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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0785855
· 쪽수 : 428쪽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편 명혁明革 - 변화에 정통한 자만이 멀리 내다볼 수 있다
01. 제갈량諸葛亮의 도혁道革 - 대세를 통찰하며, 난세를 기회로 삼는다
02. 방통龐統의 여혁慮革 - 머릿속에 늘 기막힌 계책이 있다
03. 손권孫權의 관혁觀革 - 제삼자가 이득이 제일 많다
04. 주원장朱元璋의 지혁知革 - 결코 순간적인 득실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05. 유백온劉伯溫의 식혁識革 - 융통성을 발휘해 전환점을 찾다
06. 증국번曾國藩의 찰혁察革 - 변화가 일나기 전에 그것을 감지하는 것인 진정한 호걸이다
07. 좌종당左宗棠의 원혁遠革 - 다른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을 발견한다
08. 이홍장李鴻章의 국혁局革 - 변화 국면 속에서 활로를 강구한다
제2편 구혁求革 - 학문만이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09. 귀곡자鬼谷子의 자혁預革 - 가르침을 받고 이름을 날리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10. 사마의司馬懿의 속혁速革 - 허를 찌르는 공격과 예상을 뒤엎는 행동으로 승리한다
11. 무측천武則天의 대혁待革 - 적에게 일어난 뜻밖의 변화가 바로 나의 승리이다
12. 강희康熙의 학혁學革 - 항상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13. 증국번曾國藩의 시혁時革 - 시대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한다
14. 호림익胡林翼의 엄혁嚴革 - 엄격함이야말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15. 장지동張之洞의 사혁思革 - 항상 새로운 변화로 국정을 책임진다
제3편 응혁應革 - 병법의 핵심은 임기응변에 있다
16. 이세민李世民의 행혁行革 - 발전을 위해서 일반적 규칙은 타파한다
17. 쿠빌라이忽必烈의 선혁善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천하를 다스린다
18. 유백온劉伯溫의 세혁勢革 - 대세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19. 강희康熙의 정혁定革 - 혼란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20. 옹정雍正의 단혁斷革 - 변화로 변화에 응하며 빠른 결단을 내린다
21. 기효람紀曉嵐의 험혁險革 - 어떤 산을 지나고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
22. 증국번曾國藩의 방혁方革 -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23. 이홍장李鴻章의 강혁强革 - 강자는 실력으로 말한다
24. 호설암胡雪岩의 이혁利革 -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꾼다
제4편 용혁用革 - 적의 변화로 승리를 쟁취한다
25. 손빈의 위혁圍革 - 상대가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만들어라
26. 한신韓信의 격혁激革 - 변화가 바로 기회이다
27. 무측천武則天의 주혁主革 - 모순을 이용해 소극적인 상황을 적극적으로 바꾼다
28. 호림익胡林翼의 양혁讓革 - 대를 위해서는 체면도 버릴 수 있다
29. 호설암胡雪岩의 결혁快革 - 반응은 빠를수록 좋다
제5편 법혁 法革 - 정치는 백성들의 마음을 따르는 데 달려 있다
30. 조조曹操의 제혁制革 - 시기와 형세를 살펴 승리를 일궈내다
31. 주원장朱元璋의 술혁術革 - 영원한 벗은 없다. 영원한 이득만 있을 뿐이다
32. 옹정雍正의 신혁新革 - 시대의 추이에 맞춰 행동하고 새로움을 선보인다
33. 증국번曾國藩의 인혁忍革 - 권력의 칼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마라
34. 좌종당左宗棠의 통혁通辯 - 임기응변으로 명성을 얻다
제6편 기혁機革 - 영웅의 일에는 변화가 무쌍하다
35. 한신韓信의 절혁絶革 - 죽기를 각오하면 살아남는다
36. 동방삭東方朔의 지혁智革 - 잔꾀는 지혜가 아니다
37. 유수劉秀의 민혁敏革 - 변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변화에 응할 수 있다
38. 칭기스칸成吉思汗의 신혁迅革 - 사냥꾼은 이리보다 더 교활하다
39. 기효람紀曉嵐의 재혁才革 - 학문이 곧 지혜다
40. 이홍장李鴻章의 수혁守革 - 내 주관을 견지하며, 최전방을 사수한다
41. 호설암胡雪岩의 다혁多革 - 장사에 있어서 상규란 없다
제7편 법혁法革 - 현명한 자는 예법을 바꾸고 어리석은 자는 예법의 구속을 받는다
42. 상앙의 실혁實革 - 가장 효과적인 것이 최고다
43. 왕망王莽의 방혁 - 제도를 개혁하려거든 과거를 보지말고 미래를 봐라
44. 왕안석王安石의 용혁勇革 - 개혁은 곧 창조다
45. 쿠빌라이忽必烈의 구혁久革 - 한족의 법제를 따르다
46. 장거정張居正의 조혁助革 - 개혁 없이는 시대의 폐단을 고칠 수 없다
47. 증국번曾國藩의 불혁不革 - 원칙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48. 이홍장李鴻章의 내혁內革 - 밖으로 강화하고, 안으로 개혁하다
49. 자희慈禧의 보혁補革 - 외국의 장점으로 국가의 단점을 보완하다
제8편 계혁戒革 - 작은 변화를 이루면 큰 법칙을 잃지 않는다
50. 범려의 피혁避革 - 타인의 실수를 거울삼아 나를 반성한다
51. 사마의司馬懿의 정혁靜革 - 자중하며 기다리다가 신중히 대처하라
52. 조광윤趙匡胤의 심혁心革 - 발생 가능한 환난에 언제나 경계하고 준비한다
53. 건륭乾隆의 제혁濟革 - 관대와 엄격으로 편협과 폐해를 없앤다
54. 증국번曾國藩의 완혁緩革 - 불패의 땅에 서다
55. 좌종당左宗棠의 정혁正革 - 정기가 있어야 올바른 인간이다
제9편 방혁防革 - 모두들 승리를 예감할 때 그 속에 패배의 씨앗이 숨어있다
56. 유방劉邦의 온혁穩革 - 민심이야말로 최고의 무기이다
57. 조조曹操의 잔혁殘革 - 환난을 미연에 방지한다
58. 건륭乾隆의 결혁決革 - 황권에 도전하는 자, 결코 인정사정이 없다
59. 증국번曾國藩의 중혁重革 -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60. 자희慈禧의 제혁除革 - 후환을 없앨 때 인정은 잠시 잊는다
61. 원세개袁世凱의 비혁備革 - 경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책속에서
시의적절한 변화를 강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변화를 이해하고 변화의 규칙을 정확히 알며 선견지명의 안목으로 변화가 언제 발생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회를 포착해 정확한 변화 노선을 선택해야만 한다. '대장부는 시의적절하게 행동한다'거나 '시대의 당면한 정세를 인식하는 자가 바로 준걸'이라는 성현들의 말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변화를 강구하는 것과는 다른 능력을 강조한 표현이다.
증국번에게 조조는 존경의 대상이자 삶의 모델이었다. 그는 측근들에게 "나는 평생 조맹덕을 배웠지만 아직 다 배우지 못했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본문 96~97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