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0994462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06-09-22
책 소개
목차
'뻔뻔으로 혁신한다'에 대한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왜 뻔뻔(Fun Fun)한 혁신인가?
제1장 자질론
인재는 말없이 떠난다
다多 갖춘 인재란
천재가 조직을 살리는 시대다
위기가 기회인 까닭은…
나도 OK 당신도 OK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제2장 관념론
습관에 갇히면 창의성이 상실된다.
성공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자만심의 고정관념
무의식적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라
실패를 내 사전에서 삭제시킨다
창조적인 사고는 건설적인 동시에 파괴적이다
왜 고정관념을 꺠야할까?
발명가의 기발한 발상법은…
'나도 힘들다'를 바꾸면 '다들 힘내'가 된다
제3장 변화론
기업도 결혼이 필요하다
콜럼버스가 최초의 벤처기업가(?)
벤치마킹은 커닝이 아니다
벤치마킹은 산소와 같다
놀부도 벤치마킹 했다
복지부동 그것이 문제다
사장(CEO)이 다가가야 한다
제4장 방법론
고부가가치를 잡아라
마음을 잡아라
쉬고 할 것인가, 하고 쉴 것인가
갈등해소도 리더십의 능력이다
1인당 매출로 우량기업 측정하기
직원 한 사람의 실천이 기업을 변화시킨다
투명으로 무장해야 경쟁력에서 살아남는다
제5장 조직론
집권주의 한국
개인주의 미국
집단주의 일본
미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제6장 문화론
기업은 곧 사람이다
삼성은 엘리트형 현대는 불도저형
조직문화의 성패는 공유에 있다.
조직문화
일본이 선진 유럽 기업을 따라잡은 비결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조직문화
시대는 변화를 요구한다
노키아의 성공 포인트 '참여와 혁신'
혁신의 대상은 전부다
창조적 파괴를 해야 건설된다.
제7장 뻔뻔(Fun Fun)론
뻔뻔한 기업문화
뻔뻔한 리더십
뻔뻔한 지도자(상사)
뻔뻔한 직원(부하)
뻔뻔한 태도
부록
진짜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메세나가 기업을 성장시킨다
한국메세나협의회
리뷰
책속에서
노키아(핀란드), 에릭슨과 이케아(스웨덴), 필립스(네덜란드), ABB(스웨덴.스위스), 네슬레(스위스) 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의 국적을 보면 그리 큰 나라가 아니다. 다만 이들 국가는 공통적으로 인재 육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인재의 경쟁력은 창의성과 혁신에서 나온다. 한국의 교육은 암기·기억력 위주에 평준화를 특성으로 한다. 이는 범인(凡人)은 많을지언정 글로벌기업이 필요로 하는 천재를 만드는 시스템은 아니다. - 본문 30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