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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111378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02-15
책 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평생 사용하는 맥킨지 식 업무 기술로의 초대 _ 4
맥킨지 식 사고를 체험하다 _ 8
제1강의
맥킨지 식 프로페셔널의 방식
고객제일주의 _ 23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앞을 향해 _ 27
프로라면 완전한 업무는 당연 _ 30
수도승과 아티스트 센스 _ 33
맥킨지적 인간이란? _ 37
겉모습에도 신경을 쓴다 _ 40
‘앙케트’를 업무로 삼아서는 안 된다 _ 47
특색 있는 장인이 되어라 _ 52
눈앞의 문제해결만 해서는 안 된다 _ 56
제2강의
맥킨지 식 문제해결의 기본 프로세스
‘문제해결’이란 무엇인가 _ 63
문제해결의 기본 프로세스 _ 68
문제해결에서 중요한 사항 _ 82
특별강의
맥킨지 식 프레임 워크 입문 키트
머릿속에 프레임 워크를 그려둔다 _ 91
전체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할 때 : 프레임 워크 ‘비즈니스 시스템’ _ 93
시장전략의 기본을 검토할 때 : 프레임 워크 ‘3C’ _ 97
조직을 개편할 때 : 프레임 워크 ‘7S’ _ 100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를 때 : 프레임 워크 ‘포지션의 매트릭스’ _ 104
과제의 진정한 해결책을 발견하고 싶을 때 : 프레임 워크 ‘로직 트리’ _ 106
제3강의
맥킨지 식 정보를 다루는 힘
리서치는 원전을 살펴라 _ 111
정보를 섹시하게 사용하라 _ 118
바람이 불면 오케야(桶屋)는 어떻게 되나? _ 121
제4강의
맥킨지 식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사고술
동전의 양면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_ 127
포기하지 않는 ‘오타구 치카라’ _ 130
오감을 맑게 하라 _ 132
릴렉스하면서 집중한다 _ 136
프레임 워크적 사고술 _ 139
자신의 틀을 벗어던져라 _ 142
사실과 의견으로 구분하라 _ 147
‘질문’에서 시작하라 _ 151
그 질문의 핵심은 무엇인가? _ 154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기 좋은 질문이란? _ 157
그 ‘질문’은 진정한 질문인가 _ 160
전체적인 그림을 잊어서는 안 된다 _ 164
엘리베이터 테스트를 하라 _ 168
제5강의
맥킨지 식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자신의 존재를 발휘한다 _ 173
겉모습도 중요하다 _ 178
심플한 도구를 가져라 _ 182
교본을 가져라 _ 186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_ 190
저녁보다 한 달에 점심 한 번 _ 193
제6강의
맥킨지 식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는 능력
기간 한정으로 성과를 낸다 _ 199
좋아하지 않아도 공감과 공유를 할 수 있다 _ 202
묻기 전에 발신한다 _ 205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방법 _ 210
리더의 ‘자질론’에 얽매이지 않는다 _ 213
혼자서 일을 끝내지 않는다 _ 216
일을 디자인하라 _ 219
‘애초에 방식’을 활용한다 _ 222
미팅을 디자인하라 _ 225
나가 아닌 우리를 사용한다 _ 230
프레임 워크를 질문에 활용한다 _ 233
제7강의
맥킨지 식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3요소 _ 239
처음부터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_ 242
피라미드 구조를 사용하라 _ 245
하늘·비·우산의 로직을 전달한다 _ 249
메시지를 결정화하라 _ 252
1차트, 1메시지 _ 255
맺음말 _ 260
리뷰
책속에서
일을 디자인하라
맥킨지에서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팀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프로젝트를 팀 멤버와 함께 얼마나 잘 매니지먼트 하는가, 그 속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파트를 잘 완수하는가가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막상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시작할 때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가? 해야 할 테마는 무엇인가? 그것을 언제까지 할 수 있는가? 이런 점을 매니저인 상사와 반드시 명확하게 합의를 합니다.
합의 전에 간트 차트라고 하는 프로젝트 관리표 한 장에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리해서 매니저와 회의를 합니다. 이 간트 차트는 큰 도움이 되니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반드시 참고로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관계자를 끌어들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파악하고 있는가 아닌가 체크를 하기 위해서 ‘사고의 4P’라고 하는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4가지 포인트를 의식하고 간트 차트를 정리하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Purpose(무엇을 위해)
Position(누구에게 문제인가)
Perspective(어떤 시야를 가질 것인가)
Period(언제까지 완성할 것인가)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의 판매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면 그 가설을 ‘어떤 고객에게 팔아야 할 것인가.’라고 세우고 그것을 위해 해야 할 작업을 목록으로 만들고, 각각의 작업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를 정하고 최종 아웃풋 기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트 차트에 각각의 작업 항목과 실행일수를 기입한 다음 전체를 점검합니다.
이 4개의 시점에서 검증하면 사전에 ‘누락과 중복 없이’ 프로젝트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