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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내가 만든 길)

민경호 (지은이)
  |  
세계로미디어
2018-01-0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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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책 정보

· 제목 : 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내가 만든 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90530646
· 쪽수 : 200쪽

책 소개

자서전 쓰기 강좌를 오랫동안 현장에서 진행한 저자가 쓴 자서전으로 인생을 담은 이야기(자서전)와 글쓰기 요령을 동시에 제공하는 책이다.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쓰였다. 자서전을 쓰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지침이 되어줄 것이고 교육 자료로 훌륭하게 사용될 것이다.

목차

Chapter1. 내가 만든 길

소개팅 / 13
스케이트는 사랑을 싣고 / 19
주관이 뚜렷한 아이 / 24
집에서 쫓겨나다 / 28
안 계시면 오라이 / 31
이것도 글이니? / 36
이소룡, 내 인생에 들어오다 / 42
군대는 역시 줄이야 / 47
사령부 무술대회 / 52
장기자랑 / 57
대청봉에 오르던 날 / 64
학습지 교사 / 69
직장을 그만두다 / 74
동상에 걸린 발가락 / 79
첫 손님 / 83
신제품 개발 / 89
돈 안 되는 일 / 94
첫 해외여행 / 99
조용한 묵상 / 105

Chapter2. 글쓰기, 이렇게 하자

제1장 글쓰기,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01_ 글쓰기는 생각과 논리의 흐름 / 114
02_ 편견부터 없애자 / 116
03_ 글을 잘 쓰려면 / 119
04_ 글쓰기는 ‘연결하기’다 / 130

제2장 남이 쓴 글 분석하기
05_ 남이 쓴 글을 분석하는 방법 / 137
06_ 예문으로 보는 글 / 140

제3장 기본 규칙 익히기
07_ 호응관계 이해하기 / 155
08_ 알맞은 조사 사용하기 / 160
09_ 단어의 뉘앙스 이해하기 / 163
10_ 동사의 활용 이해하기 / 165
11_ 어순을 제대로 맞춰 쓰기 / 168
12_ ‘고쳐 쓰기’ 요령 익히기 / 173
13_ 의사 전달률 높이기 / 179
14_ 틀린 문맥 바로 잡기 / 184
15_ 틀린 말 고쳐 쓰기 / 187
16_ 대치연습하기 / 188
17_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논리 이어가기 / 190
18_ 인용문 활용하기 / 192
19_ SNS를 활용한 생활 글쓰기 / 195
20_ 스토리텔링 이해하기 / 197
21_ 심리 묘사하기 / 199

저자소개

민경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력사항] 건국대 석사 졸업, 現 세계로미디어 대표 [저 서] 「내 자서전 쓰기 실전 BOOK」,「40년 그리고 지금의 나」,「소호창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방송 출연] TV조선 뉴스쇼 판에 방송됨. “힐링 효과” 무명씨 자서전 시대 2013.2.18 SBS라디오 103.5MHz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 코너에 방송됨. (8분 8초) 2011.5.10. 충주 MBC라디오 96.1 MHz ‘배움의 발견’ 코너에 방송됨. (7분3초) 2011.9.20. CBS라디오에 방송됨. (10분2초) 2012.7.17. [강연활동] 자서전 쓰기 강사로 활동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문화센터, 지자체, 기업체...) [저술활동] 책 저술, 각종 기관지에 칼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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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하 20도라는 기록적인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놀고 있는 학교 스케이트장을 떠나지 않았다. 아이들을 데려오고 데려갈 때까지 줄곧 자리를 지키고 말이다. 그러나 ‘자리’라는 것은 없었다. 그냥 서 있었다. 대기실도 없었고 의자도 없었다. 그냥 겨울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다섯 시간이든 여섯 시간이든 아이들이 지쳐서 더 탈 수 없다고 할 때까지 마냥 기다렸다. 어머니인들 왜 춥지 않았겠는가. 영하 20도의 날씨에 여섯 시간동안 서 있으라고 하면 서 있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달랐다. 그들은 자녀가 뛰노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으며 추위를 추위로 느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모성’의 위대함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의 자식이다.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위대함’이라는 속성이 들어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성한 이름 ‘어머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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