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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  
조윤커뮤니케이션
2010-05-14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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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책 정보

· 제목 :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1216457
· 쪽수 : 540쪽

책 소개

미국 제 16대 대통령으로서 노예해방을 이끈 에이브러햄 링컨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면? 그가 말한 '노예'가 흑인뿐만 아니라 미국인 모두를 지칭한 것이었다면? 사악한 뱀파이어의 노예가 되어 피를 빨릴 미국인들을 위해 그가 총대를 멘 것이라면?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은 링컨의 전기와 뱀파이어 장르를 교묘히 혼합한 소설이다.

목차

서문

제1부 어린시절
1 비범한 아이
2 두 가지 비밀
3 헨리
4 무서운 진실

제2부 뱀파이어 헌터
5 뉴세일럼
6 앤
7 스프링필드
8 대재앙
9 마지막 평화

제3부 대통령
10 분열된 나라
11 남북전쟁
12 노예해방
13 악마의 복수
14 부활

역자후기

저자소개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에이브러험 링컨: 뱀파이어 헌터>(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의 저자이며 그 외 아기 예수의 탄생을 보기 위해 여행하는 동방박사들의 소동을 그린 <언홀리 나이트>(Unholy Night)를 썼다. 영화 <에이브러험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각색에 참여했으며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다크 섀도우>(Dark Shadows)의 공동 각본가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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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1980년 ‘서울의 봄’을 맞아 서울대에 들어가 자유의 공기를 흡입하며 대학시절을 보냈다. 당시 딱딱한 전공(경영학)보다는 문학과 음악, 철학, 사회학 등에 관심이 더 많았으며, 그 당시 독서와 사색을 통해 쌓은 지식과 교양은 오늘날의 그를 형성하는 자양분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그후 진로를 바꿔 약사면허를 취득하고, 현재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며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음악감상, 독서,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약사 활동과 전문번역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생체험과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책들을 번역 출간하고 있다. 최근 번역한 책으로는 「피플스 파마시(2008)」, 「핫토픽 ? 기후변화, 생존과 대응전략(2008)」,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노리밋츠(2009)」,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금융위기 최후의 승자(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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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본 사실들을 차마 내 입으로 말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내 한 몸의 안일을 위해 입을 다물 수도 없다. 만약 내가 천기를 누설한다면, 모든 미국인들은 광기에 휩싸이거나 자기들의 대통령을 정신병자로 취급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종이와 잉크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이 일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한 줌의 티끌로 사라질 때까지 감춰져야 한다.


1865년 5월 4일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링컨 묘역에서는, 검은 우산을 쓴 조문객 수천 명이 몰려들어 링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검은 안경을 쓴 창백한 얼굴의 한 신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무표정한 눈에는 눈물이 없었지만, 그는 스프링필드에 모인 그 어떤 사람보다도 에이브러햄 링컨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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