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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덤의 증언 (CSI: 과학수사대, 라스베이거스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005105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05-05-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005105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05-05-02
책 소개
3개월 전에 죽은 엄마의 사망 원인이 석연치 않아 경찰국장을 찾은 레베카는 시체 부검을 의뢰하게 된다. 레베카의 요청에 따라 데저트 팜 기념 묘지로 향한 그리섬 반장 일행은, 파낸 관의 뚜껑이 열리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샘 베가 형사의 호출을 받고 서니 데이 요양원으로 간 캐서린과 워릭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노인의 시체를 마주하고 범죄를 감지한다.
리뷰
책속에서
워릭은 마지막 미현상 X-레이 필름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공기 방울로 살해당했는지 알아볼 방법이 이것뿐이야?"
데이빗은 어깨를 살짝 움츠리며 대답했다.
"다른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로빈스 박사님이 승낙하실 것 같지 않아요."
"말해봐."
데이빗의 눈이 크게 흔들렸다.
"음... 가슴을 부수고 그 공동(空洞)에 물을 채우는 거예요. 공기 색전이 있다면 새어나올 것이고, 그러면 몸속에 생긴 공기 방울이 보이겠죠."
"구역질나는군."
"살인도 구역질나죠."
"좋은 지적이야."
"이런 방법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누가 실행에 옮기는 걸 본 적은 없어요. 현재로선 X-레이에 걸 수밖에요."
워릭은 말했다.
"흠, 그럼 이번 여행 사진을 현상소에 맡기고, 다음 여행이 살인자 추적이 될지 어떨지 보자고..."
- 본문 116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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