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0872654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09-06-2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20
|1부| 기존의 투자기법이 효과가 없는 이유
1장 확실한데도 아무도 가지 않는 길 40
│시장과 승률│42
│위대한 유산│46
│새로운 정복자들│51
│엄청난 충돌│55
│우리의 여행 경로│58
2장 기술적 분석과 점성술 60
│벽이 무너지고 있다│60
│첫 번째 승리│61
│전능한 차트에 경의를 표하라│63
│스타워즈 기술적 분석가들│65
│변두리 기법들│66
│기술적 분석가의 진실의 순간│68
│신앙을 버려라│70
3장 더 큰 게임을 앞두고 72
│가치투자│74
│수익능력 평가│74
│현금흐름 분석│75
│알아두어야 할 회계│76
│주가순자산비율│78
│현대의 가치투자 기법들│79
│달콤한 비전│80
│기본적 분석이 효과가 없는 이유│82
│시점선택과 전술적 자산배분│85
│모멘텀 투자│88
│의도적인 랜덤워크│89
│효율적 시장 가설의 세 얼굴│90
│아이디어의 위력│94
|2부| 우리의 재산을 날리는 전문가의 기법
4장 예측은 위험하다 100
│도리언 스승의 초상│102
│예측은 어렵다│110
│전문가의 오류는 당연하다│111
│바닥이 천장이 되다│113
│투자이론의 수십억 달러짜리 실수│115
│증권 분석은 불가능한 임무인가│117
│어느 정도면 과다한 수준인가│120
│돈을 잃는 확실한 방법│127
5장 승산이 500억분의 1인데도 게임을 하시렵니까 132
│터무니없는 예측│136
│형편없는 솜씨│140
│불황기와 호황기의 예측치│144
│과거의 예측은 더 나았나│148
│이 모든 사실이 무엇을 뜻하는가│150
│나는 특별하니까!│152
│예측 오차의 원인│153
│경력에 대한 압박과 예측│156
│분석가들의 결정에 대한 심리적 영향│161
│내부 관점과 외부 관점│164
│분석가들의 재앙│167
│분석가들의 과신│171
6장 고약한 어닝 서프라이즈 175
│성장주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지불하다│176
│서프라이즈의 여러 얼굴│178
│실적을 살펴보다│179
│선명한 차이│183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미치는 영향│185
│부정적 서프라이즈가 미치는 영향│188
│방아쇠를 당기다│192
│사건 강화│197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프라이즈가 미치는 영향│200
│놀라운 기회│202
|3부| 역발상 투자의 세계
7장 역발상 투자전략 206
│세상이 뒤집혔다│208
│우리는 보이는 것을 믿는다│209
│고PER 종목과 저PER 종목의 실적 조사│211
│더 메스껍고 추한 사실들│215
│역발상 기법이 오래도록 빛을 못 보는 이유│221
│위대한 발견│223
│마지막 못질│228
│심리를 이용한 역발상 전략│233
8장 포트폴리오 수익을 높여라 236
│전략 1: 저PER│237
│전략 2~3: 주가현금흐름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241
│전략 4: 주가배당비율│245
│역발상 종목선정의 기본 원칙│248
│증권 분석은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가│250
│절충 기법을 활용하라│250
│참호 속으로 들어가다│254
│저PER 전략│255
│GARP의 세계│260
│저PCR 전략│261
│후회의 순간│264
│저PBR 전략│267
│저PDR 전략│269
│유리한 부수 효과│271
│절충 기법 개관│272
│카지노를 소유하다│272
│전략의 중도 포기│278
9장 새롭고 강력한 역발상 기법 282
│산업별 역발상 전략│283
│산업별로 최저가 주식을 매입하는 이유│290
│뛰어난 방어력│292
│잡초제거 전략│293
│통계자료를 구하는 방법│295
│역발상 전략이 만능은 아니다│296
│역발상 전략의 대안│297
│해외 펀드의 허와 실│300
│언제 팔아야 하는가│306
10장 자신의 승산을 파악하라 311
│시장 승률을 높여라│312
│우리는 단순한 것을 믿는다│313
│대표성 편향으로 인한 오류│315
│소수의 법칙│321
│사례 응용│327
│평균회귀│330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335
│상어의 공격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행기 부품인가│337
│기준점과 후견지명 편향│340
│판단 편향과 시장의 유행│341
│재난으로 가는 지름길│343
11장 남들의 과잉반응에서 이익을 얻어라 346
│투자자의 과잉반응은 보편적 현상│347
│정크본드: 돈 되는 과잉반응│353
│어닝 서프라이즈도 수지맞는 과잉반응│357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359
│이것이 진짜 말일까│361
│달의 뒤편│367
│다른 목소리들│371
│평균회귀를 다시 생각한다│372
|4부| 21세기의 투자
12장 위기 대응 투자 376
│누가 적인지 직시하라│377
│위기의 징후들│381
│위기 대응 투자의 본질│384
│투자 위험의 분산│388
│공황에 대처하는 훈련│390
│위기 때 주가폭락은 가치를 건지는 구명줄이다│393
│위기 대응 투자의 위험│399
│위험의 심리학│401
13장 시기를 가리지 않는 투자수단 405
│주식의 장기 수익률│406
│투자혁명│416
│고정수익증권 : 철 지난 전쟁에 매달리다│418
│두 번째 종말의 기수가 들어오다│425
│새로운 투자 시대│427
│하늘이 무너져 내릴 때│428
│새로운 투자환경에 적합한 투자수단│433
14장 무엇이 위험인가 436
│베타는 죽었다│437
│다른 위험척도│447
│무위험 투자수단│449
│위험에 대한 현실적인 정의를 찾아서│450
│과연 주식이 더 위험한 것인가│451
│무언가 크게 잘못됐다│459
│위험을 측정하는 효과적인 잣대│461
15장 소형주, 나스닥, 그 밖의 시장에 깔린 지뢰밭 471
│우울한 소형주의 선율│474
│역발상 투자전략에 대한 반박│486
│우리는 메카로 통한다│490
│소형주는 포기해야 옳은가│493
│소형주 역발상 투자원칙│496
│나스닥 주식과 소형주의 거래비용을 조심하라│500
│주가지수의 함정│510
│짜맞추기식 실적 기록│514
|5부| 심리와 시장
16장 참 이상한 합리성의 세계 522
│공산혁명의 옛 동지들이 시장을 만나다│525
│부동산은 절대 실패할 리 없다│529
│군중의 광기│534
│광기의 몇 가지 공통점│537
│군중의 특징│538
│사회적 실재의 세계│540
│집단의견의 강화│545
│부자가 되기 싫어서 안달하다│548
│다시 돌아온 공모주 광기│555
│파괴적인 인식 변화│563
│이번에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564
17장 효율적 시장을 넘어서 569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가정을 재론한다│572
│너무나 많은 문제들│573
│현대 경제학의 위기│576
│끝없는 상관관계│581
│허물어지는 EMH의 근거│583
│EMH의 말문을 막는 이상 현상│587
│결론이 나지 않은 또 하나의 문제│590
│꼬리를 무는 문제들│596
│효율성을 반박하는 다른 증거들│599
│신비로운 논리 비약│601
│정보 해석의 문제│602
│효율적 시장 가설의 패전 소식│604
│사상누각│605
│새로운 패러다임│609
부록 A.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614
부록 B. 용어사전 623
주 638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원칙 679
리뷰
책속에서
원칙 1 : 시점선택이나 기술적 분석은 사용하지 말라. 이런 기법은 돈만 잡아먹는다.
원칙 2 : 대량 정보는 다루기 힘들다는 점에 유의하라. 이런 정보를 성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심층 정보가 있다고 심층 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원칙 3 : 상관관계를 보고 투자하지 말라. 시장의 모든 상관관계는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든 착각이든, 변화하다가 곧 사라진다.
원칙 4 : 현행 투자기법들을 조심하라. 우리는 복잡한 정보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런 기법들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원칙 5 : 분석가들의 예측치를 믿어도 좋을 만큼 예측 가능한 업종은 없다. 이러한 예측치에 의존하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원칙 6 : 분석가들의 예측치는 늘 낙관적이다. 이익 예측치를 적당히 하향 조정하라.
원칙 7 : 대부분의 현행 증권 분석기법은 분석가들이 제공할 수 없는 정밀한 예측치를 요구한다. 이런 비현실적인 정확도를 요구하는 기법은 피하라.
원칙 8 : 정치, 경제, 산업, 경쟁상황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상황에서 과거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원칙 9 : 투자의 손실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파악하라. 인간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지나치게 확신하는 경향이 있음을 인식하라. 최악의 상황은 처음에 예측한 것보다 훨씬 더 혹독하다는 걸 각오하라.
원칙 10 : 인기 없는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분석가의 높은 예측 오차를 이용하라.
원칙 11 : 긍정적 서프라이즈와 부정적 서프라이즈는 ‘최고’ 주식과 ‘최악’ 주식에 정반대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원칙 12 : 1) 서프라이즈는 비인기 주식의 실적을 개선하는 반면, 인기 주식의 실적을 악화시킨다.
2) 긍정적 서프라이즈는 비인기주식의 주가를 크게 상승시키는 반면 인기주식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부정적 서프라이즈는 인기 주식의 주가를 대폭 하락시키는 반면, 비인기 주식에는 사실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어닝 서프라이즈의 영향은 장기간 지속된다.
원칙 13 : 인기 주식은 시장보다 뒤처지고 비인기 주식은 시장을 추월하지만, 이러한 재평가에는 대개 오랜 시간이 걸린다.
원칙 14 : 현재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건실한 주식을 매입하라. 저PER, 저PCR, 저PBR, 저PDR 모두 좋다.
원칙 15 :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리려고 고가 개념주에 투기하지 말라. 전통적으로 과부와 고아들이 투자하는 우량주는 더 공격적인 사업가들에게도 똑같이 가치 있다.
원칙 16 : 불필요한 거래를 삼가라. 비용 때문에 장기적으로 수익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가치투자 전략은 과도한 거래비용을 탁월하게 없애주므로,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원칙 17 : 우월한 실적 특성을 지닌 역발상 종목만 매입하라.
원칙 18 : (투자자산의 규모가 크다면) 15개 이상의 업종에 분산하여 20~30개 종목에 균등하게 투자하라.
원칙 19 :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이라면 중형주나 대형주를 매입하고, 나스닥이나 아메리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이라면 대형주만 매입하라.
원칙 20 : 산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높든지 낮든지, 네 가지 역발상 전략에 따라 각 산업에서 가장 저렴한 주식을 매입하라.
원칙 21 : 아무리 전망이 밝아 보여도 PER(또는 다른 역발상 지표)가 시장 수준에 접근하면 주식을 매도하라. 그 주식을 다른 역발상 주식으로 교체하라.
원칙 22 : 현재와 과거의 투자상황 사이에 겉으로 드러나는 유사성보다는 그 이면을 보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요소에 주목하라.
원칙 23 : 아무리 인상적이라도 펀드매니저, 브로커, 분석가, 자문가의 단기 실적에 영향을 받지 말라. 피상적인 경제 뉴스나 투자 뉴스를 검증 없이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원칙 36 : 소형주 투자 : 소형주일수록 거래 유동성이 빈약하기 때문에 더 폭넓게 분산하라. 소형주 포트폴리오는 대형주 포트폴리오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종목으로 분산해서 보유하는 게 좋다.
원칙 37 : 소형주 투자 : 인내를 가지고 보유하라. 매년 투자효과가 나타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단 주가에 탄력이 붙으면 소형주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다.
원칙 38 : 소형주 매매(예를 들면 나스닥) : 호가 차이가 크게 나고 거래가 빈약한 소형주는 대박주라는 확신이 들기 전에는 건드리지 말라.
원칙 39 : 유동성이 빈약한 소형주를 매매할 때는 매매 수수료뿐 아니라 매수·매도호가 차이도 전체 거래비용으로 보아야 한다.
원칙 40 : 급속한 성장을 기록한 소규모 뮤추얼펀드는 피하라. 매수하고 나면 급격하게 추락할 때가 많다.
원칙 41 : 금융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의 인식이 빠르게 변한다는 사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