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식사

채식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로 작가 겸 대중 강연자로 활동하며, 채식과 동물보호, 환경에 관한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그릐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우리가 왜 채식 중심의 식사를 하는지 건강, 동물윤리, 환경과 기아문제 들을 최신 정보와 사례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지금도 이 책은 채식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로 많이 읽히고 있다. 그는 북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후쿠시마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유형 분석」, 「한국과 독일의 원자력 정책에 대한 비교연구」 등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서울대학교와 미시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치유하는 나무 위로하는 숲》, 《자연의 아이》, 《음식을 끊다》, 《102톤의 물음》, 《생각하는 것이 왜 고통스러운가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