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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미술사

짝퉁 미술사

(위작 감정의 대가 토머스 호빙이 들려주는 위조 미술의 역사)

토머스 호빙 (지은이), 이정연 (옮긴이)
  |  
이마고
2010-01-25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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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미술사

책 정보

· 제목 : 짝퉁 미술사 (위작 감정의 대가 토머스 호빙이 들려주는 위조 미술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88990429841
· 쪽수 : 733쪽

책 소개

이제까지 쉬쉬해왔던 미술품 위조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속인 대표적인 위작들에서부터,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위조꾼들의 삶과 생리 그리고 이들과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이며 위작들의 정체를 폭로하는 위작감정가의 세계까지를 폭넓게 담았다.

목차

머리말_미술의 역사는 곧 미술품 위조의 역사였다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위작 두 점 | 왜 오늘날 위작들이 성행할까?

01 위작감정가는 어떻게 위작을 찾아낼까?
직감과 경험이 보내는 경고등 | 미술품 감정의 11가지 체크포인트 | 왜 많은 전문가들이 위조꾼에게 속을까?

02 현기증 나는 고대의 위조품들
최초의 미술 위조꾼 - 고대 페니키아인 |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의 ‘경건한 기만행위’ | 투탕카멘 무덤의 가짜 보석들 | 고대 그리스인들의 문서 위조 열풍 | 로마인들, 위작의 전성시대를 열다 | 루브르의 아폴로 상은 가짜? | <올림피아의 헤르메스>를 의심하는 사이비 감정가들

03 베일에 싸인 중세의 위작들
옛 영광을 위한 이교도들의 위조 | 이교도들을 모함하기 위한 기독교의 문서 위조 | 콘스탄티누스의 로마를 복제한 샤를마뉴 시대의 예술가들 | 성유물 그리고 기적을 부르는 사기꾼들 | 베네치아 - 가짜들로 채워진 도시 | <투린의 수의> -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킨 중세의 위작

04 르네상의 책략과 바로크의 음모
위조의 세계에도 르네상스가 오다 | 사람들의 칭송을 받은 르네상스의 위조꾼들 | 미켈란젤로도 위조꾼? | 바로크 시대의 전문 위조꾼들 | 위조를 부업으로 삼은 루벤스 | 복원을 빙자한 유사 위조꾼들의 전성시대

05 빅토리아풍의 속임수들
미술품 수집 열풍과 위작의 폭발적 증가 | 엉성하고 우스꽝스러운 위조품들 | 가짜 테라코타 인형이 더 비싼 이유 | 이제까지 가장 많이 위조된 화가 |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위조전문가 | 템스 강에서 건진 중세의 유물들

06 위작의 황금시대 - 지금!
백만장자 골동품 수집가의 사기행각 | 다빈치에서 고흐까지 - 늘어만 가는 위작들 | 그림을 밀매하는 총리와 얼토당토않은 위작에 놀아나는 장관 | 메트로폴리탄 최대의 위작 스캔들 | 첫번째 작품 - <늙은 전사> | 두번째 작품 - <거대 두상> | 세번째 작품 - <마르스 입상> | 작품 공개와 치열한 위작 논란 | 마침내 드러난 위조의 진실

07 전문 위조꾼에게 한 수 배우다
어느 위조 전문 화가와의 인연 | 위조꾼의 그림 상자에서 쏟아져 나온 인상파 회화들 | 위조꾼이 말하는 위작을 가려내는 4가지 방법 | 예술의 오리지널리티란 무엇인가? | 모르간티나 유적지에서의 이색 발굴 | 빈에서 구입한 나의 첫 위조품 | 중세 위작들을 공부하며 회의주의자가 되다

08 신출내기 위작감정가
미술관장과 신출내기 큐레이터의 진위 논쟁 | 위작을 평가하는 감식안을 키우다 | 사라질 뻔한 진품을 구하라! | 스페인으로 떠난 감식안 훈련 여행 | 카탈로니아 교회 유물 세 점의 비밀이 밝혀지다

09 프로 감정가로 가는 길
프로 위작감정가와의 만남 | 재검사를 통해 드러난 메트로폴리탄의 위작들 | 한 번의 성공과 한 번의 실수 | 가망 없는 위작에 현혹되다

10 <성모자상> 사기사건
미술 사냥꾼들의 우정 | 마침내 나타난 ‘아름다운 양식’에 반하다 | 수상쩍은 사기의 낌새 | 사기꾼의 최후 그리고 사라진 <성모자상>

11 초대형 위작 컬렉션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위작 미술관 | 최악의 돌팔이 컬렉터가 손에 넣은 십자가 하나 | 세상에 하나뿐인 모조품들 | 토피치 미마라의 이상한 열정 | 아무도 진실은 원치 않는다

12 베르메르 위조꾼에서 민족영웅으로 변신한 사나이
위작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5가지 이유 | 미술 위조꾼들의 영웅 - 판 메이헤른 | 위조꾼의 세계로 뛰어들다 | 베르메르의 ‘일어버린 시기’를 재현하라 | 일생일대의 사기를 위한 철저한 준비작업 | 전쟁 전야의 화려한 데뷔 | 나치를 속인 민족영웅으로 둔갑하다

13 지금까지 모두를 속인 위조꾼이 있을까?
루브르 미술관의 전설의 위작 | 거듭된 진위 공방 |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위조꾼 | 대가들의 드로잉을 모사한 천재 위조꾼 | 프로 위조꾼이 털어놓은 위조의 기술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조꾼 - 조반니 바스티아니니

14 메트로폴리탄의 최고 걸작을 향한 깊은 의심
때로는 더 좋아 보이는 것이 위작일 수도 있다 | 메트로폴리탄의 최고 걸작도 혹시 위작? | 린스키 컬렉션을 돌아보며 위작의 냄새를 맡다 | 위조꾼이 남긴 거대한 스케치 더미 | 무더기로 위작 판명난 미술관의 보물들

15 사이비 위작감정가들
위작 세미나를 열다 | 세미나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가짜 말 동상 | 말 청동상이 위작이라는 결정적 증거 | 재조사팀이 밝혀낸 의외의 진실 | 대가의 의심을 받은 그리스 최고의 명품 도자기 | 메트로폴리탄의 못생긴 쿠로스도 가짜? | 똑같은 두 점의 상아 책 표지의 수수께끼 | 라투르의 <정쟁이>를 둘러싼 위작 논란 | 20세기에 재발견된 작가의 17세기 위작? | 진품을 위조품이라고 낙인찍어버리는 죄악

16 현존하는 최고의 위작감정가
최고의 위작감정가의 조건 | 벨라스케스의 명작을 감정하다 | 너무나 유명한 렘브란트의 위작 | 프로 위작감정가의 빈자리 | 뛰는 위조꾼 위에 나는 위작감정가 | 진화하는 위작들 | 위작이라고 잘못 낙인찍힌 작품들을 구하라 | <비탄에 젖은 그리스도>는 누가 위조했을까?

17 철면피 위조꾼
<보스턴 왕좌>를 위조한 역사상 가장 뻔뻔한 사기꾼들 | 두 위조꾼의 내력 | 최초의 위조와 장밋빛 성공가도 | 위조 드림팀을 만들다 | <루도비시 왕좌>의 뜻밖의 출현 | 역사상 가장 야심찬 위조 계획 | 너무나 많은 오류와 황당한 출처 | 마침내 보스턴 미술관에 입성한 희대의 위작 | 최초의 라틴어가 새겨진 가짜 장식핀 | 거울에 비친 뚜렷한 위조의 메시지

18 흥미롭고 수상쩍은 쿠로스
게티 쿠로스와의 첫 만남 | 문제의 큐레이터와의 개인적 인연 | 쿠로스의 진실 조사에 착수하다 | 너무나 많은 기증품에 얽힌 의혹 | 문제의 쿠로스에 반한 사람들 | 쿠로스를 의심한 최초의 학자 | 게티 쿠로스의 양식상의 모순들 | 쿠로스가 진짜라고 증명하는 수상한 편지들 | 원래 쿠로스는 두 개? | 게티 미술관의 반격 | 꼬리가 잡힌 여우 | 두번째 쿠로스의 출현

19 미술 사기꾼이 사는 법
미술사상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 |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나타난 스코파스의 두상 | 얼치기 학자의 몽상 |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모델이 나타나다 | 일류 학자, 사기의 덫에 걸리다 | 가정용 오븐에서 구워진 ‘모델’의 정체

에필로그_여전히 의심스러운 위작들의 리스트
세계 유명 미술관에 버젓이 걸려 있는 위작들 | 하나의 문명을 통재로 위조한 사나이

저자소개

토머스 호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장이자 전문 미술감정가. 1931년 뉴욕에서 태어나 1959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가 클로이스터스 미술관 중세미술부의 큐레이터로 일했다. 1967년 미술관장이 된 후 1977년 그만둘 때까지 미술관의 외형적 확장은 물론 <덴두르 신전> <유프로니오스 크라테르> <후안 데 파레하>(벨라스케스) 같은 세계 일급 미술품들을 수집함으로써 미술관의 질적 향상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후 자신의 이름을 딴 컨설턴트 회사를 차려 미술관들을 위한 미술품 감정 작업을 했으며, 1981년부터 1991년까지 미술 전문잡지 『미술감정가(Connoisseur)』를 편집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라 춤추게 하기> <참회자들의 왕 : 어느 십자가의 수수께끼> <투탕카멘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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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화 영상 비평가이며 미술 이론가로서 저술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뉴욕 대학교NYU에서 현대미술 이론과 박물관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상학 박사과정을 수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짝퉁 미술사』(이마고), 『사라진 그림들의 인터뷰』, 『그라피티와 거리미술』, 『얼굴은 예술이 된다』(시공아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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