라는 세계』가 있으며, 『순전한 기독교』(공역), 『네 가지 사랑』 등을 비롯하여 C. S. 루이스의 주저들을 번역했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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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례는 죄의 제거가 아니라 죄의 용서이다. 세례는 우리 삶 속에 그리스도의 칼을 들여옴으로써, 우리 삶을 싸움으로, 성장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고통과 고난으로 만든다. 사실, 우리가 죄의 비참한 실재를 알게 되고 참된 회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세례 받은 이후, 세례로 인해서다. 그러므로 교회는 용서의 선물, “장차 올 세상”의 기쁨인 동시에 필연적으로 끊임없는 회개다...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선물이지만, 이 선물은 하나님 나라 바깥에 있어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우리의 실상을 밝히 드러내 준다. -p.1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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