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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 브레겐츠, 브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 브레겐츠, 브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윤하정 (지은이)
끌리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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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 브레겐츠, 브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 브레겐츠, 브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 (공연 소개하는 여자 윤하정의)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유럽여행 > 동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0856715
· 쪽수 : 135쪽
· 출판일 : 2015-03-19

책 소개

유럽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조금은 낯선 곳들에서의 공연과 축제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 이탈리아의 베로나, 스위스의 몽트뢰와 루체른, 영국의 에든버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저자가 소개하는 멋진 공연과 축제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목차

1/ 유럽 공연여행의 시동을 걸다_브레겐츠
브레겐츠를 찾아서
브레겐츠 페스티벌이 그렇게 특별해?
브레겐츠 페스티벌 A to Z
브레겐츠 예찬

2/ 축제와 풍경 사이를 걷다_프로방스
나이스(nice)한 니스(Nice)
프로방스의 중심 엑상프로방스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서
축제의 도시 아비뇽
무초 천사를 다시 만나다

3/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오페라를 보다_베로나
베로나?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오페라 축제?
이탈리아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탈리아 남자들의 구애를 한 몸에
2천 년된 경기장에서 2만 명과 오페라를 보는 근사함
한국에 꼭 놀러와

4/ 지친 심신을 쉬게 하다_몽트뢰에서 루체른
재즈 페스티벌이 있는 몽트뢰
레만 호의 눈부신 낭만
여름 음악축제가 있는 루체른
유스호스텔에서 육신의 자유를 갈망하다
알프스에서 자유인을 꿈꾸다

5/ 세계의 군악대를 만나다_에든버러
영국인들의 에든버러 예찬
에든버러 덕에 때 아닌 세계사 공부
축제 연합도시 에든버러
남성적인 멋이 돋보이는 에든버러

6/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다_부다페스트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다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고
단발머리 피아니스트 리스트
부다페스트의 야경에 녹아들다

저자소개

윤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KBC 앵커를 시작으로 tbs 방송기자까지 무대와는 또 다른 ‘Live’ 현장에서 일했다. 혼자만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재미에 세계적인 공연과 축제, 다양한 예술 장르를 좇아 2년 가까운 시간 유럽기행을 단행한 뒤 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평화신문에서 문화·출판을 담당하며 집필과 방송, 강연 등으로 지금껏 맞춘 퍼즐을 알리고 있다. 예스24 「채널예스」에 ‘윤하정의 공연세상’ 칼럼을 10년간 연재했고,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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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럽에 있는 수많은 음악축제 가운데 브레겐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엄청난 무대가 호숫가도 아닌 '호수 위'에 마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무대는 단연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함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사람이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다니! 그것도 이 작고 고요한 마을에!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1945년에 시작됐다. 1946년부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도맡아 왔고,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무대에 서고 있다. 물론 이들을 굳이 브레겐츠까지 찾아 들어가 만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무대 연출을 더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무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브레겐츠는 마치 페스티벌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 같다. 도시 곳곳에 아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은데, 진열대 곳곳에 숨은그림찾기처럼 그해의 오페라를 선전하는 물품들이 놓여 있다. 호수 주변에 앉아 있노라면 전날 봤던 오페라가 쩌렁쩌렁 들려오고, 호수 밖에서도 다양한 오페라와 연주회, 전시회가 열린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 건너 독일의 작은 마을에 다녀올 수 있고, 트래킹이나 하이킹,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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