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앞 떡볶이집

◆ 한미수필문학상의 제정 취지 및 선정 방법

제9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대 상 ● 성탄 선물에 부치는 편지 _ 조수근
우수상 ● 청바지 _ 안희경
● 내 마음의 손전등 _ 전형태
● 인연 _ 채명석
장려상 ● Farewell _ 손승남
● 비장의 무기 _ 신종찬
● 8번 베드 환자 _ 신홍범
● 너 의사 맞아? _ 유인철
● 가운과 보자기 _ 윤창연
● 눈멀었던 자는 과연 누구인가? _ 이효석
● 내 의료의 공리 _ 조용수
● 눈빛을 잃다 _ 조용진
● 삶의 축복 _ 최충언
● 그녀가 일깨워준 사실 _ 한아름
심사평 ● 심사의 노동이 즐겁게 느껴졌던 순간

제10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대 상 ● 사진관 앞 떡볶이집 _ 권준우
우수상 ● 해줄 것이 없다는 말 _ 강동우
● 기지촌에 피는 꽃 _ 김철환
● 思師曲 _ 이은경
장려상 ● 엄마 딸 수진 씨 _ 김부경
● 초겨울 비 내리는 날 _ 김영전
● 마음의 파장 _ 박상호
● 별일 _ 안상현
● 나의 첫 응급환자, 그리고 다른 한 사람 _ 양 헌
● 아이티, 아이티, 아이티 _ 오충현
● 당신 조금 무서운 사람 같아 _ 조용수
● 엑스칼리버를 뽑으려다 _ 최영훈
● 두 번째 만남 _ 최은석
● 선생님, 추어탕 끓여드려라 _ 최충언
심사평 ● 글쓰기의 매력을 확인하다

제11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대 상 ● 어머니와 아들 _ 김철환
우수상 ● 초대 _ 김혜림
● 내 환자이자 스승인 그녀에게 _ 오승원
● 참 말 안 듣는 환자 연대기 _ 최은석
장려상 ● 2557호 이야기 _ 김윤숙
● 웨딩드레스를 입고 실려 온 한 신부 _ 김현구
● 아름다운 이중주 _ 박지윤
● 내가 아이였을 때 _ 성태영
● 꿩의바람꽃 _ 오규성
● 바다를 닮은 _ 윤태욱
● 주치의 그리고 가짜 보호자 _ 이현동
● ‘내 안의 또 다른 나’와의 조우 _ 최혁기
● 티티우스와 보데의 법칙 _ 하주원
● 아가야!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_ 황종윤
심사평 ● 곡진한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

◆ 심사위원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