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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문장

불멸의 문장

(<안나 카레니나>에서 <월든>까지 고전 명작 64편에 담긴 우리 삶과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박정태 (지은이)
굿모닝북스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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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문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멸의 문장 (<안나 카레니나>에서 <월든>까지 고전 명작 64편에 담긴 우리 삶과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88991378322
· 쪽수 : 447쪽
· 출판일 : 2017-04-15

책 소개

<안나 카레니나>에서 <월든>까지 고전 명작 64편의 작품들에서 가장 가슴 뛰는 구절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적인 작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인생의 비밀'을 담은 책.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작가가 힐끗 엿본 인생의 비밀'과 그것을 읽으며 느꼈던 감흥을 독자들에게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목차

봄 어느 날 문득 찾아온 깨달음

행복이란 순간순간 삶의 의미를 느끼는 것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감사하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사는 방법을 배우고 시작하는 인생은 없다
조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정녕 하고 싶은 일 하며 살고 있나요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은밀한 암시들
대니얼 디포 《로빈슨 크루소》
무엇을 이루었든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문득 눈을 떠보니 세상이 전혀 달라 보일 때
대실 해밋 《몰타의 매》
삶이란 누군가와의 애틋한 추억을 쌓아가는 일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보이는가, 당신을 보고 있는 바로 곁의 보물
조지 엘리엇 《사일러스 마너》
누구나 다 멋진 아버지가 될 수 있다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헤쳐나가야 할 고통이 얼마나 많은가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여름 잡을 수 없는 것의 아름다움

꿈과 희망까지 버릴 순 없는 인생이기에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산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인생은 한 순간, 무서워하면 끝장이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당신에게 주어진 멋진 삶을 살라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그때 몹시 행복할 수 있었는데
스탕달 《적과 흑》
사랑하는 그녀를 내 품에 꼭 껴안을 수 있다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는 비참함
앙리 바르뷔스 《지옥》
유토피아에 살면 과연 행복할까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그대, 어떤 운명을 부러워하나요
알렉산드르 푸슈킨 《예브게니 오네긴》
실패할 줄 알지만 포기할 수 없어라
허먼 멜빌 《모비딕》

가을 지나간 세월, 돌아보는 쓸쓸함

인생의 정점은 순간이다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얼마든지 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는데
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영혼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오늘은 또 어떤 기억의 집을 지을까
솔 벨로 《오늘을 잡아라》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도 쉼 없이 흐른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다시 시작하자, 남들 시선은 무시하고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음악이 그를 이토록 사로잡는데
프란츠 카프카 《변신》
제대로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하는 법
에드몽 로스탕 《시라노》
굴레가 고마울 때도 있더라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자》
고단한 인생, 매일 새롭게 각오를 다지지 않는다면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어려워도 해야 하는 두 가지, 고독과 사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겨울 죽음으로 다가가는 또 다른 방식

죽음에 맞서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성실성
알베르 카뮈 《페스트》
인생이란 고독한 기억만 남기는 것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너도 나처럼 세월에 잡아 먹히고 말겠지만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인생의 첫 번째 리허설이 인생 그 자체라면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미래의 목적만을 위해 사는 삶이란
로버트 피어시그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죽음보다 어려운 것이 삶이다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결국 그렇게 죽을 걸…왜 그렇게 살았나요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소피는 왜 어린 딸을 선택했을까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운명은 필연이 아니더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가다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조화로운 삶》

다시 봄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은 내 선택

살아가는 태도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선악을 꼰 실로 짜여 있는 우리네 인생
볼테르 《캉디드》
다 벗겨버리고 싶다, 허위와 가식의 가면들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세상이 이렇게 멋진 곳인 줄 알았더라면
손톤 와일더 《우리 읍내》
새 날은 깨어있을 때만 찾아올지니
존 업다이크 《달려라 토끼》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같은 인생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벚꽃 동산》
가혹한 운명 앞에서는 누구나 작은 노리개일 뿐이지만
토머스 하디 《테스》
울면서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려면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 찬가》
그녀를 망친 건 욕망인가 인습인가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홈즈도 풀지 못한 영원한 난제, 따분한 일상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전집─네 사람의 서명》
정말 모든 게 변해야 하는 게 아닐까
표도르 도스또예프스키 《죄와 벌》

에필로그 삶에 대한 눈뜸, 세상을 이해하는 눈

모든 사람이 커다란 영혼의 한 조각인지도 몰라요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아우슈비츠에서 나를 살려낸 것…고전과 교양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자기를 책임지는 용기를 위하여
소포클레스 《그리스 비극─소포클레스 편》
문명과 개발이라는 이름의 야만성
루이스 세풀베다 《연애 소설 읽는 노인》
우리 마음속의 이중적인 본성, 어느 것이 더 강할까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누구나 한 번은 속물이 된다
니꼴라이 고골 《검찰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혼자만 잘 사는 안락한 미래는 없으니
H.G. 웰스 《타임머신》
안아주거나 혹은 짓밟아버리거나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당신 말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저자소개

박정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부터 16년간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저술 및 강연을 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월든》을 비롯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작과 관련 서적을 깊이 공부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3년부터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월든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소로의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있고, 《월든》에서 가려 뽑은 보물 같은 명문장들을 엮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를 출간하기도 했다. 《찰스 다우 연구》와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를 비롯해 경제경영 분야의 저서와 역서 30여 권이 있다. 현재 경기도 일산에 집필실을 두고 동서양 고전 공부에 매진하는 한편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소로의 저작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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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위대함은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데 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가족과 동료들에 대한 책임. 그리하여 마침내 가족과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왔을 때 그 힘들었던 기억이 펼쳐주는 마술 같은 맛을 만끽하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자유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무를 받아들이는 데 있다. 진리는 이처럼 역설적이다.
_(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감사하라)


삶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행위이자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삶의 의미란 고통 받고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두 팔 벌려 껴안는 것이다. "헤쳐나가야 할 고통이 얼마나 많은가!" 산다는 것은 고통스럽기 마련이며, 살아남는다는 것은 고통 속에서 그 의미를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 없다. 각자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_(죽음의 수용소에서)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역시 죽음이 아니라 삶이다.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누구나 '사는' 것은 아니다. 이반 일리치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깨달은 것은 자신이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죽음보다 어려운 것이 삶이다. 그러니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떠올려봐야 하는 것이다.
_(이반 일리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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