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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의심의 정치학

신념과 의심의 정치학

마이클 오크쇼트 (지은이), 박동천 (옮긴이)
  |  
모티브북
2015-01-19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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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의심의 정치학

책 정보

· 제목 : 신념과 의심의 정치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사상사
· ISBN : 9788991195561
· 쪽수 : 256쪽

책 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보수주의 정치철학자인 오크쇼트가 사망한 후에, 그가 거주하던 도싯 해안의 통나무집에서 발견된 원고 뭉치를 편집해서 출판한 책이다. 집필 날자가 적혀있지 않으나 여러 가지 정황을 종합할 때, 집필 시기는 1947년에서 1952년 사이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목차

영어본 편집자 서문 / 5
제1장 서론 / 29
제2장 모호성의 확인 / 61
제3장 신념정치의 운수 / 97
제4장 의심정치의 운수 / 131
제5장 신념과 의심의 네메시스 / 165
제6장 결론 / 205
역자 해제 / 234
찾아보기 / 248

저자소개

마이클 오크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잉글랜드 첼스필드에서 태어나 세인트 조지 학교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와 정치사상을 공부했다. 1927년에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의하기 시작했고. 제2차 세계대전 때 자원 입대했다가 종전 후 강단으로 복귀했다. 잠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도 강의했고, 1951년 라스키가 사망하자 런던정치경제대학의 교수직을 물려받았다. 1968년에 은퇴한 후, 강연과 집필과 대화를 즐기며 살다가 1990년에 사망했다. 20세기의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대처리즘은 물론이고 하이에크와도 거리를 뒀다. 『신념과 의심의 정치학』은 사후에 발견된 유고로, 계몽주의의 과장된 신념을 비판하며 “행동의 중용”을 역설한다. 생전에 “외로운 니힐리스트”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조용히 살았지만, 사망한 이후에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저서로 Experience and Its Modes (1933), Rationalism in Politics and Other Essays (1962), On Human Conduct (1975), Hobbes on Civil Association (1975), On History and Other Essays (1983), The Voice of Liberal Learning (1989), Morality and Politics in Modern Europe (1993), Religion, Politics, and the Moral Life (1993), The Politics of Faith and the Politics of Scepticism (1996), What is History and Other Essays (2004), The Concept of a Philosophical Jurisprudence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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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서 진도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그 후 서울 여의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갔다가 2학년 때 그만두었다.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시대와 자신을 화해시킬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회상한다. 국민대학교 정치학과에 새로 들어가 2학년 때 군대에 갔는데, 1980년 5월 이등병으로 휴가 나왔다가 ‘서울의 봄’을 실감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오랜만에 되살리고는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사 들고 귀대했다. 그 다음날이 5월 17일이었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것은 1982년부터였다. 복학하고 대학원에 가고, 기회가 닿아 미국에도 갔다. 처음엔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해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 기를 생각이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미련이 가시지 않은데다가 마침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주겠다고 하여 정치철학을 하는 데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을 전공해 정치학 박사가 되었다. 소크라테스에게서는 무지의 자각을 배웠고 비트겐슈타인에게서는 일반성을 추구하는 병에 대한 경계심을 배웠다. 그리고 은사였던 고 피터 윈치 교수에게서 지적 정직과 인간적 성실을 배웠다. 여러 대학에서 정치사상과 정치이론을 강의했고, 2001년부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소크라테스의 의무〉, 〈시몬 베유의 삶과 철학: 가담과 관조의 균형〉, 〈사회적 규칙과 사회연대〉, 〈올리버 크롬웰과 자유주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학 특강》, 《이상국가론》(공저),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공저), 《플라톤 정치철학의 해체》 등이 있고, 역서로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I》,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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