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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람이다

너는 내 사람이다

화원위엔 (지은이), 장연, 심재석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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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람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는 내 사람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47524780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04-06-15

책 소개

중국 역사를 주름잡았던 인물들의 '인재 활용'을 다룬 책이다. 그들이 어떻게 인재를 위해 판을 짜고 드넓은 무대를 마련해 주었는지, 권모술수와 협잡, 음모 속에서도 꿋꿋이 '정도(正道)경영', '윤리경영'의 길을 걸은 위대한 승자들의 지혜와 힘의 사용,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진정한 인내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1장 네 목숨을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네 마음을 잡아두련다
장량의 공심(攻心): 상대의 마음을 공략하다
유방의 내심(耐心): 천하를 얻기 위해 사사로운 정을 견디다
무측천의 탈심(奪心): 천하의 마음을 빼앗다
주원장의 낭심(狼心): 권력에 눈이 멀어 악랄한 마음을 품다
강희제의 인심(仁心): 인재를 얻기 위해 어진 마음을 품다
증국번의 성심(誠心): 부국강병을 위해 진실한 마음을 품다
호설암의 득심(得心): 협상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2장 인재를 얻기는 어렵다, 그러나 인재를 알아보기는 더욱 어렵다
제환공의 용재(用才): 장점만을 살펴 인재를 등용하다
위문후의 신재(信才): 한 번 쓴 인재를 신뢰하다
조조의 구재(求才): 천하의 인재를 구하다
제갈량의 석재(惜才): 누구보다 인재를 아끼다
이세민의 지재(知才):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갖추다
조광윤의 호재(護才): 정성껏 인재를 감싸고 보호하다
칭기즈칸의 취재(聚才): 드넓은 야망을 위해 인재를 모으다
증국번의 육재(育才): 뜻 있는 인재를 키우다
호설암의 후재(厚才): 비용을 아끼지 않고 인재를 우대하다

3장 자신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강하다
강태공의 조지(釣智): 때를 기다리며 지혜를 낚다
한신의 모지(謀智): 승리를 위해 지혜로운 모략을 꾸미다
제갈량의 격지(激智): 지혜롭게 상대를 격분시키다
조조의 사지(詐智): 간교한 지혜를 발휘하다
위징의 직지(直智): 올곧게 처신하는 지혜를 발휘하다
증국번의 완지(緩智): 천천히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하다
호설암의 상지(商智): 뛰어난 상술의 지혜를 발휘하다
좌종당의 현기(顯己): 자신을 지혜롭게 드러내다

4장 권력이 없으면 위엄이 없고, 세력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다
유비의 인력(人力): 인재의 능력을 활용하다
이세민의 합력(合力): 출신을 따지지 않고 힘을 모으다
이적의 어력(御力): 힘의 조화를 보여주다
조광윤의 산리(散利): 이익을 효과적으로 분배하다
칭기즈칸의 분리(分利): 대의를 위해 이익을 나누다
증국번의 분권(分權): 권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다
서태후의 승세(乘勢): 유리한 세에 올라타다
원세개의 이권(利權): 뛰어난 권모술수를 발휘하다

5장 큰 일을 이루려면 참아야 할 때 참을 줄 알아야 한다
구천의 욕인(辱忍) : 훗날을 기약하며 모욕을 참다
한신의 구인(仇忍) : 원대한 포부를 위해 참을성을 키우다
사마의의 기인(氣忍): 대승을 위해 분을 참다
이세민의 세인(勢忍): 참고 견디며 자신을 낮추다
곽자의의 공인(功忍): 자신의 공로를 뒤로하다
무측천의 미인(媚忍): 미색과 인내를 겸비하다
증국번의 패인(敗忍): 실패를 성공의 거울로 삼다
좌종당의 대세(待勢): 대업의 기틀을 다지며 세를 기다리다

저자소개

화원위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신강에서 태어나 북경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속의 인물을 주제로 한 평전과 열전, 전기 등을 주로 집필했으며, 현재 북경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권력, 천하의 큰 이로움이자 해로움>, <산경>, <변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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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불교철학을 전공했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 백봉 김기추 거사의 보람선원에서 동양 고전을 공부했으며, 불교와 명상 서적을 기획·저술해 왔다. 저서와 역서로는 『지전』 『세(勢)』 『세 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 『황제의 용인술』 『진퇴의 법칙』 『소동파 선을 말하다』 『채근담 시리즈』 『공자연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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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반삼국지> <가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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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원으로는 1원짜리 물건만 살 수 있다." 호설암은 좋은 물건을 얻으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충성심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얻으려면 당연히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단순하게 사람을 산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샀다.


"사람을 쓰는 것은 그릇을 쓰는 이치와 같다. 각 인물들의 장점을 취할 뿐이다." 위문후는 한 번 일을 맡기면 그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해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고 사람들의 비방을 막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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