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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은이), 안소연 (옮긴이)
  |  
이마고
2007-07-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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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책 정보

· 제목 :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0429575
· 쪽수 : 456쪽

책 소개

세상을 감쪽같이 속여온 온갖 비밀과 거짓말을 폭로하는 책. 조지 W.부시나 토니 블레어 같은 정치인의 유명한 거짓말에서부터 칼 세이건과 같은 유명 과학자들의 감추어진 이면, 찰리 채플린, 간디, 마틴 루터킹 과 같은 대중스타들, 위인들의 은밀한 사생활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밀과 거짓말이 백과사전처럼 펼쳐진다.

목차

1.스파이
TV 쇼 <프리즈너>는 실화? | 수수께끼의 숫자 방송국 | 프로 거짓말쟁이 | 유엔 사무총장 암살 사건 | CIA 역사상 최고의 요원 | 이스라엘 스파이 추방령 | 템스 강 선박 침몰사건 | MI5의 추악한 전쟁 | 미드나이트 클라이맥스 작전 | 테러를 자극하는 회색여우

2.과학
속임수 공룡 | 엉터리 에이즈 진단 | 마약 때문에 가능했던 세기의 발견 | 과학자의 두 얼굴 | 미치광이 과학자 | 절대불변의 이론? | 빅뱅은 정말 있었을까?| 불법 약물 시험 | 마지막 마법사 | 마법에 빠진 로켓학자

3.전쟁
전쟁계획 레드 | 전쟁범죄를 은폐한 전쟁영웅 | 각성제 권하는 군대 | 통킹 만 공격은 없었다 | 승자의 전쟁범죄는 무죄? | 민간인 대상 생화학전 | IRA-나치 합동작전 | 날조된 집단학살 | 카스트로를 몰아낼 수만 있다면… | 30번의 거짓말

4.대기업
분유 불매운동의 진실 | 환타 탄생 비화 | 돈 빌리지 않은 죄 | 나치를 위한 솔루션 | It's Sony | 코카(인)콜라 | 유전자변형 담배 | 그린피스 너마저… | 의약품 덤핑 | 럼주 가문의 복수

5.정치
부시의 고백 | 가장 안전한 기부 | 정보조작의 마왕 | 부정선거의 원조는 케네디 | 미국 헌법은 무효다 | 미국의 51번째 주는 영국? | 짜고 치는 정치쇼 | 대통령이 사랑한 ‘점보’ | 가문의 비밀 | 시체는 다 어디에 있나?

6.대중매체
빌데르베르크의 힘 | 애니메이션 제작사 CIA | 에이즈 오보의 진실 | 스파이 기자 | 마약 퇴치 드라마 | 군사자문이 된 할리우드 | ‘부수적인 피해’에 관한 보도지침 | 친 나치 일보 | 메이드 인 펜타곤 | D통고

7.범죄
판사가 알려주지 않는 것 | CSI를 너무 믿지 마! | 감옥에서 사라진 테러범 | 마피아 커넥션 | 흑표범 색칠놀이하기 | 거짓말 못 잡는 기계 | 돈세탁하는 바티칸 | 몬스터와 악마 | 생사람 잡는 지문 증거 | 부패 경찰이 너무 많다

8.공식 발표
방사선은 해롭지 않다? | 음모론을 부풀린 말바꾸기 | 사라진 우주인 | 바더-마인호프 갱 의문사 | 마우마우 잔혹사 | 이스라엘의 ‘우발’ 공격 | NSA의 X파일 | 교과서에서 사라진 역사학자들 | 생화학무기의 천국 | 아일랜드는 중립국?

9.사라진 증거
JFK의 뇌 | 사라진 흉기 | 대통령 정부의 일기장 | 불길한 보고서 | 사라진 수사 노트 | 카솔라로 파일 | 백악관 이메일 사고 | 지워진 18분 | 의문의 방화사건 | 사라진 블랙박스

10.발표 금지
달 표면의 이상 현상 | ‘와우!’ 신호 | 흑기사 위성 | 생물학계의 불문율 | 말하는 침팬지 | 과학계를 분노시킨 형태장이론 | 수상쩍은 에테르 | 에르곤 수난기 | 100만 불짜리 식스 센스 | 피라미드의 지하터널

11.스타
악마와 재즈를! | 무법자의 정의 | 드러그 보이 | 디즈니월드의 빅브라더 | 영원한 연인의 남모를 콤플렉스 | ‘남자의 남자’의 비밀 | 작은 떠돌이 | 오컬트 코미디언 | 엘비스는 끄나풀? | 거짓말쟁이 아이돌

12.비밀 장소
멘위드 힐 | 보헤미안 그로브 | 801호실 | 바티칸 비밀문서고 | RAF 보스콤 | 프리메이슨 지하 법정 | 포트 핼스테드 | 마운트 웨더 | 러드로 매너 | 샤이엔 마운틴

13.마약과 의학
문명세계의 전쟁범죄 | 사악한 연구의 뜻밖의 수확 | 코카인 와인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나이 | 의사들이 방사능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 | 치아 원폭 | 가장 이상적인 설계법 | 천인공노할 강제 수술 | 백신 속의 수상한 성분 | 음식 속 마약 | 묻지마 충격요법

14.기술
에셜론 | 메탈스톰 | MK-ULTRA | 극초단파 무기 | 파동에너지발사물 | 구전 무기 | 쓰나미 폭탄 | HAARP | 전자태그 | 해커 부대

15.사이비종교와 비밀결사
마피아 | 사이엔톨로지 | 크완자 | 브루더본드 | 이슬람국가 | 해골단 | 라엘리언 | 프리메이슨 | 오푸스데이 | 통일교

16.영웅
억만장자의 대역배우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유혹에 빠진 성자 | 여왕 근처의 바이러스 | 이교도 처칠 | 반유대주의자 포드 | 마리화나를 예찬한 미스터 X | 코카인 홍보대사 | 전사자들과 대화한 공군대장 | 인권 영웅의 섹스 파티

17.통계
흔들리는 언론 신뢰도 | 목숨을 건 드라이브 | 인류 대멸망 | 약한 마약과의 전쟁 | 기름 소비를 권하는 자동차회사 | 정부의 통계 조작 | 빈부 격차의 실제 | 1등 깡패국가 | 시체는 세지 마! | 빈곤을 타파하는 방법

18.여론 진정용 보고
아무도 마약은 묻지 않았다 | 마법의 총알 한 발 | UFO는 없다? | 블러디 선데이 | 9|11 조사위원회 | 대처의 최대 거래 | 바티칸의 비밀재판 | 음모론을 키운 불성실한 수사 | 스타 검사를 방해하라! | 총리는 거짓말쟁이

19.사고
핵전쟁 위기일발 | 극비! 핵무기 사고 | 핵폭탄 회수 작전 | 대서양 한복판의 예고된 쓰나미 | 원자력전지 폭발 사고 | 윈드스케일 화재 사고 | 그린란드?스페인 원폭 | 중국발 핵구름 | 강바닥의 시한폭탄 | 가라앉는 핵실험장

20.공공기관
영국 왕실의 비밀 탈출로 | 나치의 바티칸 루트 | 르완다 학살을 외면한 유엔 | 불법 지폐 발행 기관 | 무풍지대의 경찰 | 의회 안의 비밀 사원 | 플루토늄 미스터리 | 박물관이 푸대접한 과학 영웅들 | 위조품 미술관 | IMF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저자소개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각종 음모론과 조직범죄의 실체를 파헤친 영국의 탐사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한 후 신문기자와 편집자로 언론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영국 최대 로비단체 중 하나인 영국소매업협회(BRC) 대변인으로 일했다. 15년 이상 언론인과 로비스트로서 영국 정보부, 런던경찰국, 국제 경찰기관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일반인은 결코 알 수 없는 국제 조직범죄의 실상을 조사했다. <조폭연대기>를 쓰는 동안 범죄조직들로부터 수차례 죽음의 위협을 받았지만(삼합회의 한 조직원은 그가 글을 쓰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라버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폴, 유로폴 등의 최신 정보와 범죄조직원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단편적으로만 알려졌던 전 세계 조직범죄의 전모를 담았다. 2008년 현재 영국과 미국에서 음모론과 조직범죄를 주제로 한 여러 정규 방송을 맡으며, 다른 저서로는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더러운 돈 : 21세기 조직범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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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서 CNN 뉴스와 BBC 뉴스, KBS 「동물의 세계」 외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숲에 사는 즐거움』, 『멸종의 역사』, 『에덴의 진화』, 『탐험의 시대』, 『풀 위의 생명들』,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놀이 2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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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42년 미국이 독일과 전쟁을 벌일 때, UBC가 이 ‘히틀러의 수호천사’와 다른 나치 지도자들의 비밀자금 300만 달러의 일부로 금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미국 정부는 적대통상법 규정에 따라 UBC 자산을 몰수했지만, 프레스콧 부시는 적군에게 지원과 조력을 한 혐의를 용케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거래도 번 돈으로 부시 집안은 부를 얻었으며 유명 정치인 가문이 되었다.-p120 중에서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던 대영박물관의 크리스털 두개골이 사실은 19세기 독일 위조품이라고 2005년 제인 월시 박사가 밝혀냈으며,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포로복과 다윗의 별 배지조자도 위조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박물관들은 여러 미술품과 유물을 실험하여 진위여부를 밝히도록 허용하지 않는다.-p44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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