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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청바지 목사의 삶으로 나누는 이야기)

김요한 (지은이)
고즈윈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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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사님, 오늘도 청바지 입으셨네요 (청바지 목사의 삶으로 나누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1319912
· 쪽수 : 227쪽
· 출판일 : 2007-03-26

책 소개

아버지 김장환 목사, 형 김요셉 목사와 함께 ‘삼부자 목사’ 로알려져 있으며 '함께하는 교회'에서 열린예배 사역을 해오고 있는 김요한 목사의 자전적 에세이.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청바지 목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목차

감사의 말
글을 시작하며_청바지를 입는 목사, 함께하는교회

1부 나눔_함께하는 행복 만들기
단 한 사람을 위한 예배 | 예수원의 작은 부엌 | 닮고 싶은 손 | 어머니의 바자회와 몽블랑 펜 | 집이 좀 더 멀었으면 | 당신을 응원합니다 | 기도가 주는 작은 행복 |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 뒤에서 | 양로원이 된 조산원 | 나를 발견한 물고기 창고

2부 사랑_알콩달콩 삼남매 이야기
삶으로 가르치는 것 | 우리 집 비밀번호는요 | 여기 앉지 마 | 내 인생의 신호등 | 아빠, 3만 원만 | 아빠 까만 꽃도 있어? | 사랑의 통화 | 밤이 깜깜한 이유 | 아빠는 왜 기도 안 해? | 쓰레기가 되고 싶어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배 | 아이 워브 유

3부 깨달음_내 마음의 생각 나누기
입 없는 인형 | 병뚜껑의 발견 | 닮고 싶은 발 | 책 속에 길이 있다 | 구슬이 백만 개라도 꿰어야 보배| 하이브리드의 힘 | 청바지를 좋아하는 이유 | 넥타이 안 매는 목사 | 못 말리는 사람들 | 우리는 서로 다를 뿐 | 그림책과 립스틱 | 익숙한 것 내려놓기 | 마음의 열쇠

4부 웃음_청바지 입는 목사의 솔직한 이야기
배에 털이 났는데 | 거짓말과 용서 | 쓸데없는 참견 | 극장에서 생긴 일 | 진정한 앎의 의미 | 사소한 일에 목숨 걸다 | 아내 때문에 손해 본 6만 원 | 불법 U턴을 하다 | 고약한 버릇 | 말 못할 오토바이 사고 | 무면허 운전을 하다 | 한과 몰래 훔쳐 먹기 | 엉터리 목사와 새벽기도

글을 맺으며_come back home

저자소개

김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쓰기와 강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생 비타민, 응원》, 《Mom: 한국인으로 살아온 미국인 엄마 이야기》,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말》, 《십대, 명작에서 진로를 찾다》, 《파이 굽는 엄마》,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등이 있다. 《어린아이처럼》은 SERI CEO의 수석이 뽑은 ‘CEO가 읽는 책 30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고개를 한번 숙이면 좀 더 겸손한 세상이 보입니다. 허리를 한번 굽히면 예전에 알지 못했던 더 낮은 세상, 더 소중한 세상이 보입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거기에는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세상이 존재합니다. 소중한 것들은 원래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에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임하셨던 것이지요.-p123 중에서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불필요한 간격을 두고 담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간격을 줄이고 담을 허물어 버리려면 내게 익숙한 것을 먼저 내려놓고 나의 편견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의 언어로 말하고, 그들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야 비로소 이해가 이루어지며 신뢰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p15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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