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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스티브 잡스

1분 스티브 잡스

(잡스처럼 생각하고 잡스처럼 성공하라)

구와바라 데루야 (지은이), 장민주 (옮긴이)
애플트리태일즈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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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스티브 잡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분 스티브 잡스 (잡스처럼 생각하고 잡스처럼 성공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166795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1-06-10

책 소개

매킨토시, 아이폰, 아이패드 쇼크... 전 세계 IT 업계의 역사를 바꾼 스티브 잡스의 놀라운 저력을 낱낱이 파헤친 책. 21세기 IT 산업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의 ‘힘의 원천’은 위기상황에서의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이 맞닥뜨린 상황에서 ‘불가능’이라는 가정은 완전히 배제한 채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인재들의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선택에 집중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다.

목차

chapter 1. 창조적인 조직은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다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최선이다
불가능하더라도 목표를 낮추지는 않는다
나는 아티스트적인 엔지니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업을 꿈꾼다
애플은 이 별에서 가장 큰 신흥기업이다
100명 이상의 사업팀을 꾸릴 마음은 없다
그와 함께 일할 때 커리어의 절정에 있음을 실감한다
매출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면 기업은 재미가 없어진다
애플은 겉치레와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기술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최고를 만들고 싶다
애플을 믿으며, 애플이 상징하는 것을 사랑한다
애플의 지붕 아래서는 불가능이 없다
우리는 뭔가를 완성할 때마다 다음엔 뭘 할까를 생각한다

chapter 2. 애플은 상품을 공예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완성을 실감한다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하게 만들어라
예술가로 살고 싶다면 과거만 돌아봐서는 안 된다
멋진 스포츠카를 사고 싶다면 유럽으로 날아가 공장에서 사라
혼란 속에서 방향을 바꾸면 많은 벽에 부딪치고 만다
컴퓨터를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넣고 싶다
곡 선택까지 3회 이상 버튼을 누르게 하지 마라
그들은 핵심에서 완전히 빗나갔다
우리는 사상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다
그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을 모른다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
매킨토시는 나의 내부에 있다. 나는 그것을 제품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chapter 3. 우리는 평균 이상이 아니라 ‘최고 이상’을 꿈꾼다
애플에 필요한 것은 역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개혁을 단행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위대한 제품과 더불어 시작된다
잡스는 혁명을 꿈꾸며 애플을 창업했다
안전은 가장 위험한 함정이다
때로는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과 단절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를 가위나 망치처럼 사용하고 싶었다
벨은 과연 전화를 발명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했을까?
PC산업이 개척자의 손에서 관리자의 손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현황분석만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
자체 OS를 가져야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다
유저들은 가끔 제조사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툴을 사용한다
컴퓨터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chapter 4. 웬만한 성과에 만족하면 최고를 만들 수 없다
애플에 반하기만 하면 일은 저절로 풀린다
일방적인 명령으로는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없다
자네가 한 일이 세상에 알려지는 거야!
이건 대단한 물건이야. 자네 손으로 완성시키고 싶다는 뜻인가?
PC로 대형 컴퓨터에 싸움을 걸어보자고!
‘유급 휴가’가 끝나면 돌아오라
자네가 만들고 싶은 게 정말로 이런 수준인가?
3개월을 주지. 그 사이에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보게!
마침 허드렛일을 할 사람이 필요했네!
10초 빨리 기동할 수 있다면 수십 명의 목숨을 구하는 셈이지
나라면 당신을 후보자 명단에서 뺐을 것이다
내가 내놓을 주식은 제로야

chapter 5. 최고의 경영자는 말 한마디로 상대를 이긴다
당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잘나가는 디자이너라고 들었어요!
열심히 일하되, 급여는 받지 않겠다
차분히 검토해보면 그 이상의 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겐 부족한 게 있습니다. 당신의 힘을 빌려주세요!
아이스너가 있는 한 절대로 계약을 맺지 않겠다
정확히 절반으로 나누지 않을 거면 전부 가져가게
그렇다면 법률을 바꾸면 되지 않겠나?
애플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만큼이나 안전하다

chapter 6. 위대한 성공은 그만큼의 고난 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의 일은 거대한 참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발상의 전환이 없었다면 '토이스토리'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는 단순히 숫자를 보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와 인간의 능력을 평가했다
CEO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애플 사원들을 독려할 수 있는 인물은 단 한 사람밖에 없다
애플은 다시 한번 위대해질 수 있다
만약 버려야 할 것을 버린다면 세상은 박수를 칠 것이다
혁신은 위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언가 손쓰지 않으면 우리가 도착할 곳은 죽음뿐이다
누구라도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나의 의무이다

chapter 7. 꿈을 꾸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탈 말을 신중히 선택해왔기 때문이다
스타트와 동시에 사람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인생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고 싶었다
나는 환경결정론자다! 인간의 가치와 세계관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
젊은 시절 약에라도 빠져봤다면 빌도 융통성 있는 남자가 됐을 것이다
칼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에디슨이 세상에 더 많은 일을 했다
저에겐 전화할 돈이 없지만 저쪽은 돈이 많잖아요
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곧바로 일을 시작한 걸 나중에 후회했다
거액의 유산은 아이의 인생을 망칠 뿐이다
아버지가 내게 해준 것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다

저자소개

구와바라 데루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일본 히로시마현 출생. 경제 경영 저널리스트이며 게이오기주쿠대학 졸업 후 기자 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토요타 생산 방식의 전도사로 유명한 와카마쓰 요시히토의 회사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며 창업자 오노 다이이치의 방식을 실천하고 보급하는 현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취재해 다양한 토요타식 서적과 글을 집필했다. 한편으로는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 이름난 사업가와 워런 버핏 같은 투자가, 혼다 소이치로와 마쓰시타 고노스케 등 성공한 경영자들을 연구하며 인재 육성부터 성공 비결까지 폭넓은 주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의 벽》, 《워런 버핏의 8가지 투자 철학》,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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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나고야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여러 해 동안 기획편집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카페 도도에 오면 마음의 비가 그칩니다》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인생의 문장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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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잡스는 기능 과다를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조차 ‘No’를 관철시키기도 한다. 아이맥 개발 당시에도 잡스는 모두가 당연시했던 플로피 디스크 탑재에 대해 ‘No’라고 선언했다. 그 결정을 “절망적”이라고 표현하는 전문가도 있었지만, 아이맥은 600만 대나 팔렸고, 한때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컴퓨터’로 불렸다.
‘설계자는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비로소 완성을 실감한다.’
이것이 바로 잡스가 가진 미학이다.
- [chapter 2 애플은 상품을 공예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중에서


“애플Ⅱ의 프린트 기판은 라인이 전부 완벽한 직선이 아니면 안 돼. 머신의 뚜껑을 열었을 때도 아름답게 보여야 해.”
너무 지나친 요구에 화가 난 카운티는 “두 번 다시 일을 맡지 않겠다”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매킨토시를 개발할 때도 똑같은 요구가 이어졌는데, 이에 응하지 않는 사원에게는 “당신이 할 수 없다고 하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목수가 훌륭한 장롱을 만들려고 할 때는 아무리 보이지 않는 안쪽 부분이라도 베니어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안심하고 잠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철저히 좋은 물건, 아름다운 물건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잡스의 이런 고집은 기술자에게 아티스트로서의 긍지를 심어주었고, 매킨토시를 예술작품이라 불리는 경지에까지 끌어올렸다. - [chapter 2 애플은 상품을 공예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중에서


“수익은 최근 2년간 두 배씩 상승했다. 주가는 올라갔고 주주들도 만족하고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최고라고 평가할 만하다. 여기서 실패하면 잃어버릴 것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안전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함정이다. 우리는 좀 더 대담한 도전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상태에 만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러고는 절정기에 있던 아이팟 미니의 생산을 중단하고, 더욱 뛰어난 제품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팔리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팔다가 하강곡선에 접어들었을 때 다음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기업의 일반적인 공식 아닌가!
- [chapter 3 우리는 평균 이상이 아니라 ‘최고 이상’을 꿈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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