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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0785534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05-02-23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제1편 권모權謀 권력이란 천하의 큰 이로움이자 해로움이다
01. 왕망王莽의 근권近權 - 권력의 계단은 하나하나 올라야 한다
02. 조조曹操의 협권挾權 -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다
03. 이세민李世民의 예권預權 -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만이 보답을 받는다
04. 무측천武則天의 심권深權 - 속내를 철저히 숨기다가 단숨에 일을 성사시키다
05. 주원장朱元璋의 기권機權 - 위험에 처해도 당황하지 않아야 기회를 노릴 여유를 갖는다
06. 황태극(皇太極, 혼타이지)의 합권合權 - 다른 세력과 연합하여 칸의 지위를 차지하다
07. 화신의 미권媚權 - 갖은 아첨으로 목표한 자리에 오르다
08. 증국번曾國藩의 간권諫權 - 권력을 쥔 사람에게 나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09. 자희慈禧의 차권借權 - 타인의 힘을 빌려 권력을 차지하다
제2편 남권攬權 위엄이 없다는 건 곧 실패를 의미한다
10. 진시황秦始皇의 독권獨權 -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위엄을 세워 조정의 권력을 독점하다
11. 사마의司馬懿의 회권晦權 - 진실을 감추고 흔적을 없애 정적의 판단력을 흐트러뜨리다
12. 무측천武則天의 총권總權 - 큰 일뿐 아니라 소소한 일까지 일일이 챙기다
13. 조광윤趙匡胤의 재권財權 - 경제권을 손에서 놓지 않다
14. 황태극皇太極의 존권尊權 - 강적은 한 명 한 명 상대해야 한다
15. 성길사한(成吉思汗, 칭기즈 칸)의 극권極權 - 다른 사람이 자신을 치켜세우도록 하다
16. 강희제康熙帝의 친권親權 - 직접 통제하는 권력이어야 비로소 자신의 권력이다
17. 증국번曾國藩의 의권倚權 - 권력을 가진 이를 자신의 지지자로 만들다
18. 좌종당左宗棠의 악권握權 - 권력을 쥐었으면 그에 따른 수완을 발휘해야 한다
제3편 통권通權 상규常規에 어긋나면서도 도리道理에 부합되는 것이 권변權變이다
19. 강자아姜子牙의 지권智權 -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를 따르다
20. 유방劉邦의 활권滑權 -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단점에 맞서다
21. 제갈량諸葛亮의 심권審權 - 상황을 정확히 살핀 후 몸을 움직이다
22. 이정李靖의 겸권謙權 -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맴돌다
23. 풍도馮道의 원권圓權 - 급변하는 관료 사회에서 오뚝이처럼 일어나다
24. 옹정雍正의 인권忍權 - 작은 일을 참아야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다
25. 유용劉墉의 계권繼權 - 선대가 남긴 업적과 권력을 물려받다
제4편 고권固權 높은 자리를 지키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26. 유방劉邦의 제권除權 - 뿌리를 뽑아 후환을 없애다
27. 무측천武則天의 입권立權 - 발꿈치를 붙이고 똑바로 서야 장애물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28. 홀필렬(忽必烈, 쿠빌라이)의 비권卑權 - 겸손함과 인내로 실력을 쌓다
29. 노이합적(努爾哈赤, 누르하치)의 한권 - 칸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선 단호해야 한다
30. 강희제康熙帝의 통권統權 - 천하의 대권을 하나로 모으다
31. 증국번曾國藩의 충권忠權 - 충심이 있어야 권력을 주는 법이다
32. 장지동張之洞의 보권保權 - 권력을 굳건히 하기 위해선 기막힌 묘책이 필요하다
제5편 용권用權 - 관대함으로 사나움을 다스리고 사나움으로 관대함을 제어하다
33. 제 환공齊桓公의 패권敗權 - 남을 구한다고 해서 자기까지 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34. 한 무제漢武帝의 재권才權 - 사람을 쓰는 건 곧 권력을 쓰는 것이다
35. 제갈량諸葛亮의 연권聯權 - 약자는 힘을 합쳐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36. 유비劉備의 인권仁權 - 무력보다도 촘촘한 그물은 바로 인의이다
37. 조광윤趙匡胤의 밀권密權 - 정당한 방법과 우회적인 계략을 적절히 섞어 상대를 주무르다
38. 강희제康熙帝의 은권恩權 - 위엄은 은혜만 못하다
39. 증국번曾國藩의 활권活權 - 주어진 작은 권력을 융통성 있게 운용하여 큰 권력으로 키우다
제6편 제권制權 권력의 실천을 통해야만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다
40. 진시황秦始皇의 강권强權 - 강력한 수완이 없으면 능력 있는 부하를 다스릴 수 없다
41. 무측천武則天의 평권平權 - 견제 속에서 평형을 얻다
42. 주원장朱元璋의 감권監權 - 곳곳에 감시의 눈과 귀를 심어 정보망을 만들다
43. 옹정제雍正帝의 중권重權 - 황권을 튼튼히 하면서 권력으로 권력을 견제하다
44. 건륭제乾隆帝의 균권均權 - 붕당을 격파하고 맞수를 함께 등용시키다
45. 증국번曾國藩의 세권勢權 - 권력은 양보해도 세력 자체가 약해져서는 안 된다
46. 자희慈禧의 압권壓權 -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단호히 처단하다
47. 이홍장李鴻章의 공권控權 - 외부의 힘을 빌리면서도 그들의 통제를 받지는 않다
제7편 분권分權 권력을 나눠주어야 여러 힘들이 하나의 형세를 이룬다
48. 유방劉邦의 순권順權 - 남의 권력은 남에게 넘기다
49. 유비劉備의 교권交權 - 안심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력을 넘겨주다
50. 손권孫權의 신권信權 - 사람을 쓰려거든 그 사람을 믿어야 한다
51. 조광윤趙匡胤의 수권授權 - 놓아야 할 권력은 놓아야 책임의 소재가 분명해진다
52. 성길사한成吉思汗의 승권承權 - 가장 큰 문제는 권력의 계승이다
53. 홀필렬忽必烈의 임권任權 - 재능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책임을 지게 마련이다
54. 증국번曾國藩의 방권放權 - 권력을 놓음으로서 오히려 권력을 강화하다
제8편 천권擅權 환관의 권력 전횡을 거울로 삼다
55. 동탁董卓의 찬권簒權 - 순간의 득세가 영원한 득세를 보장하진 않는다
56. 양소楊素의 사권詐權 - 호랑이 등에 탔다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다
57. 가사도賈似道의 오권誤權 - 권력은 옳지 않은 곳에 쓰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58. 위충현魏忠賢의 농권弄權 - 권력의 전횡으로 나라를 망치면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59. 화신의 탐권貪權 - 황제가 되지 못함을 억울해 하다
60. 자희慈禧의 전권專權 -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하다
61. 원세개袁世凱의 절권竊權 - 권력은 철저한 계산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제9편 신권愼權 권위權威라는 두 글자를 어떻게든 사양하다
62. 제갈량諸葛亮의 보권輔權 - 자신이 꼭 앉아야 할 자리에 앉다
63. 이적李勣의 손권損權 - 사태의 추이가 불명확하면 함부로 나서지 않다
64. 유병충劉秉忠의 담권淡權 - 권력에 접근할 수 있다 해도 그 권력을 탐하지 않다
65. 유백온劉伯溫의 원권遠權 - 권력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스스로를 보전하다
66. 증국번曾國藩의 퇴권退權 - 권력 투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다
67. 좌종당左宗棠의 직권直權 -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